신혼여행이자,
둘다 처음 가는 유럽여행입니다
북미/호주/바다/ 테러/반군 소거법으로 빼다보니
프랑스(파리)-스위스 로 결론을 냇었는데
스위스같은 곳은
도시와 달리 날씨에 따라 여행 컨디션이 확 뒤집힐거같고
추운것도 싫어하고,스키같은것도 못타서, 겨울 스위스를 빼려고 고민중이에요
사실 설경이나 이런것 좋아합니다, 근데 한번 보려고 찾아보면
강원도 2배 버젼느낌이에요,(강원도 좋아해요ㅠ)
우리나라 산도 충분히 이쁜데 이돈내고 왜....란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날씨좋을때로 기약을 하고 스위스를 빼고
남프랑스나, 다른곳으로 계획중인데,
어떨까요...
어차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거라..
스위스는 어느각도로 봐도 그림입니다. 강원도 같은 산이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
스위스 겨울에 가서 고생만하고 좋을까 싶었어요...
체코했는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에는 체코도 좋습니다
남불 스페인 쪽이 낫겠네요
경치 좋아하신다면야 더더욱!!
하루나 이틀 코스로 많이 넣으시던데 환전문제라든지 체류 비용같은게 좀 부담스러워서
스위스를 간다면 아예 그쪽으로 몰빵하고, 거치듯이 1-2일은 있지 말자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그 일정을 이탈리아에 더 몰았는데, 이탈리아에서 9일이나 있었어도 반도 못본거 같더라구요.
가능하면 유럽 여행은 사진만 찍고 휙 이동할게 아니면 1-2국 중심으로 잡는게 좋다는 생각인데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프랑스도 엄청 큽니다)
대부분 대세는 스위스가 좋다고 하시네요...음 과연 겨울에...ㄷㄷ
설경이 좋다는분들이 많아서...고민이네요
거기도 기차가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곳이에요. 아마 스위스랑 비슷한 느낌일듯...
6월에 올라갔는데도 눈바람 휘몰아치고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더 높은 스위스를 11월에 가면 정말 추울거같아요 ㅠㅠ
스키도 안좋아하시면 여름에 스위스 가셔도 설경은 웬만치 보실듯요 ㅠㅠ
저희 가족들 인생여행이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오가는 기차여행이었는데....
둘중 하나라면 전 파리요.
겨울 유럽은 해가 짧고, 가게들이 일찍 닫아서 문제인데요. 그 라이프사이클에 맞추면 되죠 뭐.
음..............
신행이시면 좀 길게 다녀오실수 있을테니 스위스 다녀 오세요.
루체른(리기산)1일, 인터라겐(융프라우, 휘르스트) 2일, 취리히 or 베른 1일
요렇게 잡으시면 아주 좋아요. 스위스패스, 융프라우 VIP 패스 꼭 준비해서 가시구요.
기차에서 구경할때는 좋은데 나와서 다니면 너무 춥고 우중충해요
가본데중 고르라면 스위스랑 이탈리아네요
스위스랑 카프리섬 로마 베니스가 최고였어요
파리도 이쁘긴 합니다만 로마가더 ^^
파리는 르브르박물관만 ^^
스위스를 뺀다구여?
제 기준으로는 스위스만 가도 모자릅니다.
또 가고 싶네요. 스위스~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꾸 이래라저래라 딴지거는거 같아 미리 죄송합니다.
한 여름엔 또 폭염 주의하셔야 할꺼에요;;;
사막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우리나라보다 더한 폭염에... 에어컨 시설도 미비해서...
아, 다시 읽었네요. 산에 갈 생각이 아니면 더 좋은 것 같아요. 파리에서 기차로 제네바로 가시고 레만 호수 주변 따라 있는 도시들 구경하시고 몽트뢰에서 숙박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11월이야 뭐...
차 렌트 하실거면 스위스
그냥 걸어 다니실거면 프랑스로 하시면 되겠네요.
11월에 갔고 설경 짱짱이었지만 숙소 돌아오는 기차밖에는 어두워서 암것도 안보이는 슬픔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