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8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0.5%포인트 올라 50.4%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1.1 %포인트 떨어져 44.4%로 나타났습니다.
주 초반 대통령 지지율은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하락했지만, 일부 극우단체의 친일 찬양 발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면서 주 후반 상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진 40.1%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도 0.1% 포인트 내려간 28.7%로 나타나 양당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1.1% 포인트, 0.4% 포인트 올랐지만 바른미래당은 0.4%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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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보다는 친일이 더 싫은 우리나라 ㅎ
힘빠질듯..
주 후반에 조금 반등한걸로 보이네요
차라리 다른 보수정당이 오르면 오를수도 있다 하겠지만
나라 팔아먹는 자판당이 저렇게 유지하는건 정말
에휴 우리나라도 이렇게 설득이 힘든데...
일본은 포기합시다 응징만이 답.
/No No Japan
친북정책이라면 왜 북한이 이렇게 시위하냐 물어보면
극우쪽에서 할말이 없으니
오히려 북한이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을 도와주는꼴입니다
지금은 40퍼대로 내려가면 지지율 하락했다고 난리죠
임기 마지막엔 이보다 더 높았으면 좋겠어요!
옆에 왜놈들은 상종 못할 간악한 놈들이죠 ㅋㅋㅋ
저는 좀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한당이 나라 팔아먹는 얘기를 해도 지지율이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이 몹시 이상합니다. 국민이 전체적으로 맛탱이가 간 것인지, 리얼미터가 맛탱이가 간 것인지, 내년 총선에서 한번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