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는 남자45세 이하는 필히 하지 말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 할만했는데
노가다 10년차에...하...
간선하차때 다음구역에서 정지 눌러서 일이 정지되어도 빨리하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아주머니가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ㅋㅋ
미치겠더라고요.
윙카안에서 소리치니 귀도 아프고...
20대.30대.40대초반까지는 오시면 밤10시 무조건 투입됩니다.
하던 노가다나 해야겠네요.
일당이 조금 적어도 꼭 hub는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남성.
다음번엔 pda들고 물건찍는 파트로 시도해봐야 겠네요.
결론은... '쿠팡hub는 젊은 남성은 필히 피해라..'
그냥 용역을 가시는게 훨씬 좋을꺼 같습니다.
결국은 택배 상하차는 처음 해봤지만
소리만 치지 않고 잘 돌아가면 할만했습니다.
시멘트 곰방으로 2~3층 계단 타는거에 비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컨베이어벨트 시작 버튼 누르세요!!!!!!!!!!!!"
'아니 계속 눌러도 안되잖아요! 왜자꾸 소릴치세요?
"그게 제가 하는 일이에요!!!!!!누르세요"
'아니 안된다고요!'
이짓을 몇번 해보니 또라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말씀하신 4센터는 예전에 계약직으로 1년 6개월정도 일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단기알바를 많이 채용해서 그나마 일이 수월했는데 올해들어 단기알바를 적게 뽑으면서 업무 강도가 세졌습니다
허브일이 원래 힘들지만 어디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꿀일 수 있고 독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4센터 허브일은 말리고 싶은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하차 물량 및 간선 물량은 부천센터로 돌리고 자체 물량만 처리하기때문에 향후 일이 꿀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 쿠팡 1센터에서 일하고 퇴근하면서 적습니다
일하면서 생각해 보니 너무 장소가 협소합니다. 이게 서너명 오래된 알바들이 바로 앞에서 분리할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주워서 파랑이동파레트에 담으러 너도나도 죄다 잘 모르는 알바들이 하고(숙지가 안됨)
경력알바들은 서포트와 간선하차때 초보와 같이 투입.
뭐 여러모로 아줌마 조장만 아니면
할만했습니다.
농땡이 치는 알바들도 많고
첫날알바도 많으니 직원분들이 고생은 하겠더라고요.
하다보면 아저씨들은 껌이라도 하나 드리게 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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