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면 이게 참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1. 저런 자들이 해외 나가서 외화낭비하는 것도 막고 2. 꼭 나가야 한다면 밀린 세금 내야 할 것이고 딱 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있다면, 5천만원 이상 미납자라는 미납액수. 좀 더 낮췄으면...
그냥 원칙대로만 처리해도 이렇게 되는데.. 그걸 안해욌죠.
4천. 3천 체납자 정리해야죠.
다만, 그냥 바로 천만원 정도부터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현찰만 쓰고 살겠죠...
뭐 이런~
입국 관리소에서 추가 검사에 여행기간 카드 내역 조사 / 짐 상세 별도 검사 이런것도 추가해 줬으면...
몰라서 내는거 아니잖아요.
웰컴~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더 강력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출입국사무소에서 체납 세금에 과태료까지 한번에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까지 추가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현황입니다.
이런거 대환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