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명절에 여자친구 어머님이 계란장 해주셔서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급 땡기네요 ㅜㅜ
제가 사위도 아니고, 부탁 드리기엔 너무 염치없고
주문이리도 해봐야겠네요 ㅜㅜ
혼자 살고 최근 집에서 전혀 요리를 안 했더니
뜨끈한 집밥과 집반찬이 그립나봐요
저번 명절에 여자친구 어머님이 계란장 해주셔서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급 땡기네요 ㅜㅜ
제가 사위도 아니고, 부탁 드리기엔 너무 염치없고
주문이리도 해봐야겠네요 ㅜㅜ
혼자 살고 최근 집에서 전혀 요리를 안 했더니
뜨끈한 집밥과 집반찬이 그립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