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러시아에게 직접 국토를 유린당했습니다.
'하등하고 무식한 벌레'들의 깃발이 베를린에 내걸리고
러시아군이 나치종자들을 모두 죽여 없앴죠.
베를린 석기시대화+ 독일여성 200만 강간피해+
민간인 대량학살+ 군인들 시베리아 유배+
모든 정부청사 폭파+ 베를린 아사직전까지 갔다가
동서독 분단 45년까지.
일본은 미국의 온정주의로 살아남았습니다.
전범 T.O.P. 왕도 살아남고...꼬리자르기만.
도쿄 히로시마 나가사키만 큰 피해입고, 국토가 황폐화되진 않았죠.
공산당 발호할까봐 우익들 그대로 냅두고...
맥아더가 천하에 쥑일 X이죠.
그래서 독일이 반성하는거고, (나치들 전멸해서)
일본이 반성하지 않는겁니다.
(독일이 전세계에 다 반성 표명...절대 아닙니다.
피해 엄청났던 아프리카 식민지엔 아몰랑~이에요)
1945년 당시 일본인들은 세뇌당한 인간들이라
일본 본토를 쳐들어가면 큰 피해를 우려한
미국의 걱정으로 핵으로 대신한건데...
마더로씨야에게 점령을 대행해줬음 어땠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당시 일본 입장에서도 러시아를 더 무서워했습니다.
사실 일본이 저러는건, 미국 책임입니다.
일본 돈 쳐먹고 아몰랑 난 몰라...
미국을 크게 움직이게 하든가,
핵잠수함 만들어놓고+ 모두안되면 '전술핵탄두 준비끝' 선언 해야합니다.
일본은 늘 그랬듯 또 도발할겁니다.
조슈번 놈들이 하루이틀 저러나요.
동북아 역사는 또 요동치는거죠...
일본은 역사를 왜곡과 은폐중이죠
또 권력이 일반인들을 세뇌시킬겁니다.
청산유수네요
일본이 미국이나 러시아한테 안덤비는것도 제대로 쳐맞아서입니다.
그랬던 것 뿐이죠.
그냥 그때 그때 자국의 이익만 따지고 행동하는게 국가 입니다.
누가 누굴 봐 주고...이뻐서 챙겨주고...도와주고...
이런 건 없어요.
태평양전쟁 때 자기네 주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도 군국주의 일본이 편하진 않을겁니다.
당시 소련 군인들이 베를린 정복하고서 독일 여자들 200만명 이상 강간했다는데..
그럼 현재 독일 인구중의 10~20%정도는... 러시아인들 인건가요..?;;; (물론 국적은 독일이겠지만..)
베를린만은 10만명 피해, 1만여명 자살..
참 무서운 과거였습니다. 하기사 절멸전이었으니..
현재 독일인들 입장에서는..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과거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됐든 잘못은 나치와 나치를 추종하는 군인들이지... 그 민간인 여자들과 남자들은 아니었으니까요.
당시 독일전체가 나치를 추종했지요(98% 지지)
침묵도 동조인거죠..
수백년 땅 돌려달라 소리도 아예 못한답니다 ㅋㅎ
그만큼 비극이었고. 러시아군 학살도 컸다죠..
암튼 독소전쟁에 러 2천만+ 독 8백만이 죽었으니..엄청난거 겪어야 정신차리는 인류..
전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라..
현대 전쟁에서 민간인 살상이 부수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정도는 현실 인식이라 칠 수 있는데
뭐 아예 차원이 다른 인식이시네요?
나치 지지 했으니 독일 민간인들은 학살당할 만 했나요?
아예 저랑 사상이 달라서 설득이 불가능 한것 같네요.
덜 쳐맞아서 지금 일본처럼 뻘직하고 나치만들고 하틀러 추앙하고 그러다가 2차세계대전 발생했죠.
승자이니 잊혀진거지
뭘 이런거까지 옹호를 하는지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미군이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고 전쟁에 동원되고 찬황만세외치고 창시개명한 사람들 많다고 해방후 민간인 학살했으면 그때도 전쟁에 민간인 학살은 부수적으로 존재할수밖에 없다고 하실건가요
그리구 제가 언제 옹호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