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일본계 미국인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는 후쿠시마의 상황을 통렬히 비판 했습니다. 그는 " 그들(일본 정부)이 원전 사고가 안정됐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그 안정이란 것은 당신이 절벽 끄트머리에 손톱으로 매달려있고, 손톱 하나하나가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의미 "라고 비꼽니다. 사고 통제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는 겁니다.
카쿠 교수는 " 어떤 면에서 일본인들은 기니피그와 마찬가지다. 방사능이 어떻게 자연에 퍼지고 어떤 식으로 인체와 어린이들에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는 인간 기니피그다 ."라고 꼬집습니다. 이어 " 시간이 지날수록 암 발병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이다"라고 첨언했습니다.
그는 또 "당신이 후쿠시마 원전의 작업자라 세슘 137에 노출됐다고 해보자. 죽어서 땅에 묻힌 뒤에도 무덤에선 방사선이 뿜어져 나올 것 이다. 당신의 증손자가 계수기를 들고 무덤에 갔을 때도 여전히 방사능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피폭의 영향이 긴 시간 뒤에도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입니다
예전부터 방사능 심각하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절대 안전하다고 .. 일본은 믿을수있는 나라라고 침튀겨가면서 쉴드치던 닉네임들 기억나는데..
그사람들에 속아서 일본여행 가서 내부피폭된 사람들 많을겁니다.
지금은 분위기때문에 말못하는거지 몇달지나서 잠잠해지면 또 튀어나와서 활동할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죠 ㅋㅋㅋ 알머시기는 어디로 갔을까요
올림픽이 다가 올 수록
감추기는 어려웠겠죠
시간이 흐를 수록
쌓이는 정보를 막을 방법은 없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91066?po=0&sk=title&sv=기준치&groupCd=&pt=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314056CLIEN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광어 안먹어도 충분치긴하네요
이 뉴스였군요.
전 국토와 전국민의 마루타화...
나라전체가 731부대
사고 발발 8년째..........
후쿠시마의 경우 그런 희생자 자체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죽은이는 없지만 수습이 안되어서 더욱더 많은 방사능들이..............
...
방사능을 가진 먼지라도 들이키는 순간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평생 지옥일텐데.
한국은 그나마 "바다 건너" 라서, 확률이 일본땅 비해 상당히 덜할뿐이긴 하지만 일본은 진짜 위험하죠.
바람타고 신빌 바닥타고 몸에 뭍어서 등등등 공기중에 음식에 흙에 풀풀 날려 다닐텐데~
게다가 2020년 올림픽에 세계인들을 상대로 주최하면서 또 괜찮다고하니 원 ~ 민폐 끼치기 싫어한다는 일본 다 어디갔나모르겠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가 정말 심각할게 뻔한 사실인데
나라 하나가 통째로 뭐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도쿄쪽 의사들이 자꾸 이사를 간다고...
바나나도 먹는데 후쿠시마 농산물 쯤이야...
이건 재앙 수준인데 괜찮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일본은 갈나라가 못되죠 살고있는사람이야 어쩔수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