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왔었던 곳인데,
그 때는 바로 오픈해서 빵 종류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조금 더 종류가 많아졌네요.
스콘에 따로 판매하는 버터와 베리잼을 발라 먹으니 맛있네요. 베리잼 정말 맛있어요. 양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전에도 먹었던 소세지 베이글은 역시 맛있네요.
오늘은 음료를 콜드브루와 라떼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올린 섬머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황금색 타일로 인테리어한 화장실도 이쁘고
2층에 이쁜 가구도 있어서 눈요기 잘 했습니다.
시원하고 의자가 편해서 집에 가기 싫어요.
오히려 프랜챠이즈가 수수한 세상..
브라우니(Brownie)가 아니고 브롸인(Browine)이 되어버렸군요...
그냥 앉을 좌석은 여유가 있습니다.
[카카오맵] 파넬카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14 (신사동) http://kko.to/3conICn0o
용인에 있는 빌라드파넬 입니다.
상표권이.. 디즈니에 연락이나 해볼까요? 디즈니 이런거 아주 좋아하던데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2팀 있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찍을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여기는 1층에 남녀 구분이 없이 3개만 있습니다.
와이프가 사진찍기 위해서 엄청 서둘러서 와서 열심히 셔터 눌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