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보면 일본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무식한겁니다.
테러리스트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폭력으로 자신의 의도를 관철하려는 사람입니다.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죠.왜놈들이 아사누마를 칼로 죽인 놈을 테러리스트라고 않하죠
안중근의사가 빈라덴처럼 일반인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나요?
허간 뭐 김구선생님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토착왜구들도 있으니..인터넷 보다보면 일본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무식한겁니다.
테러리스트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폭력으로 자신의 의도를 관철하려는 사람입니다.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죠.왜놈들이 아사누마를 칼로 죽인 놈을 테러리스트라고 않하죠
안중근의사가 빈라덴처럼 일반인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나요?
허간 뭐 김구선생님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토착왜구들도 있으니..
아무리 그래도 테러리스트라뇨.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몰고 가려고 하는거구요.
근데 당연하지만 저항권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국제적으로는 인정 받지 못하는거죠.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당연히 테러리스트가 아니구요.
그냥 일본만의 주장 입니다.
토왜, 왜구들한테는요 ㅎㅎㅎㅎ
최대한 피해자 코스프레 해야죠
ㅈ이나 까잡수시기를.
안중근은 당시 계급이 광복군 중장으로서 엄연히 군인의 신분으로 적국 수장을 암살한것이니 테러가 아닌 군사행위를 한것이죠.
이토 히로부미는 평범한 민간인이 아닌 한반도 침략과 병탄의 원흉입니다.
요인 저격이죠.
안중근의사는 국권을 되찾기 위해 대한민국 주권을 위해 무력적인 방법을 사용했으므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자위권이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역사관과 쓰레기 미인드 수구꼴통 일본 정치인에겐 테러리스트로 보인다는 의미잖아요.
누가 무식한건지 모르겠어요.
함부로 무식하다고 하지 마세요.
더 무식해보여요
독립군! 레지스탕스!
저는 좋은 의미로 생각해요.
일본 지들 죄를 감추려고 발악하는게 보이니까요.
히틀러 암살한 사람이 있다면 영웅으로 역사에 기록됐을꺼예요.
나찌 추종자들이나 전범들이 테러리스트라고 부르겠죠.
전범국 패전국 주제에 저런 말을 당당히 하는게 잘못이라는겁니다
테러리스트라는 사전적 의미를 말했을 뿐이예요.
일본이 지금 제정신이 아니니 저러는 거라는 건 모두 동의하는 부분으로 펀단되는데 논점에서 어굿난 지적을 반복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 아니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
입니다
그건 가장 넓은 의미고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비교적 근대에 이르러서 굳혀진 의미예요.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간인 혹은 상징적 대상의 폭력적인 희생과 파괴 또는 그것을 행하는 자라고 규정해요.
저는 일본이 지들의 삐뚤어진 관점에서 이 단어를 사용했다고 생각해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요.
한일 강제 합방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부 요인을 암살하는 반정부적 행동으로 몰아서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나쁜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일테죠.
일본은 정치적으로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일본인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테러리스트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의미의미가 있으니까요) 본인들에게 피해자 가면을 씌우는거고요.
주권 강제 침탈과 전쟁 (러일전쟁, 청일 전쟁 모두 포함)을 일으킨 전범국가를 인정할 수 없으니 모든 역사와 진실을 왜곡할 수 밖에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칼질..
가즈아~
토착왜구,
현지왜구.. 같이 가세요.
글이 어렵나요?
삐뚤어진 일본 입장이라고 쓴 것 안읽으셨어요?
일본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일본 내부 단속용이라고요.
엄연히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존재했으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국권을 유린한 일본 정보 요인에 대한 국권 회복을 위한 행동을 하신 분이 안중근 의사시고요, 이런 행동을 인정해버리면 지들이 저지른 죄들을 인정해야 하는데 하기 싫으니까 테러니 뭐니하며 개소리하는게 일본 우익들이라고요.
같은 말 더 하기 싫으니 이해하셨든 이해못하셨든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쓴것도 좀 읽어보시고 이해를 하시고요.
일본 내부단석용이라는 것에동의합니다. 다만 사전적 의미로 생각해보면 네이버에 '테러리스트'로 검색해보면 군사용어사전이 출처로 나오는데 그곳에서는 갼이님의 사전뜻이 명시되어있군요.
하지만 영영 사전의 뜻으로 찾아보면 행위의 대상은 특히 민간인입니다. 그것이 정치적이라할지라도요. 사전은 옥스포드 사전입니다.
영어사전의 뜻으로 해석하는것이 올바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외에서는 저 단어의 이미지를 민간에대한 정치적은 목적을 가진 폭력행위라 생각할테니까요. 그리고 일본도 저 영어의 뜻으로 주장하는것이니 일본의 주장을 받아주거나 이해하려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의 저 주장을 받아주는 일부도 이해해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말하신 현대적인 테러리스트의 의미가 적용되기기 이전인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더더욱 일본의 주장은 악의적인것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사람들은 빈라덴 등 나쁜 쪽으로의 이미지로 생각할수있으니 저 국내 일부의 주장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되네요.
테러리스트 / ˈtɛrərɪst /
▸ 정치적 목표를 추구 할 때 특히 민간인에 대해 불법 폭력과 협박을 사용하는 명사 :
테러리스트들이 4 대의 상업용 항공기를 납치했다
의심되는 테러리스트.
▸ 정치적 목표를 추구 할 때 특히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협박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형용사 [속성] :
테러 조직
테러 공격.
– 파생 상품
테러 / tɛrəˈrɪstɪk / 형용사
테러 리적으로 / tɛrəˈrɪstɪk (ə) li / 부사
–18 세기 후반 : 프랑스 테러리스트, 라틴 테러 (테러 참조). 이 단어는 원래 프랑스 혁명에서 야곱 인 지지자들에게 적용되었으며 민주주의와 평등의 원칙을 추구하면서 억압과 폭력을 옹호했습니다.
terrorist /ˈtɛrərɪst /
▸ noun a person who uses unlawful violence and intimidation, especially against civilians, in the pursuit of political aims:
four commercial aircraft were hijacked by terrorists
a suspected terrorist.
▸ adjective [attributive] unlawfully using violence and intimidation, especially against civilians, in the pursuit of political aims:
a terrorist organization
terrorist attacks.
– DERIVATIVES
terroristic /tɛrəˈrɪstɪk / adjective
terroristically /tɛrəˈrɪstɪk(ə)li/ adverb
– ORIGIN late 18th century : from French terroriste, from Latin terror (see terror). The word was originally applied to supporters of the Jacobins in the French Revolution, who advocated repression and violence in pursuit of the principles of democracy and equality.
안중근 의사가 행한 것는 이토 히로부미를 향한 저격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단일 국가였다, 라는 일본의 입장에서도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 대한 목표는 대한민국의 독립입니다. 대한민국을 단일 국가로 인정하지 않음으로 일본 내 요주 인물들을 암살하고자 하였지만 그러한 행동이 아무런 관계없는 일본인들에게 복종과 공포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관계없는 일본인들을 향한 폭력 또한 없었습니다.
전범들에게 참교육 ㅎㅎ
그게 가장 멍청한건데...
전쟁을 일으킨 살인집단도 이유는 있겠죠. (그 이유가 쓰레기같고 미친색휘들의 거지발싸개같은 이유겠지만요.)
그들입장에서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그냥 전쟁 미치광이들인건데...
PS : 전쟁미치광이 집단의 수장 중 한명을 처단한것은 선을 위한 숭고한 행동일 뿐입니다.
범죄국가 입장에서만 저런 반응이 나올수 있는거죠
범죄국 대 피해국
옥스포드 영어사전에서도 대상을 특히 민간인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게 맞다는것도 아닌데요 .. ㅎ
(전 개인적으로는 테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ㄷㄷㄷ)
테러리스트라고 하지 않죠
레지스탕스죠.
장군으로서 적장을 사살한것은 교전중 발생하는 일이니 명백히 테러가 아니죠.
의사라고한다면 테러라고 할수도 있는 논란의 여지를 준다고 봅니다. 역사적 맥락을 보면 명백히 테러가아닌 저항권 행사이지만, 전후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은 깊게보지않고 테러랑 뭐가 달라 하기 쉽고 그래서 테클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