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92495784113639&id=100000597313762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임화섭님은 YTN 기자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영훈이 명예교수가 아닌데 명예교수라고 사칭하고 다닌다는 거죠.
현재는 직함없는 일반인이고, 좋게 말해줘봐야 전직교수 또는 퇴직교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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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임화섭님은 YTN 기자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영훈이 명예교수가 아닌데 명예교수라고 사칭하고 다닌다는 거죠.
현재는 직함없는 일반인이고, 좋게 말해줘봐야 전직교수 또는 퇴직교수일 뿐이죠.
인성 미달인 사람이 무려 서울대 교수로 있으면 그 직함을 갖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막말과 몹쓸짓을 해왔겠어요. 특히 그 밑에 대학원생들... 진짜 불쌍하네요
활동하는 사례가 빈번하죠? 심지어 교수직함으로 출마도 하죠?
다 빼고 교수라고 하면 아주 틀린이야기도, 맞는 이야기도 아니죠
그래서 타이틀(만) 올리고 개인사업(또다른 활동?)하는 분들도 계시죠? (겸직금지 조항)
(가끔 부설 교육원, 부설 평생교육원인데 000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다양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이 양반이" 할때의 양반입니다.
이양반이 낮술을 처먹었나.
이 양반아 정신차려
이 양반이 당신이 뭔데 나서는 거야.
저런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머리와 맘에 안들면 사람패는 마인드로 교수짓을 십수년을 했으니...
강의때나 학생들 대할때는 어찌했을지.....그때 버릇 나온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