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이 베트남의 20~30대 청년들에게 기능을 알려준다면서 불러들여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이 받은 임금은 정부가 제염작업자에게 지원하는 하루 특수근무수당 6600엔 중 2000엔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공장에서 일하는 줄 알고 속아서 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죠. 똑같은 방법으로 베트남 청년들을 속였군요.
일본 기업들이 베트남의 20~30대 청년들에게 기능을 알려준다면서 불러들여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이 받은 임금은 정부가 제염작업자에게 지원하는 하루 특수근무수당 6600엔 중 2000엔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공장에서 일하는 줄 알고 속아서 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죠. 똑같은 방법으로 베트남 청년들을 속였군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에효...
말해 뭐합니까..
미 개인같네요.
저 개x들은
그렇다고 유튜브를 출처로 기사를 작성하다니.. 하아
사전설명없이 후쿠시마 오염 흙 제거작업 투입된 '베트남실습생'
https://www.yna.co.kr/view/AKR20180314164000073
2015년 9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베트남 남성 3명을 기능실습생으로 채용해 후쿠시마현의 주택지 등에서 오염 제거 작업을 시켰다.
그 버릇을 아직도 못 버렸나보네요. 거짓말로 속여서 데려가는 게 습관인가 봅니다.
일제시대도 아닌데, 저런단 말인가요?
베트남이 보통나라가 아닌데...
전 세계에서 미군을 상대로 전쟁해서 유일하게 이긴 나라라고 스스로 말하며 자부심이 대단하던데....
종특 맞습니다
알고 간것과 모르고 목숨 내놓고 간것 두가지 경우가 비교 대상이 안되는데....
씨발것들입니다.
베트남은 일본 대상으로 한바탕 해야합니다.
자국민 목숨 우습게 아는 나라는 자국 기업이나 나라도 우습게 압니다.
일본인 업무상 까다롭죠. 그런데 자국인과 달리 최근 몇년간 늘어난 베트남인, 필리핀인 작업자에게는 국내 메이져 조선소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환경과 안전보호구도 없이 호흡기에 치명적인 작업하는 상황 심심치않게 봅니다. 고객사에 보고하고 PM을 통해 너네가 가진 오사스가 지켜지지않다고 딴지를 걸었더니 구석진 곳으로 작업장을 옮겼더군요.
저희 나라도 잘지키지는 않습니다만 준대형 업체는 최소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구 지급은 잘하고 있는 편입니다.
지켜보면서 이 나라는 숨기는게 몸에 배었나 싶더군요.
베트남어 하실줄 아는분 안계신가요?
진짜 인류를 위해서 없어져야될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은 일본이 투자나 인프라 등을 많이 깔아서인지 일본이랑 사이가 좋은거 같으니...
누가 베트남어 알면 베트남 사이트에 이거 올리면 좋을거 같네요...
이간질 시키키 참 좋은 내용이네요.
나중엔 월급줬으니 된거 아니냐고...법적 책임 없다.
우리 대기업 월급은 30에서 50정도 주는데 일본 기업들은 3만원정도 지급하고 있다가 딱걸린 겁니다.
노동력 착취하다가 바로 도망간거지요. 정말 악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