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지난 3차 아베규탄 촛불집회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화제가 된 경기 대학생 유룻(23세)씨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유룻씨는 “우리라는 말은 심적 동질감, 친밀한 관계에 쓰는 말”임을 강조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의 ‘우리 일본’발언은 나 의원이 일본정부를 옹호하는 입장을 가졌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음료수라도 한잔 사 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학생!!!
8일 지난 3차 아베규탄 촛불집회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화제가 된 경기 대학생 유룻(23세)씨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유룻씨는 “우리라는 말은 심적 동질감, 친밀한 관계에 쓰는 말”임을 강조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의 ‘우리 일본’발언은 나 의원이 일본정부를 옹호하는 입장을 가졌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음료수라도 한잔 사 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학생!!!
멋있는 청년입니다.
저 아가씨의 마음과 손으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1인 시위 가능한가요??? ㅎㄷㄷ...
소송당할 듯... ㅎㅋ
근거없는 카더라 발언...
그런건지 몰랐다 오리발 발언...
훗~ 그냥 믿고 내년 총선때 거르렵니다.
선거권을 부여받은 날로 부터 여태 단 한번도 자한당 및 그 전신이였던 당과 의원 및 대통령 후보를 찍어 본적이 없습니다.
참 예의바른 사람이군요!
기득권들의 불이익이 가로막을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