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생전 병문안 온 강경화 장관에게 “쉬지도 못하고 돌아다느라 고생많다”며 건강음료 건네자 “ 할머니께서 제게 음료수를 줬다”며 좋아하던 모습... 1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영화 <김복동> 보러오신 강경화 장관님
왜놈들이나 대하실 때나 공무중엔 그렇게 칼같이 단호해 보였던 분에게서 저런 인간미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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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89) 할머니도 “일본이 사죄하고 법적으로 배상하기 전에는 타결된 게 아닌데 뭐가 타결됐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원문보기:http://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23984.html#cb#csidxa8786a2a1fe88df9c09211b894cf5d2
아 그땐 김경수 지사가 또 총리 ...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정직과 신뢰 올바름의 외모 조국대통령,
대한민국의 미래 선두를 이끈 김경수대통령,
외교안보의 대한민국 강경화대통령.
연애하고 사랑하고 아이낳고 알콩달콩 살아보지도 못한 그 세월을 말입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외교부장관 갖는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당연한 일들에 슬픔과 분노가 치미니...
토착왜구들 박멸될때까지 작은 힘이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쓰는거죠.
보통 높은분들은 앞줄에 앉는데..
일본x 한테는 단호하시던데
외교부 장관 이름을 외우게 된 것도 수많은 역대 외교부 장관들 중에서 처음인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외교부에 정말 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동안은 제대로 일을 할수없게 했던 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일본계분들은 강장관 엄청 자르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