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547756 기사 자체는 스압을 해야 할 정도로 본문도 길고 첨부사진도 많고 인포그래픽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기사 뭐지요? 온라인 연재물은 원래 저런가요?
다음 총리인가봅니다
왜국일보에서 괜히 저러는게 아니죠
'토왜'니까요
졸렬한 ㅅㄲ들!
타키가와 크리스텔도 우리나라에서의 안나경 아나운서만큼이나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알 리가 없죠.
정치가 세습이 됩니다..결국 아버지 따라가죠...윗분 말씀 처럼 현대판 봉건 국가 맞아요
장인정신 같은 정신 나간 소리고.. 그냥 중세시대적 문화가 남아있는 느낌
일본 정치는 3류도 안되는 4류입니다. 이딴 기사는 역시 조중동 답군요.
국내나 신경 쓸 것이지..
신 봉건국가 왜국
일본으로 본사 이전하면 더 행복할텐데 ㅋ
현재 시진핑처럼 1인 독재로 가거나 북한이나 저기처럼 세습하는 게 문제...
형이 정치 안한다고 해서 가업;인 정치를 동생이 물려받았다고 하죠;;
근데 중앙은 왜 이걸 특집기사를..?
혹시.. 정체성이..?!
울나라도 아직 TK/PK 지역에 지역구 세습하는곳 있지 않나요??
토착왜구당에 몇 있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