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국밥류 좋아하는 사십줄 아재입니다. 평소엔 순대국밥. 뼈해장국. 갈비탕. 굴국밥. 해장국 먹는데... 오늘은 왠지 고급진 도가니탕이 땡기네요. 별내에 있는 별내옥입니다 12000원인줄알았는데 17000원입니다. 맛있습니다.
근디 밥이 돌솥밥이 아니네요..엄청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