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부터 어른이 슈퍼 마켓 하셔서
빠르게 음주를 했었네요,(그당시엔 고등학생리었어요)
빨간 박스의 오비 맥주시키면
녹색 박스의 크라운 맥주 몆박스 시키면
오비 한박스 줬는데요
거의 35년전 기억이지만
오비맥주는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는 맛이었고
크라운 맥주는
싸하면서 독한맛의 느낌이었네요
그 뒤에 하이트 맥주나오면서
판세를 완전히 뒤집었지만
술집가서 맥주 먹응때
사장님! 오비맥주로 주세요
하고 간절히 부탁했었네요
다음엔
대선소주와 진로소주
이야기 해도 될까요........
제가 오랜만에 온건지...
근데 하이트로 네이밍하고 빵
두산전자 페놀 사건 영향도 있죠
아재입니다
아이스는 오비, 하이트는 크라운 이지요. ㅎㅎ
저는 하이트 맥주 나올때
드라이 맥주 주로 먹었습니다
황석영 '무기의 그늘'에서 베트남 현지인과 미군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았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ㅋ
지금은 위스키,맥주,전통주 안먹고 소주만 먹습니다
정말 퇴근하면서 시원하게 한단 하고 싶은 스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