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분정도의 운전까진 괜찮은데, 30분만 넘어가도 졸음이 마구 들이닥쳐요.
그냥 졸리다 수준이 아니라, 한번은 막히는 내부순환로에서 눈을 감았다 뜨니 시야가 바뀌어있는 상황까지 겪었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저정도 가니까 무섭더라구요. 단순히 운이 좋았던거지, 저때 사고가 났어도 전혀 이상하질 않거든요.
저 일 이후로 장거리운전은 최대한 지양하는중이긴 한데, 그래도 운전을 안할 순 없는 상황이라 참 곤란하네요.
창문 다 열어두고, 졸음방지 껌을 씹고 노래를 하면서 가도 꾸벅거릴정도인데,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봐야하는 상황 아닌가 싶네요
꼭 퇴근할때 차안에서 졸린...
제 경험상 껌은 전혀 효과가 없고
실제로 뭘 먹어야 좀 졸음이 물러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캬라멜, 과자부시래기 등등)
근데 특별히 몸이 피곤한 상태도 아닌데 30분만 운전해도 졸음이 오신다면
뭔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 아닌가요?ㄷㄷ
그러고보니 저도 뭘 먹으면 좀 깨던거같네요. 살과 졸음을 치환해야하려나요;
그리고 사실 몸도 항상 좀 피곤하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멀리갈땐 고속버스 타고 갈때도 많습니다. 편안히 폰보다가 한숨 땡기면 좋더군요.
어느날 퇴근길에 출발할 때부터 무척 졸립더니, 정신들어보니깐 제가 집에서 주차하고 있는 거에요..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어요.
쿨링시트 옵션과 고속도로 반자율주행이나, 차선이탈방지, 전방추돌방지 옵션 넣어야 겠네요
그래도 고쳐서 이젠 졸음운전은 안합니다.
차 한대 폐차하고 1~2주쯤 입원하고 나니 졸 수가 없더라구요..( --);
또 하나의 케이스가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멀미 증상일 수도 있어요. 멀미가 꼭 토하는게아니라 어질어질하면서 졸린것도 멀미라고 하더라구요
차량내 이산화탄소 농도 올라가면 졸리게 됩니다.
그 외에 다른 졸음 요인이 있는건 꼭 제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