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원사 경찰청장 표창 수여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실종된 조은누리양을 처음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조양 구조 일등 공신인 군견 달관이(수컷 셰퍼드)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
지방청은 박 원사 외에도 수색에 참여한 경찰과 군, 소방, 지원단체 등에도 포상을 할 계획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807115932045개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