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별로 안좋은 쪽으로 화제라는게... -_-
휴대폰으로 구글앱 실행하면 아래 카드?인가 나오는데 제가 클리앙에 자주 접속해서 그런지 클리앙 관련 뉴스가 자주 뜹니다.
거기에 요새 유니클로 인증샷에 대한 타 커뮤니티 반응들이 종종 보이는데 에펨코리아(?) 거기는 커뮤니티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완전 원색적인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구요... 재앙 어쩌고 하는 단어가 보이는걸로 보아 ㅇㅂ스러운 곳 같아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른 커뮤니티들 여기저기에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루리웹에서도 비웃는듯한 뉘앙스를 몇 번 본 것 같구요.
오늘 종종 들어가는 네이버 까페에 들렀더니 이곳의 유니클로 인증샷 사진을 올려 놓고 지들이 뭔데 감시하고 있냐느니 어쩌니 하고 있네요... 간단히 댓글로 감시나 뭐 그런 차원은 아닌 것 같고 그저 불매운동의 현주소를 보여주기 위함인것 같다고 적어 놓긴 했지만 뭔가 불매운동을 냉소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는 걸 느끼니 조금 씁쓸합니다. 그 까페의 글을 쓴 사람도 '저는 불매운동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로 시작하더군요.
지들은 뭐라고 남 하는일에 참견이래욬ㅋㅋㅋㅋ
불매운동 흑역사죠
구매력은 제로에 가까우면서, 무슨 키보드나 두들기며 욕하고 있데요..
총선 앞두고는 아예 가입을 막던가
그 가입 후 유예기간을 총선 이후로
했으면 좋겠는데 운영팀은 관심 없겠죠 ㅎ
원래 여긴 어떤 주제든 쿨타임 돌때마다 한번씩 인증 릴레이 하잖아요.
예를들면 시계, 홈화면, 날씨, 영화, 유물, 여자친구(?) 등등 돌고 도는 것을..ㅎㅎ
사진들을 교묘히 편집해서 ''현직 OOO 유니클로 앞입니다! 근무중 이상무!' 뭐 이런 글만 잘 보이게 해 놓으니까요.
이걸 뭐하러 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클리앙은 메모기능땜시 살만 합니다...
클리앙도 오해와 실수가 있을수 있는것 입니다.
제가 요즘 심각하게 보는게 뭐냐면....다른 싸이트 돌아다녀도 여기 비슷한 수준이 없어요.
그러니까 클리앙도 오해와 실수가 있다 지적하기엔
다른곳들이 너무나도 망가졌어요.
상종 못할 종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됩니다.
이미 정상적인 사이트에선 일본 불매는 상식적인 일로 평가중이죠.
본인이 가는데 마다 그런다는건 본인 주위를 살펴보고 이상한데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좀 심한 사람들이 몇몇 보이긴 하더라구요.
불매는 본인의 의지이지 강요나 비난할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그 사람들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구요.
조금 진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있어요.
지나가다 유니클로 유리창에 바짝 붙어서 각도 바꿔가며 사람 없는 곳만 사진 찍는 분도 있더군요
우연히 1장 정도는 괜찮은데 각도 바꿔가며 여러장 찍어가는보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불편하다 느꼈네요
클리앙 회원분들은 그런 분들이 없을거라 믿지만
이런 불매운동에선 적당히 선을 지켜야하는것도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