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최고라고 칭송하는 오디세이..
저는 정말 하다하다 질려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월드 방식이 다 뻔하고 계속 반복되는 지역 클리어 반복되는 미션...
그래도 전 재밌게 했어요. 남들 다 재미없다던 신디케이트라던가 다 재밌게 했어요.
절정은 오리진이었죠. 그래픽 죽이고 정말 재밌게 했어요..
그런데.. 오딧세이는.. 그 방대한 맵에 방대한 반복미션들..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수도 없는 잡다구리한 미션들이 방대한 맵에 막 퍼져 있는데..
차근히 서서히 조금씩 한쪽부터 파헤쳐 가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감당이 안되네요 ㅠ
이렇게 질리도록 방대한건 정말 첨이네요. ㅠㅠ
다들 좋아하시는데 왜 저만 이런지 참 이상하네요.
지금것 참 어쌔신 크리드 다 재밌게 했는데.. 아쉽습니다.
이건 뭐 너무 방대하네요.
그래서 잠시 휴식 중이에요 ㅎㅎ
뭐 몇주 몇달있다가 이어서 할지도
그래서 하나 시작하면 끝까지 하고 그다음거 시작..
이건 도저히 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싶네요 정말 너무.. 헐..
오딧세이 시작한지 3주에 레벨30인데.. 저도 그냥 다 해본듯합니다. 확장판까지도 가기 지겨운 상황..
메인미션만 따라갈 수 있도록도 안되어 있떠라고요
...진행도 100% 찍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탐험하고 사진찍는 재미도 있긴 했는데, 솔직히 좀 재미없는 퀘스트도 있긴 해요.
근데 오리진 100%보다는 오디세이 100%가 더 퀘스트 재미있습니다.
자동 생성되는 반복퀘는 다 버리세요. 반복퀘는 어차피 랜덤생성 NPC잡는거고 진행도100%랑 상관 없어요.
그냥 포기하고 새로운거 시작하려고요 ㅠㅠㅠ
맵 최정상에 올라가서 경치 구경해보신다거나, (사실 여기에 갈 일이 하나 있긴 합니다. 여튼 이쪽 동네 풍경 진짜 멋져요.)
화산 속 용암 흐르는 곳 가보신다던가..
특정 포인트 바다 밑바닥에 있는 희귀한 배 장식템들 얻으면서 바다 지형도 본다던가 등 (호흡 무한대 무기 들고 가시는걸 추천..)
주위에는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Vollago
나이먹어서 그런줄 알고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