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서 '업그레이드 스탠바이'라는걸 운영하던데,
옵션타운 보면 UTo 서비스(돈내고 업그레이드 기회를 구매하는 서비스)라는걸 하는데, 그거랑 거의 비슷한 서비스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스탠바이를 넣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클라스의 표 +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비용을 합쳤을 때,
ICN-LAX 구간의 비지니스가 280만원 정도는 줘야되는 반면에 업그레이드 스탠바이로는 210만원 정도면 가능하군요.
뭐 출발 4일전에 넣어야되는거라, 될지 안될지 확실치 않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웬만해서는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을까요(퍼스트가 비어있다면 높은티어 비지니스를 퍼스트로 올리고, 스탠바이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하는...).
돈차이가 꽤 나는군요. 장거리 비행에서 비지니스가 갖는 이점은 누가뭐래도 좌석이 가장 크니까요... 라운지야 필요하면 따로 돈내고 쓰면 되고...
(할인조건 비즈 .vs 높은페어 이코+업글이라서)
저는 당연히 왕복인줄... 편도단위면 거의 똔똔이군요.
ICN-LAX가 60만원인데,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적용 가능한 가장 낮은 클래스가 150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60만원 더하면 210만원으로 60만원은 싸구나 싶었는데, 비즈 가장 낮은 클라스가 280정도에 나오니, 이건 뭐 그냥 똔똔이나 다름없군요...
이코를 풀페어 줘야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넓은 좌석 쓸 수 있다면 좋긴 하겠네유..
그럼 왜 돈 받고 파는건지.. ㄷㄷ
적용되면 돈내고, 적용안되면 환불해주는 그런 겁니다. 옵션타운 UTo 서비스도 똑같아요.
되면 좋으니까요 좀 싸게 가고 ㅎㅎ
아 결국 비즈 윗클래스가 남긴 하는거네요.
저도 얼마전에 계산해보고 오히려 비즈니스 할인운임이 더 싸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예약했어요.
우리나라 취항사 중에 UTo 되는건 베트남항공, 에어인디아,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밖에 없잖아요 ㅠㅠ
그러면 Q 클라스 + 왕복 업그레이드스탠바이 해도 왕복 비즈 보다 싸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