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야 한국전쟁도 있었고 반세기가 넘었으니 그려려거니하는데요
친일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뿌리박혀 있을 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본질적으로 원수인데요
여태 삼일절 광복절 이런 것들을 어떻게 참았을까요
친일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뿌리박혀 있을 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본질적으로 원수인데요
여태 삼일절 광복절 이런 것들을 어떻게 참았을까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자신감의 기저에는 한국에 오래동안 뿌리고 있는 돈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구비로 친일적인 연구를 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계속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면 스스로 세뇌가 되어 그 거짓말을 믿게 됩니다.
매국친일을 분칠하는 연구하다가 보면 어느사이 그걸 사실로 믿게 되는거죠.
신매국친일파는 그렇게 양산됩니다.
자신이 친일, 토착왜구라 욕먹는 당사자라 느껴서 아닐까요?
종북몰이~~!!!
지금 상황에서 친일과 말씀하시는 친북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오산아닐까요"?
그냥 극우도 아니고 적극 친일, 토왜 세력이라고 생각하니 역겹습니다 진짜..
어떻게 같은 하늘 아래서 입다물고 살고 있었는지.. 아니면 나만 모르고 있던건지...
지역감정만 남은 줄 알았더니 참.. =_=
왜구댓글에 공감따라가보면 끼리끼리 놀더라고요,
공감을 놓치지 마세요.
행여 무슨일이 나더라도 친일파가 된다면 3대가 잘먹고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친일이 인기지 않을까요?
3족을 멸해야죠...아직안늦음
개인적으로 이번 일이 잘 넘어가도,
친일파 근절이 되지 않기때문에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잘 될 수 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이 망해버리지 않는 이상,
친일의 망령들은 끝없이 나타나고, 발목을 잡을 껍니다.
그리고 친일이 청산되지 않음은,
정의 가 살아있지 않음을 말하는 것으로
시대 정신의 왜곡을 불러 왔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명 연설에도 이러한 문제를 언급했었죠.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의가 바로서지 못하는 사회에요.
재산 몰수, 다 처형 시켜야 할 타이밍을 놓쳐서 돌이킬 수 없다고 봅니다.
이 나라는 한계가 있다고 봐요.
할말을 잃었...
프랑스와 같이 바로 초리하지는 않지만... 한국은 좀 늦어도 끝까지 색출을해서 뽑아버린다는 이미지를 주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댓글 알바부터 시작해서....
ps. 친일파는 너무 순화해서 부르는 거 같습니다.
종일매국노나 반민족행위자가 더 적합한 표현이지 않을까요.
https://namu.wiki/w/친일반민족행위자
만일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타국에 지배받는 비극이 다시 온다면 성노예나 강제징용 등에 앞장서서 우리를 잡아바칠 놈들입니다.
매국노.
본질적으로...
"종일"이라고 명확하게 표현해줘야 합니다.
버러지 같은 존재들
전범들 모임인 사사가와재단등을 통해 학계에 토착왜구들을 재생산하는 그들입니다.
대학에 토착왜구 교수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낙성대연구소 활동 내역을 보면 일본에 충성하는 것을 대놓고 하죠.
군국주의 단체인 일본회의 자금줄이 미쯔비시등 전범기업들입니다.
토착왜구가 70여년을 집권한 대한민국에 지원을 안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겠죠.
친미나 친북이 더 이득이 되면 바로 태도 바꿀거에요.
그러나 내 나라를 내 조국을 버리고 일본 앞잡이가 되는 것은 안됩니다.
일본이 전쟁을 선포하고 나라가 비상시국인데 일본에 엎드려라 하는 것은
친일이 아니라 매국입니다. 매국자 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나라를 공격하는 일본에 맞서 전력을 다해 싸우는 문재인 정부를
공격,비난하여 힘을 약하게 하고 일본을 이롭게 하는 모든 세력이
바로 매국세력이고 토착왜구세력입니다.
국가간 외교는 절대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근데 되려 부추기는게 많이 보이니...
힘이 있으면 맞서고 힘이 없으면 죽는다고 빽빽거려서라도 관심을 받아야 도움이라도 받습니다.
뼛속까지 일본식 노예근성이 있어요. 강자한테는 무조건 숙이고 노예가 되라는..
원래는 xxx한테는 댓글 안다는데 그냥 마음이 아파서 한글자 남겨요.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세요. 아무것도 안하니 놀고 먹는다고 생각하는거죠. 님 힘내요!!!밥도 먹구요...!!
이웃나라 일본과 친교 및 우방을 맺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웃나라 일본의 식민지가 되길 바라는 것과 정당화 시키는 행위를 한다면 매국노친일파죠.
다들 친일을 하자는게 아니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는 걸텐데요
국민이 정치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겁니다
역으로 말해서 위에 어떤 댓글 있듯이 저는 친북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럴게 말하는거랑 다를바가 뭔지요.
친일, 친북 둘다 합리적으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반북 하는 사람들은 일본보다 북한을 더 싫어할껄요? 북한은 근래에 포 쏘고 우리나라 사람 죽였잖아요
1. 평화는 버려라 전쟁나기를 바란다.
2. 북한과 관련된거면 뭘하던 반대다.
3. 문정권이 하는건 어떤거든 반대다.
어느것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친북이어서 지지합니다.
저는 친북정책이 대한민국을 더 나은길로 발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3 이 뭔 상관있는건지 ㅋㅋㅋㅋㅋ
친일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일본편만 들고
자한당 좋아하고 강점기 시절을 잘했다합니까?
남북으로 분단되기 전까지만 해도
5000여년간 한반도라는 영토안에서 같은 말과 같은 글과 문화를 공유해온 동일민족이요,
외세의 침략에는 단결하여 합심했던 공동체였죠...
허나 일본이란 나라는 유사이래 한반도를 정복대상으로 삼으며 허구헌날 침략,침공하여 괴롭히고 피해를 줬던 놈들이죠...
북한이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죽였지 않냐라고 하는데 그럼 유사이래로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 죽인 건 생각안해봤어요????????
지금 이시기에 니뽄 편들어서 붙어먹는게 현 친일파 아닌가요? 이해못하는 무뇌아들은 아니시죠?
지금 니뽄들 입장 얘기할때인지 한국을 걱정할 때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ㅇㄱㄹ들 있으신데요
ㅇㅂ가면 환영받을겁니다
그리고 친북 까는글을 따로 쓰세요 댓글에서 개솔하지마시고요 ㅇㄱㄹ님들아 ㅋㅋ
더 중요한 거는 인간의 정신속에 탑재된 사고방식입니다. 우리의 경우는 다행히 천부인권적인 인간의 자유를 누리면서 그에 걸맞는 사고방식을 갖고 살았습니다.
자유의 가치가 소중히 여겨지지 않는 나라와 거기서 나고 자란 사람의 정신은 우리와 맞지 않죠.
대표적인게 중국과 북한입니다. 러시아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평화의 대상으로 보자는 생각은 그래서 로맨틱한 허상을 좇는 일일 가능성이 높죠.
우리의 정신과 가까운 문화는 자유진영 국가들의 문화입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과 일본의 사회와 문화에 친밀감을 느끼는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정치인들이죠.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정치인이 만들어내는 대립 분위기에 놀아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메모를 부르는 어그로 글 좋습니다.
평화로운 클리앙을 위해!
일제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해방이후 교육받지 못했던 대다수 민중들에게 교묘하게 파고들어 뿌리를 내려,
광복 후 70여년간 일본을 찬양하고 일제의 식민강점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각 일베가입자나 각 커뮤니티에 서식하는 악플러들이 저는 대부분 그들이 포함되었을거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메모가 풍년입니다.
그런데 물타기는 고리타분해요. 다른 거 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