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올라온 기사입니다.
무려 1,100개를 명동/청계천 일대에 내건다고 하는군요.
불매깃발 철거시점은 미정이랍니다.
광복절에는 선명한 '태극기' 하나만으로 메시지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미 국민들이 알아서 차분하게 추진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캠페인도 세련되어야 시민들에게 어필합니다만
중구청장님(민주당)은 7.80년대 관제운동 시절을 상기시켜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ㅎ
출처: 한겨레
조금 전 올라온 기사입니다.
무려 1,100개를 명동/청계천 일대에 내건다고 하는군요.
불매깃발 철거시점은 미정이랍니다.
광복절에는 선명한 '태극기' 하나만으로 메시지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미 국민들이 알아서 차분하게 추진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캠페인도 세련되어야 시민들에게 어필합니다만
중구청장님(민주당)은 7.80년대 관제운동 시절을 상기시켜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ㅎ
출처: 한겨레
http://www.junggu.seoul.kr/minwon.do?req_kind_code=1
중구민은 아니지만 저도 민원 글 하나 쓰고 왔습니다.
이미 5페이지(50개) 넘게 쌓여있네요.
/Vollago
여행객은 편하게 잘 오고가게 해줘야지..
좀 생각하고 수준 높은 정치인 없는지
저게 얼마나 문통 힘들게 하는짓인데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기만 할 것이지!
민간에서 알아서하게 냅뒀으면 합니다.
아니,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 생각을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하는 법인데
뭔 자기 아집으로 사고치려 하는 건지...
욕 나오네요.
나라가 망하든말든
국민들 자발적 불매운동으로 충분함
일본 특파원들 총출동하고 한국 정부 선동이라고 어거지 건수 잡힐수 있는데 생각이란게 없군요.
시민운동을 이런식으로 망쳐 버릴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