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7월까지
개발자 학원에서 6개월동안 공부하고
취업은 어찌저찌 했는데...
RPA 솔루션 개발이라는걸 하는군욥...
스크립트기반 툴을 쓰는데
너무 쉽습니다..
이렇게 쉬우면 제가 6개월동안 그 고생을 해가면서 학원 오픈할때 가서 혼자 공부하고 수업듣고
학원 문닫을때까지 또 혼자 공부하고
했던게... 뭔가 보상받지 못하는기분 ㅠㅠ
뭔가 저는 SI업체같이 좀 빡세게 하는곳을 가려했는데 말이죱....
하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하나도 안빡십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하네요 여기서 개발업무를 배우면 나중에 이직이나 할수 있을지 ㅠㅠ
물론...공부를 아주 잘 해야 합니다(?)
깃헙으로 유명 오픈소스 내부 같은 거 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이게 공부도 많이 되고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단 자기보다 인터널 많이 아는데 무시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ㅋㅋ
헬인 이유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거나 그런게 아니라 원청에서 나오는 압박, 잦은 요구사항 변경, 억지요구 등등인지라....
나중에 되면 일보다 사람이 빡침을 아실거에요
저희 부서 선배님들도 패키지 만드는거 하시고.. 이거 전망 어떨까요?
정말 헬이 기업만 빼면 거의 그렇죠..
스크립트 쉽다고 안주하시면 안되고, 그게 바로 개발자들이 이직을 자주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한 업체에서 한가지 업무만 하면 실력이 느는것이 한계가 있거든요.
시련이 닥치기전에 열심히 공부해서 총알을 장전합시다~ ^ ^
학사 과정중에 나중에 현업에서 베이스가 되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지금 39살 7년차입니다. 금융권 위주로 돌고 있는데
전 학원도 나오지 않은 문과 출신입니다. 기초는 정말 도움됩니다. 실무가 다 좋지는 않습니다.
계속 일만하다보면 코더로 얼마 못가요.
혹시 개발자 학원은 어디 다니셨는지 쪽지로 살짝만이라도 귀뜸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4년 정도 IT쪽 일을 하고 있는데 개발자전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