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_님 서로 문제라구요?;;;; 알바들 의지가 뭔 소용인가요. 사장들이 휴게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근무시간 정해서 생기는 문제인데요;;;; 황당한 소릴 하시네요;;
저 같은 경우 근무시간 중간에 점심시간이 끼어 있는데 30분만이라도 좋으니 휴게 시간 있엇으면 하는 알바인데 사장이 주질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인데요;;;
손님 많은 편의점이라 손님 받는 중간중간에 카운터에서 찔끔찔끔 먹은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10분이라고 좋으니 맘 편하게 먹고 싶은데;;;
알바들도 싫어해서 그런거란 논리는 정말 황당합니다;;
panda_
IP 14.♡.59.134
08-03
2019-08-03 09:56:15
·
@Rapanui님
1
안지키는 사장 밑에서 계속 일해주니까 다른 알바생들한테도 '너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가 되는거죠
현실적으로 유일한 해결법은 알바가 단합하는겁니다
당장 그 알바비라도 벌어먹고살아야하니까-라는 이유로 안그만두니까 개선이 안되는거잖아요
그나마 요즘은 그만두면서 그런걸 바꿔나가는 식으로 개선되는 중이긴 하죠
이 방향대로 계속 개선해나가야하는거라고 봅니다
2
그리고 점심시간에 제때 밥 먹어야한다는건 그냥 시간관리 문제라고 봅니다
미리 먹거나 끝나고 먹어야죠
점심장사 하는 식당들이 점심시간에 밥 챙겨먹는거 보셨어요?
편의점도 식품장사가 메인인거고, 그러면 당연히 근무시간 피해서 먹어야 맞는거죠
근무중에 밥때니까 뭘 먹어야한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panda_님 1. 기본적으로 법 안지키는 사장이 문제인 겁니다. 범법자를 탓해야지 그래도 일해준다고 알바도 서로 문라는게 무슨 논리인가요;;; 해결책이 알바가 단합을 해야 한다니;;;
2. 근무 시간 중에 휴게시간이 없으니 근무중에 먹는거죠;;
그럼 10시간 일하는데 밥 굶으면서 일하라는 건가요?;;;;;
제가 길게 일하는 편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 씩은 일하는데 미리 먹던지 하라는건 뭔 소린가요;;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도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한 끼도 안먹고 일만 하다 퇴근 하나요?;;; 일반 회사들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을 몰아서 나온 시간일텐데 휴게시간이 아예 없는 편의점 알바는 그냥 쫄쫄 굶으면서 일해야 한다는 건가요;;
@Rapanui님
네, 그걸 저한테 따지실정도이면 일 그만두시는게 낫겠네요
노동부 신고하면 제대로 처리도 안되는 그런 상황인걸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거 다 알면서 하는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이야기한건 원칙적으로 식대를 지급할 필요는 없다는거랑
강제적인 무급 휴식시간 싫어하는 알바들이 많아서 개선이 느리다는 이야기에
본인 한 사람이 휴식시간 필요한데 없어서 힘들다고 하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제가 그냥 처음 댓글로 '아 네, 알아요'이랬어야 맞는건가요
주장은 없고 계속 따지시기만 하네요
IP 221.♡.84.40
08-03
2019-08-03 10:20:58
·
@panda_님 동네에 그런 범법자 가게밖에 일할 곳이 없습니다. 그냥 일 하지 말고 살아란 이야긴가요? 지금? 제가 법을 몰라서 그냥 일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신고도 해보고 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서 그런 건데 저보고 너도 공범자이다 문제다 라고 하면 뭐 어쩌란 건가요 지금;;
님한테 따진게 아니구요 님이 기본적으로 공범자라느니 저도 잘 못이라는니 인신공격을 해대니 답한 것 뿐입니다
참나 뭐 이딴 사람이 다 있나요;;
@Rapanui님
그냥 일하지 말고 살아라는게 아니라 '저한테 그렇게 따지실거면' 일 안하는게 낫겠다는 이야기 한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론 편의점이 개선되어야하는거고
그 다음은 알바들의 대응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거고
퇴사후 신고로 미납임금을 받아내기 시작한 것도 그런 대응의 하나인거죠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나씩 늘려나가면 되는거고요
거기서 알바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식으로 자기변호만 하니까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죠
제가 무슨 처음부터 공범소리 한것도 아니고요
그래 대체 [편의점은 최저시급 안지키는 곳도 여전히 많지만 휴게시간 지키는 곳은 본사 직영점 외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이건 무슨 뜻입니까. 그래서 식대라도 챙겨줘야한다는 주장을 하는겁니까? 아니면 제가 그거 모를까봐 훈수 좀 놓으신다고 그런겁니까. 애초에 의도를 모르고 주장을 모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원론적으로 말하게 되는거죠.
뭐 착각하시는건 자유시고요
전 님이 현재 알바중이던 전 알바생이던, 편의점이던 식당이든 옷가게든 뭐던
어떤 알바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제 생각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뭐 제가 공감하면서 위로라도 했어야하나요?
사회적인 시스템 이야기에 개인사연 가져온건 제가 아니라 님이시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 개인사연 이야기에 들어갈 이유는 없으니 전체적인 이야기를 할 뿐인겁니다
-
시작으로 돌아가서
[4시간 일하면 30분 휴식, 8시간 일하면 1시간 휴식 이런 것도 잘 지키고
시급만 정상적으로 준다면 식대 안나와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제대로 안지키는 매장, 편의점 사장이 있다는것도 가정에 포함한 문장을 썼습니다. 그 기반 위에서 이야기를 좀 더 확장시킨건데, 거기에 개인의 울분을 푸니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죠.
IP 221.♡.84.40
08-03
2019-08-03 10:42:10
·
@panda_님
생각을 얘기 했을 뿐이라...
전 댓글 중에 현제 일하고 있다고 사실을 밝혔고 님은 그 후로 범법자 이야길 한 겁니다.
생각을 이야기 하셨다니
제가 현재 일하고 있고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단걸 인지한 상태에서 댓글을 단거니
댓글 중에 범법자 아니냐 라고 말한건
저보고 이야기 하신게 확실히 맞는 거네요.
지금 당장 사과 안하시면 어떤 조치든
할 수 있는건 다취하겠습니다.
공감이나 위로 같은걸 바란게 아니라
절 범법자 취급하며 기분 상하게 한 걸 사과하라는데
착각은 자유라구요?
panda_
IP 14.♡.59.134
08-03
2019-08-03 10:52:48
·
@Rapanui님
1
우선적으로, 댓글 전제적인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사회적인 시스템, 구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2
다만 공범에 대한 문장 자체는 다시 읽으니 Rapanui님에 대한 공격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제가 댓글을 쓰면서 제대로 분별하지 않은 영역이 분명히 있기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에서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IP 221.♡.84.40
08-03
2019-08-03 11:22:31
·
@panda_님
우선 오늘 중간에 님의 댓글로 기분이 많이 상해서 대화가 좀 산으로 갔었지만
저도 panda_님이 알바와 사장 둘 다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피해자와 범죄자 둘 다 문제다 라는 식의 시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댓글을 계속 달기 시작했고,
마침 제가 편의점에서 현재 일하고 있기에 저의 상황을 예시로 들며 글을 쓴 거였습니다.
(님이 윗윗 댓글에서 말하는 개인의 울분을 푼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흥분을 좀 갈아앉히고 다시 댓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저도 님한테 “황당하네요”등의 발언 을 하며 좀 무례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aurvana
IP 175.♡.11.40
08-03
2019-08-03 09:52:59
·
예전에 시급 3000원쯤일때 편의점 한 3년 했었는데. 그때도 점주마다 케바케였습니다. (옛날엔 주휴나 야근수당같은 건 직영점에나 있었죠.)
제가 일하던 편의점은 점주가 폐기 왜 먹냐고, 식대는 못 주지만 먹고 싶은 거 영수증 달아놓고 먹으라고도 하고 자기가 싸온 밥 나눠주기도 했었네요.
streamist
IP 222.♡.79.200
08-03
2019-08-03 10:15:47
·
식대를 한달 금액으로 '얼마' 주는 사장도 있었고,
매일 '얼마' 한도로 먹게 해주는 사장도 있었고..
요즘은 많이 바뀌었나보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근로기준법 어기면 아르바이트 생 나갈때 전부 챙겨나간다고 합니다 ㅎㅎ
실질적으로 임금에서 차감하고 식대 명목으로 주는 것이거나,
아예 식대를 안 주는 대신에 임금에 포함해서 주는거니
뭐가 맞다 틀리다는 애매하죠
4시간 일하면 30분 휴식, 8시간 일하면 1시간 휴식 이런 것도 잘 지키고
시급만 정상적으로 준다면 식대 안나와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할땐 일하고, 밥을 굳이 편의점거 안먹고 제대로된 밥 먹는게 더 낫죠
그래서 편의점만이 아니라 알바들도 지킬 의지가 있어야하는건데
알바도 4시간 바짝 일하고 퇴근하고싶지, 중간에 30분 끼고 4.5시간 근무하고 4시간 시급받기 싫으니까 넘어가죠
이 부분만 보면 서로 문제인거라 봅니다
저 같은 경우 근무시간 중간에 점심시간이 끼어 있는데 30분만이라도 좋으니 휴게 시간 있엇으면 하는 알바인데 사장이 주질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인데요;;;
손님 많은 편의점이라 손님 받는 중간중간에 카운터에서 찔끔찔끔 먹은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10분이라고 좋으니 맘 편하게 먹고 싶은데;;;
알바들도 싫어해서 그런거란 논리는 정말 황당합니다;;
1
안지키는 사장 밑에서 계속 일해주니까 다른 알바생들한테도 '너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가 되는거죠
현실적으로 유일한 해결법은 알바가 단합하는겁니다
당장 그 알바비라도 벌어먹고살아야하니까-라는 이유로 안그만두니까 개선이 안되는거잖아요
그나마 요즘은 그만두면서 그런걸 바꿔나가는 식으로 개선되는 중이긴 하죠
이 방향대로 계속 개선해나가야하는거라고 봅니다
2
그리고 점심시간에 제때 밥 먹어야한다는건 그냥 시간관리 문제라고 봅니다
미리 먹거나 끝나고 먹어야죠
점심장사 하는 식당들이 점심시간에 밥 챙겨먹는거 보셨어요?
편의점도 식품장사가 메인인거고, 그러면 당연히 근무시간 피해서 먹어야 맞는거죠
근무중에 밥때니까 뭘 먹어야한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2. 근무 시간 중에 휴게시간이 없으니 근무중에 먹는거죠;;
그럼 10시간 일하는데 밥 굶으면서 일하라는 건가요?;;;;;
제가 길게 일하는 편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 씩은 일하는데 미리 먹던지 하라는건 뭔 소린가요;;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도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한 끼도 안먹고 일만 하다 퇴근 하나요?;;; 일반 회사들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을 몰아서 나온 시간일텐데 휴게시간이 아예 없는 편의점 알바는 그냥 쫄쫄 굶으면서 일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러니까 법 안지키는 업장은 그만둬야죠
그만두면서 신고도 하시고요
범법자 보고도 신고 안하는건 공범아닌가요?
다른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는건 또 다른 노동자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론 4시간 이상 일하면서 휴게시간 없는 매장이 이상한거고요
그 이상함을 유지하는데 동참함으로서 소득을 얻어가는 알바도 좋게 보이진 않네요
사장이 99 잘못이고 알바가 1 잘못이라고 하더라도, 사회에서 볼땐 그냥 둘 다 잘못이에요
제가 신고도 안해봤겠나요;;; 공범자라구요?;;;;;
매달 노동부에 신고되는 건수가 엄청난데도 오랜시간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요;;;;
참고로 나가면서 신고해도 업주는 경고만 받고 벌금조차 안무는 경우도 많습니다;;;
네, 그걸 저한테 따지실정도이면 일 그만두시는게 낫겠네요
노동부 신고하면 제대로 처리도 안되는 그런 상황인걸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거 다 알면서 하는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이야기한건 원칙적으로 식대를 지급할 필요는 없다는거랑
강제적인 무급 휴식시간 싫어하는 알바들이 많아서 개선이 느리다는 이야기에
본인 한 사람이 휴식시간 필요한데 없어서 힘들다고 하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제가 그냥 처음 댓글로 '아 네, 알아요'이랬어야 맞는건가요
주장은 없고 계속 따지시기만 하네요
님한테 따진게 아니구요 님이 기본적으로 공범자라느니 저도 잘 못이라는니 인신공격을 해대니 답한 것 뿐입니다
참나 뭐 이딴 사람이 다 있나요;;
그냥 일하지 말고 살아라는게 아니라 '저한테 그렇게 따지실거면' 일 안하는게 낫겠다는 이야기 한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론 편의점이 개선되어야하는거고
그 다음은 알바들의 대응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거고
퇴사후 신고로 미납임금을 받아내기 시작한 것도 그런 대응의 하나인거죠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나씩 늘려나가면 되는거고요
거기서 알바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식으로 자기변호만 하니까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죠
제가 무슨 처음부터 공범소리 한것도 아니고요
그래 대체 [편의점은 최저시급 안지키는 곳도 여전히 많지만 휴게시간 지키는 곳은 본사 직영점 외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이건 무슨 뜻입니까. 그래서 식대라도 챙겨줘야한다는 주장을 하는겁니까? 아니면 제가 그거 모를까봐 훈수 좀 놓으신다고 그런겁니까. 애초에 의도를 모르고 주장을 모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원론적으로 말하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법 안지키는 업장은 그만둬야죠
그만두면서 신고도 하시고요
범법자 보고도 신고 안하는건 공범아닌가요?"
란 글을 쓴 뒤부턴 전 님이 저랑 토론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저한 개인한테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 걸로 인식하고 댓글을 썼고 지금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저보고 공범 아니냐 라는 등의 글 쓴거 당장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처리 안된다는거 다 알고 있단 사람이 지금 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한테
신고 하면 되지 않냐
그럼 그만 두면 되겠네
너도 잘못이다
공범이다
라고 세삼 참 편하게 이야기 하는데
지금 누구 놀리나요 지금?
뭐 착각하시는건 자유시고요
전 님이 현재 알바중이던 전 알바생이던, 편의점이던 식당이든 옷가게든 뭐던
어떤 알바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제 생각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뭐 제가 공감하면서 위로라도 했어야하나요?
사회적인 시스템 이야기에 개인사연 가져온건 제가 아니라 님이시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 개인사연 이야기에 들어갈 이유는 없으니 전체적인 이야기를 할 뿐인겁니다
-
시작으로 돌아가서
[4시간 일하면 30분 휴식, 8시간 일하면 1시간 휴식 이런 것도 잘 지키고
시급만 정상적으로 준다면 식대 안나와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제대로 안지키는 매장, 편의점 사장이 있다는것도 가정에 포함한 문장을 썼습니다. 그 기반 위에서 이야기를 좀 더 확장시킨건데, 거기에 개인의 울분을 푸니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죠.
1
우선적으로, 댓글 전제적인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사회적인 시스템, 구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2
다만 공범에 대한 문장 자체는 다시 읽으니 Rapanui님에 대한 공격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제가 댓글을 쓰면서 제대로 분별하지 않은 영역이 분명히 있기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에서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오늘 중간에 님의 댓글로 기분이 많이 상해서 대화가 좀 산으로 갔었지만
저도 panda_님이 알바와 사장 둘 다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피해자와 범죄자 둘 다 문제다 라는 식의 시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댓글을 계속 달기 시작했고,
마침 제가 편의점에서 현재 일하고 있기에 저의 상황을 예시로 들며 글을 쓴 거였습니다.
(님이 윗윗 댓글에서 말하는 개인의 울분을 푼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흥분을 좀 갈아앉히고 다시 댓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저도 님한테 “황당하네요”등의 발언 을 하며 좀 무례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제가 일하던 편의점은 점주가 폐기 왜 먹냐고, 식대는 못 주지만 먹고 싶은 거 영수증 달아놓고 먹으라고도 하고 자기가 싸온 밥 나눠주기도 했었네요.
매일 '얼마' 한도로 먹게 해주는 사장도 있었고..
요즘은 많이 바뀌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