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보면 가끔 티셔츠에서 냄새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제것도 얼마전에 그러더군요...
특히, 같이 빨았는데, 1년전에 산 티셔츠는 냄새가 나고, 산지 얼마 안된건 안났어요.
그런걸 보면 좀 오래된 티셔츠가 뭔 냄새나는 균에 감염이 되나봅니다...
암튼 그게 땀을 많이 흘려서가 아니더군요.
빨래를 돌려도 그 냄새가 나요.
알아보니, 식초섞은 물에 좀 담가두면 됩니다.
오래둘 필요는 없는것 같애요. 한 10분 내외.
그리고 세탁기로 일반적인 세탁 하시면 냄새 사라집니다. ㅎㅎ
세탁과정에서 증식한 균이 완전히 제거, 살균이 안되니 다시 증식하죠.
락스는 탈색되니 안되고 삶는게 가장 효과좋습니다.
물 적셔서 전자렌지 돌려도 되구요.
그리고 세탁 후에 가급적 빨리 마를수 있도록 하세요.
식초도 하고 뜨거운물도 하고 다하는게 좋다봅니다.ㅋ
옷감 종류에 따라서, 표백제에 담가놓는 걸로 해결되기도 하구요.
어느 쪽이든, 세탁 후 빨리 건조되는 게 동반되어야 합니다. 건조기 쓰시면 제일 좋아요.
세탁이 식초나 삶는것 등을 우선하고 건조기로 돌리면 낫더군요
시궁창 냄새가 나면 대장균 계열이구요, 막걸리 냄새가 나면 이스트 계열입니다. 시큼털털한 냄새가 난다면 유산균 계열이구요. 녹농균이라고 하는 슈도모나스 같은 경우는 포도향이 나죠. 포도상구균 같은 구균들은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락스 같은 걸로 멸균하시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일종에 산소계 표백제에 40분이상 담궈놓으시면 냄새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