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 면도기를 직접 구입하기 전까지 도루코는 일제인 줄 알았습니다.
Dorco에 대해서 도루코라고 발음을 하는 것 같은데 일부러 일제같이 보이려했었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질레트, 쉬크 거쳐서 도루코 면도기로 정착했는데
도루코 면도기가 만족도가 가장 높거든요.
이제는 좀 자신감 있는 사명을 지어도 되지 싶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면도기를 직접 구입하기 전까지 도루코는 일제인 줄 알았습니다.
Dorco에 대해서 도루코라고 발음을 하는 것 같은데 일부러 일제같이 보이려했었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질레트, 쉬크 거쳐서 도루코 면도기로 정착했는데
도루코 면도기가 만족도가 가장 높거든요.
이제는 좀 자신감 있는 사명을 지어도 되지 싶습니다.
이전에는 일제의 네임벨류가 좋았으니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동양경금속에서 딴 DO, razor의 R, 기업을 뜻하는 CO
몽블랑도 사실은 독일 회삽니다.
그런데 프랑스어로 발음하면 "몽 아미"가 된다는게 함정이죠. 이현도 김성재의 듀스도 사실은 프랑스어 deux인데 발음은 '두'입니다.
deux도 두가 아니라 되고요.
리에종 때문에 몽나미라고 mon은 비모음 되면서 ami는 nami가 됩니다. 표준 발음은 이렇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냥 모나미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비모음 mon 발음이 한국 사람 귀에는 그냥 콧소리 들어간 모 처럼 들리기 때문에 한국 사람 귀에는 그냥 모나미로 들립니다.
deux 발음은 두는 아니고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는 '되'이지만 한국 사람 귀에는 더도 아니고 두도 아니고 드도 아닌 묘한 발음입니다.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더라고 발음하면 얼추 비슷합니다.
콩글리시로 지었다가 너무 알려져서 바꾸지 못하게 된 사례...
외국사람들이 현대 발음을 못해서 횬다이라고 부르는거지..
유머에 진지를...^^;;
도루코(DORCO)는 회사 창업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동양경금속공업사의 '동양' 영문 앞글자 'DO'와 면도기(RAZOR)의영문 'R', 그리고 회사(COMPANY)의 영문 앞글자 'CO'를 각각 따서 합성해 만들어졌습니다.브랜드로 1961년도부터 사용되어 이후, 1977년부터는 '도루코(DORCO)'를 사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업소개에는 저렇게 나와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