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동네 엘리베이터에 붙어있었는데
무슨 세계; 아동 미술대회를
한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미술학원 출신이 싹쓸이를 하나 싶어서
신기한 마음에 검색해봤더니만
한국미술교육학회가 주최한 제84회 국제친선세계아동미술대회에 참가하여 중국,일본을 비롯한 8개국과 본 대회를 빛내 주신 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2,200여개 단체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미술학원, 외국인학교, 기타교육기관에서 약57,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정성이 가득 담긴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1차 예비심사에 12,000여점을 선발하고 2차 본 심사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내 미술대학 교수 및 유,아동미술교육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초등부 대상 은천초등학교 5학년 최민서(작품명:벚꽃놀이)
최우수상 숲속삼성어린이집 최우수상 고지우 외 680명,
우수상 홍선생미술 최진아 외 930명,
특상 서해대학부속유치원 나소윤 외 1,400명,
장려상 반디안미술학원 이준서 외 2,100명으로 총 5,110명이 입상하였습니다.
입상자는 소속교육기관 또는 개인별로 통보하였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일선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입상한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최우수상이 680명-_-
보니까 수상자들한테 상패 만들어주고 상장 만들어주고
그 돈 받아서 장사하는 대회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세계 아동미술대회라는데, 상장에는 한글밖에 없더군요.
절대평가식으로 점수 매겨서 몇점 이상은 최우수상 이런식으로요..
총 5만여점 중에 5천여점이 선별된것이니 10% 정도 비율로 선별해서 주는 모양이네요.
대회가 아니라 장사질.
아무래도 같은 대회인데 주최만 바뀐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
그런데 어떻게 20년이나 지난걸 아직도 가지고계세요 대단합니다.
출처도 모르는 상이었는데 담임이 던져줘서 받긴받았는데... 도대체 쓸모가 ㅎㅎㅎ
후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그 상 얘기 넣었더니 엄청난 질문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림 다시 돌려받으려면 액자를 사야해요.
그런 장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