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습해서 제습기 샀습니다
클리앙에도 제습기의 필요성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20평이하에서 사용할수있는 제습기는 20만원 이하로 살수 있길래 부담없는 가격이라 생각해서 위니아 걸로 질렀습니다
일단 밤에 잘때 에어콘을 28도로 꽤 높게 설정하고 제습기 틀고 자니 확실히 쾌적하네요.
온도가 높게 설정되니 에어콘 실외기도 많이 안돌아가는거 같고 제습기 전력사용량도 밤새 측정해보니 약 100원정도로 부담없는 금액입니다.
특히 제습을 위해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면 와이프가 추워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좋습니다.
제습기 산김에 이불빨래도 해보았습니다.
엘지 8kg 건조기가 있긴하였으나 이불건조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성능이었는데 제습기를 틀고 건조대에 건조해보니 불과 3시간 만에 빠짝 말라주네요.
건조기에 말리려면 여러번 넣었다 빼면서 말려야됐는데 너무 좋습니다.
지금처럼 어정쩡한 날에는.. 에어컨만 틀면 추워서 힘들어요..
여름철 필수라기 보다.. 장마철 필수죠..
거실/주방 쪽에는 제습기 돌려놓고 있는데
요즘 날씨에도 집이 전혀 습하지 않습니다
온 집안이 뽀송뽀송 ㅋㅋ
지금처럼 날씨가 어쩡한데.. 습기가 많을때는
에어컨+제습기가 짱이죠..
에어컨만으로는 이런 날씨는 추워서 계속 쓸수가 없죠..
아파트 경우는 알고보면.. 1년에 1주 쓸려고 있는건데.. 아깝긴 하지만
없으면 아쉽죠..
제습기는 별도로 운영하는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모두 좋습니다.
집이 한옥주택이라 에어컨 설치가 애매한데 ㅜㅡㅜ ㅋㅋ 사야겠네요
집에서 두개 다 돌립니다. ㅎㅎ
신세계입니다.
햇빛 전혀 안들고 습한데 제습기 사야하겠죠?
제습기 말고 따로 온도 관리 힘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