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은 에어컨을 약하게가 아니라 강하게 트는 겁니다
인버터 기준으로 냉방의 경우 설정 온도를 기준으로 컴프레셔에서 토출량을 조절해서 온도에 맞는 냉기를 뿜어 주고요
제습모드는 에어컨을 강하게(온도를 낮게)틀어서 제습을 진행하고 몇분정도 돌고 멈추고. 돌고 멈추고 반복하게 됩니다
회사마다 다른데요,
저희 집 거실에 있는 삼성 스탠드의 경우는 제습모드시 컴프레서는 온도설정에 따라 가감(냉방모드와 거의 동일), 실내기 풍량만 조절해서 제습모드를 구현합니다. 제습모드에선 실내기가 약하게 돌아요. 강풍으로 인해 자연 증발되는 응축수를 줄이는거죠....냉각핀 표면에 맺힌 응축수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실내로 다시 증발되면 습도가 오르니까요
반면에 저희 집 방에 있는 엘지 벽걸이는 제습모드시 말씀하신대로 컴프레서는 강하게, 실내기는 약하게 돌리면서 매우 찬바람을 뿜어냅니다. 이 경우는 제습모드에서 온도설정 자체가 없어요
@참다운길님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부분은 냉각 구조가 다르다는게 아니라 운행 패턴이 달라진다는 말씀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써큘레이터를 돌리는 방법이 다른것도 운행 패턴이 달라지는 거라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실외기의 출력도 제습모드시 어떤회사는 강하고 어떤회사는 냉방모드와 차이가 없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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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72.158
07-30
2019-07-30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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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길님 아니요 제가 나중에 댓글에 추가한 것과 원댓글도 보시면, 실외기의 출력도 제조사마다 세팅이 달라요! 실제 토출되는 바람의 온도도 어떤회사는 온도세팅에따라 미지근해지고 어떤회사는 그냥 최대치로 나오구요
@참다운길님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어떤 제조사는 심지어 '제습'모드인데도 온도를 더 중시하는 회사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엘지처럼 습도만 맞추기 위해 실내온도따위 쌈싸먹고 컴프레서 최대가동 하는 제품도 있구요, 삼성처럼 제습모드인데도 실내기 써큘레이터만 약하게 돌리면서 온도를 맞추는데 중점을 두는(다시 말하면 설정 온도가 되면 실외기 컴프레서를 멈추거나 약하게 돌리는) 회사도 있구요
그래서 삼성 제품으로는 제습을 해도 습도가 잘 안내려가더군요
예를들어 제습모드에서 24도 설정을 하고 돌리면 처음에 온도 떨어질땐 습도도 같이 신나게 떨어지다가 실내온도가 23도에 다다라서 컴프레서가 멈추면 갑자기 습도가 치솟습니다. 그러다가 24도가 되면 인버터 컴프레서를 약하게 돌리면서 습도는 유지에서 약간씩 낮아지는 정도로 돌리구요
@참다운길님 당연히 실내기 풍량만으로 제습을 못하는건 알고 있죠 ㅎㅎ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
삼성제품의 경우에는 제습모드시 실외기 작동패턴에는 냉방모드대비 큰 변화가 없고 실내기만 약하게 돌리며 실내기가 강하게 돎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강풍'에 의한 냉각핀 표면의 '응축수'의 '증발'을 막는 정도로만 제습모드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빨래 말릴때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 빨리 마르는것을 생각 해보세요)
응축수가 강풍에 의해서 실내로 증발되어져 나가면 제습 효율이 약간이나마 떨어지니까 그런것으로 유추하고 있구요, 실제 스마트 콘센트 제품으로 확인결과 제습모드와 냉방모드간의 유의미한 전기소모율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아 실외기 컴프레서는 냉방모드와 별 차이 없게 돌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반면에 엘지 제품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습모드에서는 상대습도를 낮추기 위해 컴프레서를 빵빵하게 돌리는게 또 확인이 되었구요(돌리다 멈추다 이런패턴으로요)
@참다운길님 직접 비교는 안되죠 한쪽은 용량이 큰 스탠드이고 한쪽은 벽걸이이니까요.
여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어떤 회사는 제습모드에서 냉방모드보다 더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쪽으로 돌아가지만 어떤 회사는 그렇지 않다는 거였어요 물론 습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전기를 많이쓰는게 좋겠죠 추워지기야 하겠지만...
@참다운길님 저희집 제품은 다 인버터입니다만....
인버터임에도 LG제품은 제습모드에서는 실외기가 최대치로 돌아가고 삼성제품은 말씀하신 그 인버터의 혜택을 사용해서 실외기가 약하게 돌아가고....이차이라는 말씀인데요...
그러니까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다는게 제 댓글의 포인트라는걸...다시 강조해 드립니다....ㅠㅠ
원댓글에서 베충아감옥가자님이 제조사를 막론하고 제습모드가 더 전기를 소모하는 모드라고 하셨기에 드렸던 말씀이에요
어떤제조사는 그렇지만 어떤제조사는 그렇지 않다...는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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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72.158
07-30
2019-07-30 20:33:53
·
@참다운길님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아니구요
저희 집 제품은 다 인버터가 적용된 제품이지만 삼성제품은 제습모드와 냉방모드간 소모전력 차이가 거의 없고(대신 제습능력은 떨어지지만 온도유지능력은 비슷함) 반대로 엘지제품은 제습모드일때 컴프레서를 더 강하게 돌리기 때문에 소모전력이 더 많아진다는(대신 제습능력은 높아지고 온도는 더 많이 떨어짐) 말씀입니다.
이해가 안가시나요?
그냥 어떤 제조사는 냉방모드대비 차이가 없게 돌아가고 어떤 제조사는 냉방모드보다 전기를 더 먹고 한다는 말씀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공돌스
IP 49.♡.67.3
07-30
2019-07-30 19:18:30
·
제습이나 냉방이나 "돌아가는 시간 * 강도" 겠죠.
근데
냉방은 원하는 온도까지,
제습은 원하는 습도까지
돌아가죠.
근데,
같은 절대습도 하에서 온도가 떨어지면 습도는 올라갑니다.
그래서 에어컨으로 상대습도를 낮추려면 시간이 좀 걸릴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습이 더 많은 전기를 먹는다고 얘기할 수도 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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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형 기준으로 다릅니다.
제습으로만 돌리면 소비전력도 고정이고 온도는 계속 내려가던데요. =_=;;
최대출력으로 24시간 돌아가는걸 상정한건데
저렇게 돌리면 추워서 사람이 살수가 없습니다. 아마 온도가 한자리수가 될지도....
요즘 인버터 에어컨들은 제습모드에서도 온도 설정대로 출력 조절하죠...
뭐 물론 그마만큼 제습기능은 좀 떨어지지만....저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는건 진짜 한달내내 max모드로 24시간 돌렸을때 이야기에요
저렇게 까진 안나와요
보통 많이나와야 20만원정도?
저희도 작년에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하루종일 계속 틀었는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A0%84%EA%B8%B0%EB%A3%8C+%EA%B3%84%EC%82%B0
예전 자료일까요?
제습이라고 해봤자 풍량이나 돌아가는 패턴 약간 바꿔주는 정도이고,
실제 소모량은 같은 온도설정일때 냉방이나 제습이나 대동소이합니다..
물론 메이커마다 알고리즘이 다를 순 있겠지만요
글고 저렇게 많이 안 나와요
냉방모드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게 목적이고, 그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제습이 되는 것이라면,
제습모드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건 관심없고, 실내공기의 수분이 응출될 정도로만 냉각시키는 것이 목적인거죠.
에어컨을 약하게 트는(설정온도가 높은) 상황이라면 냉방모드나 제습모드나 도긴개긴..
인버터 기준으로 냉방의 경우 설정 온도를 기준으로 컴프레셔에서 토출량을 조절해서 온도에 맞는 냉기를 뿜어 주고요
제습모드는 에어컨을 강하게(온도를 낮게)틀어서 제습을 진행하고 몇분정도 돌고 멈추고. 돌고 멈추고 반복하게 됩니다
약하게 트는거 절대 아니에요
냉방모드보다 제습이 전기소모가 더 큰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저희 집 거실에 있는 삼성 스탠드의 경우는 제습모드시 컴프레서는 온도설정에 따라 가감(냉방모드와 거의 동일), 실내기 풍량만 조절해서 제습모드를 구현합니다. 제습모드에선 실내기가 약하게 돌아요. 강풍으로 인해 자연 증발되는 응축수를 줄이는거죠....냉각핀 표면에 맺힌 응축수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실내로 다시 증발되면 습도가 오르니까요
반면에 저희 집 방에 있는 엘지 벽걸이는 제습모드시 말씀하신대로 컴프레서는 강하게, 실내기는 약하게 돌리면서 매우 찬바람을 뿜어냅니다. 이 경우는 제습모드에서 온도설정 자체가 없어요
결론은, 제조사마다 달라요
그래서 삼성 제품으로는 제습을 해도 습도가 잘 안내려가더군요
예를들어 제습모드에서 24도 설정을 하고 돌리면 처음에 온도 떨어질땐 습도도 같이 신나게 떨어지다가 실내온도가 23도에 다다라서 컴프레서가 멈추면 갑자기 습도가 치솟습니다. 그러다가 24도가 되면 인버터 컴프레서를 약하게 돌리면서 습도는 유지에서 약간씩 낮아지는 정도로 돌리구요
근데 삼성의 이런패턴이 실내기 써큘레이터만 약하게 돌린다는걸 빼면 냉방모드와 다를게 없거든요
삼성제품의 경우에는 제습모드시 실외기 작동패턴에는 냉방모드대비 큰 변화가 없고 실내기만 약하게 돌리며 실내기가 강하게 돎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강풍'에 의한 냉각핀 표면의 '응축수'의 '증발'을 막는 정도로만 제습모드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빨래 말릴때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 빨리 마르는것을 생각 해보세요)
응축수가 강풍에 의해서 실내로 증발되어져 나가면 제습 효율이 약간이나마 떨어지니까 그런것으로 유추하고 있구요, 실제 스마트 콘센트 제품으로 확인결과 제습모드와 냉방모드간의 유의미한 전기소모율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아 실외기 컴프레서는 냉방모드와 별 차이 없게 돌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반면에 엘지 제품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습모드에서는 상대습도를 낮추기 위해 컴프레서를 빵빵하게 돌리는게 또 확인이 되었구요(돌리다 멈추다 이런패턴으로요)
여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어떤 회사는 제습모드에서 냉방모드보다 더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쪽으로 돌아가지만 어떤 회사는 그렇지 않다는 거였어요 물론 습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전기를 많이쓰는게 좋겠죠 추워지기야 하겠지만...
그래서 결론은 제습기 짱이라는 결론입니다 ㅎㅎㅎㅎ
냉방모드에서 세팅해놓은 온도가 되면 정속형 에어컨들은 그냥 실외기 작동 자체를 멈춰버리지만 인버터 방식들은 실외기를 약하게 돌리며 적당히만 시원한(=미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인버터임에도 LG제품은 제습모드에서는 실외기가 최대치로 돌아가고 삼성제품은 말씀하신 그 인버터의 혜택을 사용해서 실외기가 약하게 돌아가고....이차이라는 말씀인데요...
그러니까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다는게 제 댓글의 포인트라는걸...다시 강조해 드립니다....ㅠㅠ
원댓글에서 베충아감옥가자님이 제조사를 막론하고 제습모드가 더 전기를 소모하는 모드라고 하셨기에 드렸던 말씀이에요
어떤제조사는 그렇지만 어떤제조사는 그렇지 않다...는것...ㅠㅠ
저희 집 제품은 다 인버터가 적용된 제품이지만 삼성제품은 제습모드와 냉방모드간 소모전력 차이가 거의 없고(대신 제습능력은 떨어지지만 온도유지능력은 비슷함) 반대로 엘지제품은 제습모드일때 컴프레서를 더 강하게 돌리기 때문에 소모전력이 더 많아진다는(대신 제습능력은 높아지고 온도는 더 많이 떨어짐) 말씀입니다.
이해가 안가시나요?
그냥 어떤 제조사는 냉방모드대비 차이가 없게 돌아가고 어떤 제조사는 냉방모드보다 전기를 더 먹고 한다는 말씀이에요
근데
냉방은 원하는 온도까지,
제습은 원하는 습도까지
돌아가죠.
근데,
같은 절대습도 하에서 온도가 떨어지면 습도는 올라갑니다.
그래서 에어컨으로 상대습도를 낮추려면 시간이 좀 걸릴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습이 더 많은 전기를 먹는다고 얘기할 수도 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