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고 박경리 작가가 일본 문학은 야만이라고 했는데
저도 극히 공감이 됩니다.
일본 소설은 많이 못 읽었지만
일본 고전 영화는 꽤 많이 봤습니다.
거장인 미조구치 겐지의 1953년작으로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한
'우게츠 이야기' 만 보더라도 치정에 강간 장면이 나옵니다.
제가 올린 흑백사진은 영화 속 스틸컷으로써 사무라이들이 처자를 집단 강간하려는 장면입니다.
정말 수많은 일본 고전영화의 주 스토리가 치정, 강간입니다.
최근에 일본 극우들이 조선인 여자는 강간해도 좋다는 망언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들의 밑바탕에는 일본문학이나 영화처럼 여성을 하대하고 노리개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많더군요.
초등생 포르노 잡지를 편의점에서 팔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