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우리가 한국을 너무 몰랐다"…'보이콧 재팬'에 깜짝 놀란 일본..라는 기사가 올라와 읽어봤습니다.
중앙이?? 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기사를 보며 드는 생각은,
1. 중앙이 이런 기사를 쓸 만큼 일본 내에서도 이제 한국에서의 불매와 여행 보이콧이 효과가 있구나
2. 중앙일보는 이런 기사에서도 유니클로 기사를 봐야 하는구나
3. 기사 서두 굵은 글씨로 총리관저 "한국과 달리 냉정하게 가자" 라고 되어 있지만,
그 말은,
정치 저널리스트 다자키 시로(田崎史郞)가
"일본 정부내엔 '일본은 한국과 달리 철저하게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기류가 있다"라는 부분과
고노 다로 외상이 우리 남관표 대사를 상대로 무례를 범한 행동에 대해 총리관저에서 고노 외상에게 불쾌감을 토한 것으로 안다는 말을
교묘하게 뒤섞어 마치
"한국은 냉정하지 못하게 감성적으로 행동하는데, 일본은 한국과 달리 냉정하게 행동하자"라는 말로 보이게큼 장난질쳤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집니다.
4. "우리가 한국을 너무 몰랐다"라는 문구 속의 "우리"에는 왠지 "중앙일보"도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5. 오사카나 도쿄 야스쿠니신사 앞에서의 혐한 시위나 극우 시위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모습인지 반문하고 싶기도 합니다.
왜 기레기라서 기렉기렉 우네요
세탁하면서 여전히 장난질 하는 느낌입니다.
기사 사이사이 깨알같은 유니클로 광고 ㅋ
삼성충성말고는 믿을거 없는 놈들입니다
이런 기사는 리포트래시에도 제보해서 기레기들 싹 모아서..... 근데 모아둔다고 분리수거는 되려나... 쯧.
암튼, 이런 의도가 분명한 기사를 쓴 기레기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469
우리가 지들 식민지인줄 아나 불매운동 더욱더 가열차야겠네요
개헌하고 군사대국화하면 한국보고 전쟁하자고 할놈들이 왜놈들입니다
일본놈들은 투트랙 전략이여서 속으면 안됩니다
아베의 한국 공격하기 정책 찬성하는 일본국민들이 72프로입니다
이번에 왜놈들의 본모습을 보였으니
기업들은 소재부품 국산화로 탈일본
국민들은 여행불매 제품불매로 탈일본가야죠
출구전략인가????
라고 읽힙니다.
시작한지 이제 한달도 채 안됐다.
1) 이번 도발의 목적은 한국에 친일정권이 들어서게 하는것이다.
2) 왜구 놈들은 언제든지 뒤통수를 찌를 준비가 되어 있는 놈들이다이게 요번일로 우리가 느끼게 된것 아닌가요?
인간미가 없어요. 쟤들 사상이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