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25 손익분기점 350만인데 그 절반이나 될까 하는 정도로 택도 없이 관객수 꼬꾸라지니 갑자기 세종대왕 찬양 일색
스토리도 문제고 재미도 없어요
불과 며칠전만 해도 신미대사는 세종대왕급 위인이고 신미대사가 한글창제 한거라고 하던 분이 똥줄타니 말이 바뀜..
뭐 전 어차피 영원히 안볼꺼구.. 더불어
주위 사람에게도 이 영화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네요.
감독의 경제적 고뇌는 느껴지는 변명이네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퇴마록 이후 최악이었습니다
아무리 망작이라 언론이 평해도 영화는 무조건 잼있다는 신념이 이 영화로 무너졌습니다
감독이 뭘 전달하고 싶은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송강호 마약왕에 이어서 2연타.. ㅠ_ㅠ (중간에 기생충이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