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이 나온다는 자체가 엄청난 문제인데... 그걸 수치화시켜서 적정선을 정하고 자빠졌으니 할말이 없는 상황이죠...
세슘뿐이겠습니까.. 스트론튬에 플루토늄도 나올겁니다....
플루토늄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반감기를 반복해도 안없어질 물질입니다 ㅠㅠㅠ (2만4천년)
모두 자연 상태에서는 동위원소로 검출될만큼 존재해서도 안되는 물질들입니다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03:34
·
반감기가 길면 좋은거 아니에요?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06:41
·
말 그대로 반감기는 통계적으로 전체적인 양이 절반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건데,
여기서 양이 줄어든다는건 플루토늄-239가 붕괴해서 방사선을 내뿜고 다른 원자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감기가 2만 4천년이라고 하면 플루토늄-239 원자핵 10개가 있으면 통계적으로 5개가 붕괴하는데 2만 4천년이 걸린단 소리죠.
그러니까 반감기가 길면 생각보다 방사선을 내뿜지 않는 물질인데요?
IP 58.♡.230.194
07-30
2019-07-30 16:06:48
·
@지나가는아저씨님 반감기가 길면.... 예를들어 1g이 0.5g으로 바뀌는데 저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반감기는 총 양이 50%가 되는 시간이예요... 영원이 0은 안되죠...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08:29
·
@님 0이 안되는건 상관없죠. 2개가 있을 때 2개가 1개가 되면서 방사선이 나오는데 평균 2만 4천년 걸린다는 소리고 방사선이 나올때 피해가 있는거지 방사선이 나오지 않으면 피해가 없습니다.
@지나가는아저씨님 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만.. 플루토늄같은 고준위 핵종이 긴 반감기로 체내에 머무르는걸 생각해보셔야죠
플루토늄이 페이스메이커 같은데 사용된다고 안전하다는 물질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12:02
·
@님 고준위 핵종이 긴 반감기로 체내에 머무는게 무슨 상관인지 싶네요. 붕괴하지 않으면 몸에 들어가도 방사선이 나오지 않아서 상관 없겠죠. 물론 뼈나 근육에 다른 원자를 대신하는 자리에 들어가서 제대로된 동작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IP 58.♡.230.194
07-30
2019-07-30 16:12:41
·
@지나가는아저씨님 플루토늄-239는 상업적으로 이미 다양하게 이용되는 만큼 발암률도 굉장히 연구가 돼있는 물질이고... 엄청난 발암물질로 잘 알려져있자나요
IP 58.♡.230.194
07-30
2019-07-30 16:13:42
·
@지나가는아저씨님 239Pu 의 독성은 239Pu이 방출하는 알파선의 성질과 체내에 들어간 239Pu이 체류하는 시간의 길이에 기인한다. 다른 초우라늄원소와 마찬가지로 원자력 발전에 따른 239Pu의 발생 · 이용량이 증대함에 따라서 이 원소의 독성문제가 심각해졌다.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발암(發癌) 효과이며, 1μg(방사능은 약 0.06μCi. Ci는 방사능의 단위이며, 1Ci=3.7×1010Bq) 이하의 239Pu를 투여한 쥐 · 비글견(犬)의 폐 · 뼈 · 피부 등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인체에 불용성 입지(산화플루토늄)가 흡입되면 주로 폐에, 가용성 플루토늄을 섭취하면 뼈와 간(肝)에 모여, 각 장기의 암의 원인이 된다. 239Pu에 대한 허용농도는 공기중 6×10−13μCi/cm3 (=2.2×10−8Bq/cm3), 수중 5×10−6μCi/cm3 (=0.2 Bq/cm3)이며, 일반인의 폐의 최대허용 부하량(負荷量 ; 체내에 받아들일 수 있는 허용량)은 1.6nCi(2.6×10−8g)로 작다.
말씀의 요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플루토늄같이 반감기 긴 물질은 안전하니까 상관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14:01
·
@님 물론 안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적인 양이 중요하죠. 양이 많으면 붕괴하는 양도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공포를 조장하는 것밖에 되지 않아보입니다.
안 먹는게 무조건 좋죠.
@지나가는아저씨님 좀 화학에 대해 이해가 적으신듯 한데... 반감기가 2만5천년이라고 플루토늄 분자가 2만5천년동안 붕괴를 참고 있다가 뻥하고 2만5천년 후에 50%가 붕괴하는게 아닙니다. 매순간 붕괴를 하는데 붕괴가 느리니 확률적으로 50%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1g플루토늄 239면 초당 1,592,123,446 개의 플루토늄이 붕괴되는 중이고요, 저 허용기준치대로 최소한으로 유입되도 초당 6개의 플루토늄이 붕괴되면서 피폭됩니다.
@Corhydrae님 아 그러네요.. 그럼 저건 후쿠시마 사태 이후에 잡힌 고등어일거 같네요
로키
IP 175.♡.92.12
07-30
2019-07-30 10:28:30
·
@님 세슘이나 칼륨이나 둘다 방사선을 내뿜는건 동일합니다.
단, 칼륨은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있으나
세슘은 최근 100여년 사이에 인간이 만들어낸 물질이라..생물이 요오드와 구별을 못해서
몸안에 들어오면 갑상산에 축적이 되어서 지속 데미지를 당한다는게 문제이긴 하지요
Corhydrae
IP 61.♡.72.141
07-30
2019-07-30 10:31:12
·
@로키님 세슘은 1족입니다;; 17족 요오드와는 쉽게 구별됩니다. 갑상선에 쌓이지도 않고요.
Corhydrae
IP 61.♡.72.141
07-30
2019-07-30 10:35:01
·
@님 사진의 문구를 보면, 실제 잡힌 고등어가 아니라, "세슘 안전 기준치 고등어", 즉 안전 기준치를 만족하는 한에서 가장 위험한 고등어를 가정했을 때 그렇다는 걸로 보입니다.
IP 164.♡.154.213
07-30
2019-07-30 10:36:12
·
@Corhydrae님 혼란스럽네요... 다시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키
IP 175.♡.92.12
07-30
2019-07-30 10:36:13
·
@Corhydrae님 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오드 = 갑상선 , 세슘 = 근육 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16:28:40
·
@로키님 세슘에서 나오는 방사선이나 칼륨에서 나오는 방사선이나 똑같은 방사선입니다.
칼륨-40은 반감기가 1.2x10의 9승년이고 세슘-137은 반감기가 30년이라 같은 양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평균적으로 방출되는 방사선 양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상대적으로 칼륨은 안정하기때문에 많이 먹어도 방사선 피해가 없는거고, 세슘은 적은 양이라도 불안정하기때문에 방사선을 많이 내뿜에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체내의 다른 원소를 대체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로키
IP 175.♡.92.12
07-30
2019-07-30 16:44:53
·
@지나가는아저씨님 네 방사선은 방사선이지 다를건 없지요.
칼륨은 신체 대사 활동으로 사용되니까 혈액에 대부분 존재하고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하면
피로 흡수되고 온몸을 돌다가 소변으로 대부분 배출이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는 칼륨이라는 방사선 물질을
나트륨을 조절하는 대사물질로 사용하고 있는거고요. 반감기가 길어서 방사선량이 적기도 하고요.
방사선 요오드나 세슘은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신진대사를 통해서 소변 대변으로 배출되면 영향이 적지만
갑상선이나 근육에 축적이 되면 배출되지 않고 계속 방사선을 내뿜으면서 주변 세포의 DNA 를 파괴하지요.
@지나가는아저씨님 그런 문제로 골치아파지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 둔 단위가 방사능의 단위인 베크렐(Bq)입니다. 같은 Bq 값을 갖는다면 세슘이건 칼륨이건 방사선 양은 같습니다.
+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첨언하자면, 여기서 양이 같다는 건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이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붕괴 빈도가 같다는 거죠.
Corhydrae
IP 61.♡.72.141
07-30
2019-07-30 17:02:56
·
@로키님 칼륨의 대부분(약 93%)은 비 방사성 동위원소인 K-39입니다.
그리고 방사성 요오드나 세슘도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른 대개의 원소들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배출됩니다. 예를 들어 세슘은 약 1년 정도면 대부분이 몸에서 제거됩니다.
@Corhydrae님
베크렐 단위가 같다고 방사선량이 같지 않죠. 베크렐은 1초당 붕괴하는 원자핵의 수를 나타내고, 방사성 붕괴는 3가지면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량도 다르니까요.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베크렐이 아니라 시버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같은 방사선 10개가 들어오더라도 양성자 100MeV짜리를 맞는거랑 전자 0.5MeV짜리를 맞는건 완전히 다르니까요
Corhydrae
IP 61.♡.72.141
07-30
2019-07-30 18:12:51
·
@지나가는아저씨님 이럴까봐 미리 첨언까지 해 뒀습니다만 소용 없었군요.
반감기는 원자의 절반이 붕괴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베크렐은 단위 시간당 얼마나 붕괴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고요. 그러니 반감기를 얘기하셨으면 당연히 베크렐 얘기로 끝내야죠. 에너지나 방사선의 종류는 반감기랑 별 상관 없쟎습니까.
지나가는아저씨
IP 98.♡.58.66
07-30
2019-07-30 20:03:36
·
@Corhydrae님 제가 댓글 다는 순간에는 첨언을 못 봤는데, 아무튼 Bq단위가 같고 방사선의 개수가 같다고 그게 똑같이 위험한건 아니니까요
Corhydrae
IP 61.♡.72.141
07-30
2019-07-30 20:12:06
·
@지나가는아저씨님 그러니까 그 '위험'은 생물학적인 얘기고요. 반감기하곤 상관 없지 않냐는 말입니다. 애초에 반감기 복잡하게 따지지 않더라도 서로 다른 방사성 물질들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Bq 단위 굳이 만들어놓은 건데, 거기에 다시 반감기를 끌고 들어와서 얘기를 굳이 더 복잡하게 만드시면 곤란하죠.
일본정부가 지금까지 몇번을 올렸는지만 알아도 방사능물질 검출의 기준치라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과 그 의도를 알 수 있죠
세슘뿐이겠습니까.. 스트론튬에 플루토늄도 나올겁니다....
플루토늄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반감기를 반복해도 안없어질 물질입니다 ㅠㅠㅠ (2만4천년)
모두 자연 상태에서는 동위원소로 검출될만큼 존재해서도 안되는 물질들입니다
여기서 양이 줄어든다는건 플루토늄-239가 붕괴해서 방사선을 내뿜고 다른 원자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감기가 2만 4천년이라고 하면 플루토늄-239 원자핵 10개가 있으면 통계적으로 5개가 붕괴하는데 2만 4천년이 걸린단 소리죠.
그러니까 반감기가 길면 생각보다 방사선을 내뿜지 않는 물질인데요?
플루토늄이 페이스메이커 같은데 사용된다고 안전하다는 물질이라는 말씀이신지요???
말씀의 요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플루토늄같이 반감기 긴 물질은 안전하니까 상관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안 먹는게 무조건 좋죠.
저것들 검사하려면 간이 검사로 안되니 그냥 건너뛰고 있으니 문제라는 얘깁니다...
아저씨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했고 공감합니다... 핀트가 좀 안맞는거 같네요 ^^;;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죠. 윗 댓글 다시 읽고 이해하셔야겠습니다.
전 분명히 안 먹는게 무조건 좋다고 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49196?po=1&sk=title&sv=%ED%9B%84%EC%BF%A0%EC%8B%9C%EB%A7%88&groupCd=&pt=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63024?po=0&sk=title&sv=%EC%88%98%EC%82%B0%EB%AC%BC&groupCd=&pt=0CLIEN
가공미가 아닌 쌀 그 자체는 100kg정도만 수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아요 라고 했어요.
없다면,
일본 보란듯이 새슘 기준치를 0으로 하고 홍보하면 볼만하겠네요.
일본 음식 수입할 때에는 한국에서도 100 적용하고, 뭔가 검출되면 추가검사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70이요?
뭐가 그리 높죠?????
https://www.swedac.se/working_areas/food-analysis/?lang=en
https://m.yna.co.kr/view/AKR20180223124800017? 에 각국 규제현황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 일본산이면 100 적용하고, 세슘이 미량이라도 나오면 추가 증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꽤 엄격하게 적용하는 편이에요.
본문의 25 쌀 같은 것도 사실 모르고 조금 먹었다고 해도 나중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분도 나쁘고 굳이 저런 걸 먹을 이유는 없으니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고 검사 잘 하면 좋겠다는 거죠.
미국이 800, 한국이 370, 일본은 원래 400 이었다가
후쿠시마 사태 이후로 100으로 내렸습니다.
전세계 핵실험 과 체르노빌 등의 영향으로 전세계 농수산물에선 세슘과 플로토늄이 검출됩니다.
서울대 에서는 칼륨 콩 보다는 세슘 고등어를 먹는게 핵인싸 랍니다. ㅎㅎㅎ
단, 칼륨은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있으나
세슘은 최근 100여년 사이에 인간이 만들어낸 물질이라..생물이 요오드와 구별을 못해서
몸안에 들어오면 갑상산에 축적이 되어서 지속 데미지를 당한다는게 문제이긴 하지요
요오드 = 갑상선 , 세슘 = 근육 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칼륨-40은 반감기가 1.2x10의 9승년이고 세슘-137은 반감기가 30년이라 같은 양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평균적으로 방출되는 방사선 양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상대적으로 칼륨은 안정하기때문에 많이 먹어도 방사선 피해가 없는거고, 세슘은 적은 양이라도 불안정하기때문에 방사선을 많이 내뿜에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체내의 다른 원소를 대체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칼륨은 신체 대사 활동으로 사용되니까 혈액에 대부분 존재하고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하면
피로 흡수되고 온몸을 돌다가 소변으로 대부분 배출이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는 칼륨이라는 방사선 물질을
나트륨을 조절하는 대사물질로 사용하고 있는거고요. 반감기가 길어서 방사선량이 적기도 하고요.
방사선 요오드나 세슘은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신진대사를 통해서 소변 대변으로 배출되면 영향이 적지만
갑상선이나 근육에 축적이 되면 배출되지 않고 계속 방사선을 내뿜으면서 주변 세포의 DNA 를 파괴하지요.
+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첨언하자면, 여기서 양이 같다는 건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이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붕괴 빈도가 같다는 거죠.
그리고 방사성 요오드나 세슘도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다른 대개의 원소들과 마찬가지로 자연히 배출됩니다. 예를 들어 세슘은 약 1년 정도면 대부분이 몸에서 제거됩니다.
베크렐 단위가 같다고 방사선량이 같지 않죠. 베크렐은 1초당 붕괴하는 원자핵의 수를 나타내고, 방사성 붕괴는 3가지면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량도 다르니까요.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베크렐이 아니라 시버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같은 방사선 10개가 들어오더라도 양성자 100MeV짜리를 맞는거랑 전자 0.5MeV짜리를 맞는건 완전히 다르니까요
반감기는 원자의 절반이 붕괴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베크렐은 단위 시간당 얼마나 붕괴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고요. 그러니 반감기를 얘기하셨으면 당연히 베크렐 얘기로 끝내야죠. 에너지나 방사선의 종류는 반감기랑 별 상관 없쟎습니까.
/Vollago
국민들이 그때를 기억 못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납득을 한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현재 상황은 3.6 시버트 입니다.
먹거리는 특별히 신경써서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체외 피폭보다 체내 피폭이 엄청 무서운겁니다. 영원히 지울수 없어요
일본 활어차도 빨리 규제했으면 좋겠구요
동일본대지진 전에는 일본산이 고급이였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죠
일본 국내 연구자들은 정부 돈으로 연구하기때문에 정부에 반기를 들기가 어렵죠....
지난번 일본 활어차 영상보니까, 미리 검사할 생선은 따로 빼놨다가 검사하는 사람이 요구하면 그거 준다면서요.
세계 경제 체인도 깨버리는 후안무치한 나라에다가 방사능까지... 정말 민폐국가입니다. 일본산 식품은 전량 수입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