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 딸 스포츠학과 나왔는데.." 김성태, 딸 계약직 채용부터 청탁
이주빈 입력 2019.07.29. 14:56 수정 2019.07.29. 15:06
김성태 의원 뇌물혐의 기소 공소장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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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딸의 계약직 채용 때부터 딸의 이력서를 건네며 직접 청탁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한겨레>가 입수한 김 의원의 공소장을 보면, 김 의원은 2011년 3월께 평소 알고 지내던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에게 딸의 이력서가 담긴 봉투를 건네면서 “우리 딸이 체육스포츠학과를 나왔는데, 케이티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하며 딸의 채용을 청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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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도 청탁 ㅋㅋㅋㅋ 부성애에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ㅋㄱㅋ
심지어 체육스포츠학 전공이라니... -> 전공과 관련 없는 자리를 청탁하다니...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이게 일베나 워마드 운운할 꺼리인가요?
온갖 첨들어보는 단어들이 향연을 이루던데... 고작 저걸로....
특히 표현은 오해없도록 해보세요 ㅎ
저는 해명 보고 공감합니다
저걸 따로 해석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문맥이라는 게 있는데요
뭐하냐 성태야
/Vollago
방송내내 위 영상만 나옴 청탁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음. (공천으로 물타기 정치적으로 매도 해석)
대통령 휴가 가지 않는나고 했는데 왜 제주도 갔나~ 나중에는 패널이 자기 동조 안하니 사회자가 더 열렬 패널자로 변신~ 기가 막히는 방송입니다.
이런식으로 선동 세뇌 이거 환장 합니다.
정유라가 뭐 취업할 것도, 승마 계속할 것도 아닌데 학벌이 무슨 소용이었을까요.
직장생활에서 배움도 큰 역할을 하죠.
따라서 썩어빠진 놈들이 잘먹고 잘 산 대한민국에서는 인사청탁 심하게 합니다.
기수 중 10명 중 8명이 청탁으로 들어오는 것도 봤습니다.
돈 많으면 회사생활 빡세게 안합니다.
왜 빡세게 하는 지 생각해보세요.
진짜 얼굴보면 떄려주고 싶게 생겼어요. 물론 하는 짓도
김성태조카도 KT자회사 다녔다죠...
많이 의심스럽네요,,,,
이번에 확실 조사되기를,,,,,,,,,,,,,,,,,,,
그것도 직접 만나서 건네주면서....!!!
후안무치와 철면피의 상징입니다.
타이틀이
'단독] "우리 딸 스포츠학과 나왔는데.." 김성태, 딸 계약직 채용부터 청탁'
입니다.
보좌관들이 피켓 가져오고 ,
그 피켓도 무거워서 밑에서 보좌관들이 들고있죠...
이은재는 옆에서 실실쪼개고,
장재원은 비장한 표정 짓고있고 ... ㅋㅋ
그러다가 성태아저씨는 즙짜고있고....
ㅋㅋ 완전 말씀하신 코미디입니다.
저렇게 부성애가 넘치다 못해 쓰나미로 몰려오는 분이 아버지이시니...
좋....으....시.....겠....네....요.....
김성태는 노조 출신이라 적폐들이 안봐줄듯요
1인 시위에 병풍 역할 하고 있는 동킹콩 아닌가요?우짜 한나라 당이 이리 동네북이 되었냐고 했다능....당 보다 본인이 시급.....
콩밥 먹다 나와라~
아 물론 광장에 떨어진 쓰레기 말한겁니다
계약직은 문제가 아니고 계약직에서 정직원 전환에 개입한 증거가 있어야 문제라고..
별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을 씨부리고 있더군요.
이런 프로세스 타파가 절실히 필요한데...
1. 나 단식(다이어트)했다
2. 봐라.. 뱃살이 들어갔잖아 (누워서 저 정도면 들어간거 아닌데...)
3. 이거 보여줘야 하는데 왜 자꾸 덮고 쥐랄이냐.. 119
4. 다시 깔거야~
초딩마인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