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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추락하는 한국의 공교육과 애들수준 166

33
2019-07-30 05:48:47 221.♡.19.87
gglefmaemc23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89490/


 



요즘 일반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실 분위기는 완전 개판이죠  

 

기초학력 미달비율은 폭등하고 있고...선생들이 애들한테 놀림이나 당하고  신고당할까봐 문제아들 체벌도 못하고 걍 방치하고 

 

애들은 지적호기심 따위는 개나주고 스마트폰에 빠져살고...유튜브에 빠져살고...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인스턴트적인 매체에 너무 빠져살고 공부보단 yolo하게 살자 이런 마인드가 많이 퍼진것 같네요 

gglefmaemc23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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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6]
취리히
IP 122.♡.171.145
07-30 2019-07-30 05:53:46
·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거 같은데요. 1년만에 저렇게 오를수가 있을까 싶은데요..
gglefmaemc23
IP 221.♡.19.87
07-30 2019-07-30 05:55:20 / 수정일: 2019-07-30 05:55:36
·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바꾸긴 했는데 그걸 감안해도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봐야죠
한성UNDERkg
IP 211.♡.212.75
07-30 2019-07-30 05:56:14
·
yolo하게 살자는 마인드가 많이 퍼진 건 바람직하네요
저도 학창 시절 그런 마인드였더라면...
TLDR
IP 210.♡.41.89
07-30 2019-07-30 17:20:18
·
이미 골로 가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ㄷㄷㄷ
ostriiiich
IP 221.♡.74.161
07-30 2019-07-30 05:56:46
·
서울대 나와도 백수인데요 뭐 유투브 하는게 낫죠
gglefmaemc23
IP 221.♡.19.87
07-30 2019-07-30 05:58:28
·
유튜브로 성공하는 인구가 극소수인게 문제죠
ostriiiich
IP 221.♡.74.161
07-30 2019-07-30 05:59:28
·
공부해서 성공하는것도 극소수라는게 함은정...이죠
Nabesna
IP 61.♡.200.148
07-30 2019-07-30 06:01:29
·
공부해서 밥벌이 하는게 유튜브로 밥벌이 하는것보다 쉬워요. 비교 할걸 비교 하셔야죠.
ostriiiich
IP 221.♡.74.161
07-30 2019-07-30 06:12:16
·
어차피 백수 할 거 공부 안 하고 백수하면 억울하진 않다..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Nabesna
IP 61.♡.200.148
07-30 2019-07-30 06:17:08
·
서울대 나와도 백수인 경우는 흔하지 않은 거구요. 공부 한 사람들 다 백수면 이 나라 어떻게 굴러갑니까? 공부 한 사람이 직장 구하기 쉬운건 일자리 검색할때 대졸 요구하는 회사들 수만 봐도 아실텐데 억지가 아닌가 싶네요.
surina
IP 39.♡.51.228
07-30 2019-07-30 06:27:17
·
유투브 해서 성공할 확률보다 서울대 나와서 백수 안될 확률이 더 높을거 같은데요.
사연객
IP 182.♡.9.27
07-30 2019-07-30 07:22:56
·
@surina님 심지어 유튜브로 성공확률 < 서울대 백수 확률 일듯..
칼쓰뎅
IP 210.♡.41.89
07-30 2019-07-30 09:24:23
·
공부하는게... 입에 풀칠하기에 젤 편한 길 같습니다;;;
rsy1114
IP 121.♡.123.65
07-30 2019-07-30 12:00:29
·
연예인 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유툽 팔로워 그냥 따라 올텐데.....프듀 같은데 나가세요~
알수없는인생94
IP 112.♡.126.53
07-30 2019-07-30 12:10:23
·
서울대애들은 과외로만 한달에 500이상 버는 학생들 많이 봤습니다. 지속적이지는 않겠지만...서로 모셔가요. 엄마들이..ㅜㅜ
우주제일미남
IP 121.♡.146.121
07-30 2019-07-30 12:18:40
·
@ostriiiich님
어차피 죽을꺼 밥 먹지 않고 죽으면 밥이라도 아낄 수 있을텐데요. 노력을 해도 백수인것과 첨부터 아무것도 안한 백수의 차이는 결과는 백수일지 몰라도 과정은 분명히 다릅니다.
above-the-line
IP 185.♡.20.229
07-30 2019-07-30 12:59:16
·
십대들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어도,
기성세대로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 세대라면
서울대 나와도 백수인 사회라면 그걸 어떻게 고쳐갈지를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야 피로감도 있고 해서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기도 귀챦았지만
지금은 그래도 이런 사회적 변화를 해가는데 정부도 시민도 기대감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이 국영수 잘 못하고 하기 싫어서 그냥 유튜버 하겠다고 하면,
관련된 영상 디자인 기술과 콘텐츠 기획 구성등을 배우게 할 맘은 있습니다.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그걸 통해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사회적으로 교육은 개인을 돈벌이 할 수 있는 어른으로 만드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기능이 많다고 봅니다. 부모로서도 먼저는 자립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는 것이지만
그 자녀가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기여하며 살도록 키워야 행복할 거라는 것도 목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냥 돈벌이만 놓고 서울대보다 유브버가 낫다는 말은
저희 아이들 한테나 다른집 아이들 한테도 기성세대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는 맘이 듭니다.
windck7
IP 211.♡.20.103
07-30 2019-07-30 13:54:32
·
서울대가 문제가 아니라,
인적 자산이 국가 자산인 우리나라에서 학력 미달 숫자가 늘고 잇다는 것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겠지요.
soulzd
IP 221.♡.57.75
07-30 2019-07-30 15:26:01 / 수정일: 2019-07-30 15:26:41
·
솔직히 사회나와서 보니 공부한만큼 돈벌게 되지 않나요?? 공부한만큼 또는 취업 준비한만큼 직장도 얻고, 직장정보도 얻고, 돈도 그만큼 받아가는거구요.
서울대 나오면 지금 백수여도 향후 기회를 줄 주변 서울대 지인들도 남아있고, 서울대 나오고 대학서 개판치지 않는이상 직장못구하기도 힘든데요.
서울대까지 갔으면 교수진들 추천 발판삼아 미국 석박사 테크까지 뛰니까 또래 사기업 취직해서 적당히 돈받는 애들에 비해서는 백수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초보이지요
IP 125.♡.111.107
07-30 2019-07-30 16:13:54
·
@ostriiiich님 서울대 나와도 백수라.... 주변에 서울대 졸업자 중 백수인 사람이 있긴 하신가요?
잉스
IP 223.♡.42.62
07-30 2019-07-30 16:47:36
·
그냥 본인에게 맞는일을 하는게....유튜브하는것도 재능이고 능력이며 서울대가는것도 재능이고 능력인
찌옹이
IP 39.♡.28.178
07-30 2019-07-30 17:12:21
·
유투브 하세요 얼른!!
TLDR
IP 210.♡.41.89
07-30 2019-07-30 17:21:22
·
클리앙에서 댓글 다는 시간에 유튭 컨텐츠 하나 만드시는게 낫습니다.
0nefineday
IP 218.♡.80.217
07-30 2019-07-30 17:24:04
·
요즘 애들 장래 희망이 유투버라고 하는데 다 이런 분들 사고 떄문에 아이들도 물드는거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미친공대생
IP 14.♡.23.63
07-30 2019-07-30 15:20:46
·
이게 높은 애들인 예전에 비해서 많이 높아 졌고, 낮은 친구들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낮아진것 같아요.
Nunki
IP 223.♡.10.180
07-30 2019-07-30 05:58:39
·
위험 부담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는 거겠지요.
도스
IP 121.♡.57.39
07-30 2019-07-30 06:01:52
·
좋으네요. 대학 갈 애들과 취업, 기술 배울 애들 구분하고 대학도 입학은 쉽게하고 졸업은 어렵게 헤서 공부가 진짜 필요한 애들만 가야죠
Etta
IP 61.♡.86.234
07-30 2019-07-30 06:05:57 / 수정일: 2019-07-30 06:07:41
·
옛날에는 공부 아니면 운동(예체능은 좀 있는 애들..?)같은 느낌 이었다면..
요새는 거기에 인터넷 방송 + 유튜브 + 연예계 데뷔?로 폭이 좀 넓어진 것 같아요..
개인 엔터테인먼트의 자영업화라고 해야하나..? 뭐.. 거기서도 두각나타내고 뜨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가 전체적으로 발전하고 살만해지니 여러 풀이 넓어져서 공교육에 힘을 덜 쏟는다..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copland
IP 175.♡.31.1
07-30 2019-07-30 06:09:54
·
스마트폰 못하게 하고 애들 때려가며 공부 시키면 되는건가요?
/Vollago
최기사
IP 121.♡.59.24
07-30 2019-07-30 07:05:43
·
아니요. 극단적이시네요.
copland
IP 27.♡.242.78
07-30 2019-07-30 08:16:13
·
@최기사님 당연히 아니죠. 원글의 논리를 보면 제가 쓴 글대로 하면 된다는 얘기 처럼 보여서 쓴 글입니다.
이젠정말
IP 221.♡.126.160
07-30 2019-07-30 06:13:19 / 수정일: 2019-07-30 06:15:00
·
동영상 보면 답이 다 나와 있네요. 학종,자유학기제 등의 교육제도 때문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부할 필요가 없게 만드니 공부를 안 하는 거죠.
달짝지근
IP 121.♡.169.97
07-30 2019-07-30 06:14:14
·
기초학력 미달되는 사람이 늘어나면 그사람들을 앞으로 고용할 기업이 없습니다
사회가 결국 부담하게 되거나 범죄로 빠지는 부류가 많아지죠
더 문제는 생업이 막막한 이런 사람들의 사회적 불만이 제대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한당 같은 집단에 호도되고
그 외 집단과 척을지게 된다는 것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달짝지근
IP 121.♡.169.97
07-30 2019-07-30 06:24:16
·
미국은 외부에서 고학력자 유입과 돈이라도 있죠
한국은 인구 절벽과 더불어 저것까지 겹치면 나라 망하는 직격타가 될겁니다
우리나라 입시제도와 학력위주 사회가 심하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나라 정치 경제구조의 현실상 대한민국에서 무식하면 사람대접 받기 힘들다는 사회 분위기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MsMn
IP 113.♡.94.38
07-30 2019-07-30 07:02:07
·
달짝지근님// 어차피 기업은 필요한만큼 고용하지 않습니다.
MsMn
IP 113.♡.94.38
07-30 2019-07-30 07:08:01
·
달짝지근님// 헐..... 무식하면 사람대접 받기 힘든 사회요?
강용석 변TM 서울대 나왔고 적폐판사는 서울대생이 많고 사기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달짝지근
IP 121.♡.169.97
07-30 2019-07-30 07:34:06
·
@MsMn님 현 사회가 그런 모습이란 말이었습니다
지금도 헬이지만 여기서 더 불지옥 갈바엔 현상유지라도 하는게 낫다는 뜻이죠
제 논지는 아래분이 말씀하신것 하고 거의 같습니다
혹여 좋지 못한 표현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네요
보라돌이
IP 222.♡.249.113
07-30 2019-07-30 12:07:04
·
@MsMn님
무식하면 ---> 학력이 떨어지면으로 바꿔야 할 것 같고...
이를 인간적 무시로 볼 필요는 없다는 데서는 공감합니다만........

올바르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확실히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는 힘쎈 놈을 좋아하죠.
과거에는 싸움잘하는 사람이였고 지금은 자금력이나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많이 대체되었죠.
물론 지금도 피지컬이 뛰어난 사람들이 운동선수 등으로 활약하기도 합니다만...

자금력은 어찌할 수가 없으니 가방끈을 이용해 학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젤 쉬운 방법중에 하나죠.

사회가 평등하게 대우해주면 좋겠지만 그리고 남들보다 더 대우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인간의 마음에 없어지지 않기까지는 성적과 서열이 큰 영향을 줄 것 같네요.
pidian
IP 223.♡.34.79
07-30 2019-07-30 14:13:01
·
고급 인력이 한국 경쟁력의 핵심인데...
138
IP 175.♡.37.110
07-30 2019-07-30 16:35:27 / 수정일: 2019-07-30 16:36:33
·
좀 보기 불편한 내용이네요.

물론 공부를 못 했던 사람이라면 좋은 직업, 직장을 갖는 게 어려운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이라도 최소한 살아가는데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비정규직, 파견직(XX맨파워 등 용역 간접고용) 문제는 하루빨리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TLDR
IP 210.♡.41.89
07-30 2019-07-30 17:23:35
·
@MsMn님 똑똑하다고 다 사람대접 받아야 되는건 아니지만 무식하면 (단순 지적능력 외에도) 사람대접 받기 힘든게 맞습니다.
Groizer
IP 182.♡.21.84
07-30 2019-07-30 06:21:33 / 수정일: 2019-07-30 06:24:15
·
학생들 모두가 서울대, 연고대 갈 수가 없듯이 모두가 다 공부 잘 할 수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사회인이 되었을 때 최소한 사기 당하지 않을 정도의 역량은 갖춰야죠.

영어는 제외하더라도 국어, 수학이 최저학력 미달이라는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거나
셈을 제대로 못한다는 의미인데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 자기 몫도 제대로 챙기지 못합니다.

이건 대학을 가고 못가고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못하게 될테니
이런 개인이 모여 이룬 국가나 사회가 제대로 구성되고 움직일리가 없습니다.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그 원인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두가 고민해야 합니다.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7-30 2019-07-30 16:12:54
·
동감합니다. 공부해서 고학력자 되자가 아닌데.. 댓글들이 이상한게 많네요.
공부라는게.. 취직만을 위한건지.. 생활을 살기 위해 기본적인 소양으로 필요한것도 있는 부분인데..말이죠

memories_
IP 39.♡.57.247
07-30 2019-07-30 06:22:35 / 수정일: 2019-07-30 06:25:19
·
우리나라도 곧 공부하고자하는 의지있는 학생들만 모인 특목고/사립고와 여러 학생들이 섞인 공립고 체제로 나뉘지않을까요.
지금 그렇게가는거같은데..
surina
IP 39.♡.51.228
07-30 2019-07-30 06:28:23
·
그런데 특목고와 사립고는 기회의 평등/공정을 해치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는것이 정책기조이고 그게 또 일반 여론이기도 합니다.
보라돌이
IP 222.♡.249.113
07-30 2019-07-30 12:10:51
·
@surina님
그런 학교는 기회의 평등보다. 사실 그런학교에서 더 잘 가를칠 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모인 학생끼리 분위기가 더 좋은 것이죠.

문제는 그런 학교는 학비가 얼마인지 혹 아실까요. 1년에 3천이상 들어갑니다. 학교가 너무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슈퍼갑이 되었죠. 개인적인 생각은 어차피 바뀔수 없다면 그냥 몇몇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 학교를 군데군데 많이 만들어 줘야 비용의문제, 학교의 갑잘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해도 인간적 욕망은 막을 수 없는데 자꾸 공부안해도 되는 것처럼 꼬득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죠
삭제 되었습니다.
남자의자격
IP 24.♡.41.97
07-30 2019-07-30 06:27:22
·
그래도 미국에 비하면 엄청나게 양호한거죠. 미국공교육은 진즉에 무너졌습니다. 수십년전에....
하지만 우리나라는 교육이 중요하재. 인력풀로 먹고사는 나라이니....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초코우유13
IP 112.♡.240.141
07-30 2019-07-30 06:35:33 / 수정일: 2019-07-30 08:06:25
·
공부 많이 시키고 자한당되는거보다 공부못해도 다 같이 잘사는 세상되는게 좋죠
삭제 되었습니다.
토반이-
IP 112.♡.142.80
07-30 2019-07-30 07:29:43
·

johnlee
IP 110.♡.57.219
07-30 2019-07-30 07:45:05
·
Raegar
IP 123.♡.204.112
07-30 2019-07-30 07:52:11
·
까꿍-
IP 115.♡.33.87
07-30 2019-07-30 07:58:50
·
빌골드버그
IP 175.♡.22.215
07-30 2019-07-30 08:06:18
·
Super_Villain
IP 175.♡.10.121
07-30 2019-07-30 09:13:03
·
삭제 되었습니다.
pioland
IP 125.♡.218.225
07-30 2019-07-30 11:03:25
·
보라돌이
IP 222.♡.249.113
07-30 2019-07-30 12:11:58
·
메모는 거짓이 없군요
쿵쿵딱
IP 183.♡.74.151
07-30 2019-07-30 12:47:11
·
삭제 되었습니다.
아제로써
IP 175.♡.39.104
07-30 2019-07-30 14:02:59
·
choochooo
IP 211.♡.74.79
07-30 2019-07-30 14:38:49
·
kaulkaul
IP 175.♡.30.7
07-30 2019-07-30 14:43:32
·
와우앙19
IP 175.♡.3.80
07-30 2019-07-30 15:10:47
·
haru7738
IP 112.♡.67.18
07-30 2019-07-30 15:17:34
·
삭제 되었습니다.
게임을시작하지
IP 59.♡.148.205
07-30 2019-07-30 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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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E
IP 180.♡.6.254
07-30 2019-07-30 06: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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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떡락해서 이제부터는 교육받을 아이도 적어질텐데 교육의 질은 떡망. 윗세대는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고치려할거고. 결국엔 나락으로 가는거죠
BlueX
IP 39.♡.59.238
07-30 2019-07-30 06:40:27 / 수정일: 2019-07-30 0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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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애가 고3인데 전혀...일반 공립고구요.
90년대보다 빡세던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plusea
IP 119.♡.44.133
07-30 2019-07-30 06:50:41
·
기초학력이 다져지는 초등학교에서 공부를 안시키는데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분위기는 사교육시장이 교육부분을 더 강화하고 이는 계층사다리를 더 강화할 뿐이라 봅니다.
Watanka
IP 65.♡.237.236
07-30 2019-07-30 0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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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는 애들 두들겨 패서 억지로 시키란 얘긴지..... 교권 얘기가 여기서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미친공대생
IP 14.♡.23.63
07-30 2019-07-30 16:33:00
·
교권이 무시 되면서 학생들도 선생님의 통제를 안따르는 문제가 발생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체벌 제약이 많이 생기면서 발생한 과도기적 문제라고 보는데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미국도 실제로 성적 상위권 학교에선 선생님 통제를 잘 따르는 것도 있다고 하니, 반드시 체벌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무슨소리야
IP 124.♡.182.225
07-30 2019-07-30 07:16:31
·
한 반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딴 짓하기 쉽지않을 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딴짓한다대요. 60명 이상 한 반에 있던 세대라 상상이 어렵긴해요.
하이에나71
IP 106.♡.131.197
07-30 2019-07-30 11:52:07
·
그때는 몽둥이와 싸다구가 있었죠.
GLife
IP 175.♡.26.245
07-30 2019-07-30 0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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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시는분들이 댓글 다시는건지 의문이군요... 초등학생 두명 키우고있는데 제가 국민학생때보다 훨씬 내용도 좋고 뛰어납니다. 수학, 국어 숙제하는거보면 전혀 문제 없어요... 그냥 나때는 이랬는데로 판단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니카엘
IP 39.♡.19.150
07-30 2019-07-30 0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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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fe님// 음... 통계보고 얘기하시는거 아니에요?ㅜ.ㅜ 나때는 이랬는데 이런 댓글이 어딨나요...
/Vollago
cuirassier
IP 211.♡.138.253
07-30 2019-07-30 08:29:54 / 수정일: 2019-07-30 0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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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인천에서 초5, 중2 키우는데요. 내용이 좋은것과 뛰어난건 모르겠고요. 국영수의 경우 전보다 어려워졌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문제집에 문장 꼬아놓은거 보면 기가 막혀요. 그리고 제가 놀랬던게 저희 어릴때 했었던 건전지에 꼬마전구 연결해서 배웠던 직병렬의 회로 구성 이런거 안하더군요. 물어봤더니 안가르친다고 해서 제가 키트 사다가 가르쳤었습니다. 요즘은 그냥 국영수 위주로 더 좁게 하드하게 간거지 폭넓게 가르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늑대와곰돌이
IP 119.♡.253.170
07-30 2019-07-30 09:17:30 / 수정일: 2019-07-30 0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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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 직병렬은 중1 가을쯤에 과정이 있더라구요. 수학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면 되는 데 어른도 풀기어려운 영재반, 올림피아드 수준의 문제가 일반화 되다보니 포기하는 얘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ddkorn
IP 220.♡.1.105
07-30 2019-07-30 12:52:19 / 수정일: 2019-07-30 1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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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
문제의 풀이 난이도 자체도 우리때보다 어렵기도 하지만
초등 저학년 수학을 봐도 문제를 이해하기 힘들게
일부러 꼬아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문을 꼬아놓았다고 할까요?

이런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교육부지침에 맞춰 문제를 낸다고 낸게
이렇게 오히려 지문을 이해하기 힘들게 나온거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cuirassier
IP 211.♡.138.253
07-30 2019-07-30 13:04:47
·
@늑대와곰돌이님 초딩때 애들이 전자제품에 건전지를 끼우는데 방향을 헤매길래 물어보니 직렬, 병렬의 개념을 모르더군요. 기가 막혔죠. 저희 어릴 때는 그런거 가지고 놀았는데... 큰 애가 중2인데 물어봐야겠네요.. 그런거 배운 내색을 안하던데...
cuirassier
IP 211.♡.138.253
07-30 2019-07-30 13:05:52
·
@ddkorn님 꼬아도 너무 꼬았어요. 저도 설계하는 공돌이에 이해력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아이가 어떻게 푸냐고 들이미는 문제 보면 애한테 이걸 어떻게 설명해서 이해시켜야할지부터 막막한 문제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priamos
IP 223.♡.175.195
07-30 2019-07-30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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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데미지님 헐 직병렬을 안가르치면 과학시간엔 뭐하나요;;;;
산들
IP 175.♡.10.36
07-30 2019-07-30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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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위주로 좁혀진게 문제 아닐까 싶어요
기초상식이 많이 부족하긴 합디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친공대생
IP 14.♡.23.63
07-30 2019-07-30 16:38:23
·
댓댓글들 읽으니 조기 교육이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MUSICARTE
IP 211.♡.56.42
07-30 2019-07-30 17:05:22 / 수정일: 2019-07-30 17:19:14
·
아이 두명 키우고 있는데, 요즘 초중고생들 심각합니다. 내용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가 문장력도 떨어지고 내용 이해력도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대한 자료를 문서로 주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다수에게서 돌아오는 소리가 '이거 어디 동영상 없나요?' 또는 '1:1로 설명해 주실 분' 였습니다. 자신의 입장이나 상황을 조리있게 적절한 길이로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 지하철 보면 죄다 유툽만 보고 있어요. 하나 하나 떠먹여주지 않으면 아예 자체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경우가 매우 적어졌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lements
IP 223.♡.34.144
07-30 2019-07-30 07:57:08
·
맞아요.
고1,고3 둘 키우고 있는데 수준이 저때랑은 차원이 다를 정도로 높습니다. 국어, 영어 시험 지문보고는 기절할 뻔 했습니다.
문제는 공부 포기한 애들이 분위기 흐리고 선생이 제어를 못한다는건데 이건 저때도 마찬가지었죠.
카피콘
IP 168.♡.160.1
07-30 2019-07-30 11:53:32 / 수정일: 2019-07-30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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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 한표요. 선행하고 온다는 전제를 해서 그런지, 초등학교에서도 기초와 원리 설명은 시늉만 내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잿빛토끼
IP 1.♡.223.59
07-30 2019-07-30 12:32:11
·
교사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면.. 선행때문에 미칩니다..
교실에 반수 이상이 이미 한글을 다 해득하고 온 상태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미 선행하고 온 녀석이들 나머지 아이들을 생각할 시간을 안주고 다 대답해버리고, 놀리고...
배워야 할 녀석들은 부끄럽고 창피해서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수준별 수업을 하거나, 남겨서 공부시키면 학부모님께 전화오고...


rhrbqja88
IP 123.♡.56.78
07-30 2019-07-30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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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토끼님 이것을 보면 사회전반적인 인식변화와 부모교육 인성교육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할 것 같네요
priamos
IP 223.♡.175.195
07-30 2019-07-30 14:11:17
·
@잿빛토끼님 선행학습 금지법으로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다른사람 기회를 박탈시키는 짓은 하지날아야죠
Truck
IP 141.♡.118.89
07-30 2019-07-30 16:58:18
·
@잿빛토끼님 // 교사입장에서도 정말 난감한 환경이네요. 어린 아이들 놀림받는거에 민감한데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가 없겠군요.
미망
IP 211.♡.136.166
07-31 2019-07-31 07:14:30
·
제가 본 기사에서도 선행학습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교육학 연구결과가 많았는데 부모의 불안이 아마 선행학습을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죠
보라빛꿈
IP 223.♡.8.53
07-30 2019-07-30 08:09:44 / 수정일: 2019-07-30 08:11:40
·
두번째 영상이 맞다고 봅니다.

자율학기제니 고교자율이니 학생부니 제도는 이것저것 가져왔지만 실제 현장의 교사는 이전에 1,2등급 상위권 기준으로 교육을 펼쳐가니... 하위권은 아웃오브안중이 된거고..

더해서 사실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회사원 하는것보단....
스포츠스타, 연예인 , 유튜버가 돈을 더 잘벌고...
애초에 우리집이 건물주 아니면... 죽어라해도
월급쟁이에... 그 바늘구멍같은 대기업 경쟁아니면...
쉽지않은 삶이라는걸 뉴스나 드라마를 통해
중고딩도 알아요..

그 몇년전에 초딩들 휴거 (휴먼시아거지) 라며
일반 아파트 애들 임대아파트애들하고갈라놓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애들도 격차가 있음을 알죠.

유튜버 연예인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가장큰게 교육과 삶의 격차가 엄청 벌어진거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교육 시스템과 인력 문제를 고친답시고내신 학생부 비중위주의 수시입시로 교육체계로
변경한게...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자율주면 안그래도 몰아주는거 더 몰아주겟죠. 20년전 저 학교 다닐때도... 난 학원 안다닌데도... 너넨 선행 햇지 학원서 배우지 라며 선생들이 안가르키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더 하겟죠.

선생들도 밑빠진 독(?) 이라 생각해서
미달 학생 안맡읍니다.

애초에 공부에 관심 없는거니깐요....


꼴빠대장학생
IP 1.♡.110.91
07-30 2019-07-30 08:13:15
·
현 고3 입니다. 요즘 모의고사를 보면 단순히 수를 잘센다거나 글을 읽을줄 안다고 잘 풀수 있는 문제는 잘 없습니다. 있어 봤자 변별력이 없는 쉬운 1,2번 문제죠. 반대로 말하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이 수를 못세고 글을 못읽을 정도 일거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단지 학교에서 세운 기준을 넘지 못한거죠. 이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찾아 가는게 맞는거고 우리가 심각한 문제로 봐야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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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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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hh
IP 39.♡.58.94
07-30 2019-07-30 08:35:33
·
요즘 애들 초등 학교 저학년 부터 어려운 사칙 연산이며 영어며 한자며 교육 수준은 결코 낮지 않은거 같습니다. 예전하고 다르게 가정에서 공부 안가르쳐 주면 도저히 따라 갈수 없어요. 기초 학력이 낮아 지는 게 아닌 너무 어려운거 가르치고 있어요
cuirassier
IP 211.♡.138.253
07-30 2019-07-30 08:38:28 / 수정일: 2019-07-30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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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빡세고 그런걸로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빡세봐야 잘하는 애만 잘하고 못하는 애는 아예 못하게 하는 효과가 나옵니다. 빡센게 좋은게 아니에요. 초등학교 문제집 보신분들 계신가 모르겠는데 문제 장난아니게 어렵습니다. 답은 간단할지 몰라도 문제를 엄청 꼬아서 그걸 애들한테 풀라고 해요. 이건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교육 수준이 높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격차를 만들소지가 있으니 있는 집은 애들때부터 돈 발라가며 사교육 시키는거고 없는 집 애들은 못시키고 모르고 살게 되고... 어릴때부터 인생이 갈라지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ocketBoy
IP 203.♡.217.230
07-30 2019-07-30 11:56:50 / 수정일: 2019-07-30 11:57:16
·
문제 어려워요
저희 아이(초등) 기말고사 비슷한것 문제보니 전과목 다 합쳐서 문제가 4문제 나왔어요
한페이지에 한문제씩요

못하는 아이는 따라갈 수가 없고 잘하는 아이도 다 학원에서 빡시게 시켜야 합니다.
격차가 너무 커지는것 같습니다.
너굴너구링
IP 222.♡.27.36
07-30 2019-07-30 12:02:41
·
요새 애들 공부하는 내용보면 고개가 저절로 저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틀리기 하기 위해 문제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행을 하지 않으면 학교 진도를 못따라갑니다.이게 교육인가 싶네요.
유리왕자
IP 106.♡.227.114
07-30 2019-07-30 12:04:43
·
어짜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1%이내가 아닐까요?
모든 사람들이 미적분을 다 알필요는 없는거죠...
하지만 1%이내의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은 못하는 사람들에대한 배려와 인성이죠.
같이 공부하면서 가르켜주고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는것...
각자의 개성대로 각자가 원하는데로 잘하는 분야에서 살아가야겠죠.
BTCUSD
IP 137.♡.41.201
07-30 2019-07-30 12:08:10
·
서울대 연고대 별거 있나요? 다 돈벌러 가는건데 공무원 테크 탈거면 대학 갈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빙빙이
IP 59.♡.114.191
07-30 2019-07-30 15:51:24
·
BTCUSD
IP 137.♡.41.201
07-30 2019-07-30 17:35:42
·
@빙빙이님 님은 지잡출신이신데 왜 빈댓글 다세영~
빙빙이
IP 59.♡.114.191
07-30 2019-07-30 19:39:45
·
@BTCUSD님 그냥 저한테 욕한 사람한테 다는건데요.
asdf12
IP 58.♡.46.71
07-30 2019-07-30 12:30:23 / 수정일: 2019-07-30 12:32:09
·
근본적으로 초등학교 수준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학원에서 선행학습 안하면 수업에서 쉽게 뒤쳐집니다.
계속 이러면 가정의 적극적 개입없이는 포기하는거죠.
부유하지 않다면 맞벌이하는 집은 뻔합니다....
교사들은 사명감 지우면 평생 세상 편하겠네요.
comic84
IP 218.♡.147.95
07-30 2019-07-30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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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애들 수학시험문제보면 이게 국어인지 수학인지 알 수가 없어요.
gagdoc
IP 61.♡.45.140
07-30 2019-07-30 12:50:17
·
공부에 호기심을 줘야 하는데.
일반 아이들은 포기자를 만들고
과외 선행 학습하는 아이들만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그대로멈춰라
IP 211.♡.235.19
07-30 2019-07-30 12:50:45
·
초등 학부모입니다. 일단 초등학교 교과과정이 기성세대때보다 수준이 높아요.
아재들은 초등 입학하면 가나다, 철수야 안녕? 이런거 배웠지만 초등1학년은 한글 마스터했다는 전제하에 수업 나갑니다.
아재들은 중학교 입학하면서 abc 배우지만 요즘은 초등3학년만 되어도 쉬운 문장은 영어로 이야기합니다.

근데 문제는 선행한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안한애들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선생님이 1:1 맞춤 수업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학부모 상담받으면 이러한 부분은 보충이 필요하니 학원보내세요.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쩝...

요즘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와 교육 제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kyouhocj
IP 49.♡.236.149
07-30 2019-07-30 16:27:18 / 수정일: 2019-07-30 16:34:15
·
국민학교때 입학해서 초등학교때 졸업한 연령대인데 알파벳은 4학년때부터 배웠고 중학생때는 영문법 공부 시작했어요

정확히 하자면 7차 교육과정 받은 연령대이고
찾아보니 지금은 7차 교육과정 후로는 수시개정이라해서 교육 과정 자체가 많이 바뀌었나보군여
후후?하하!
IP 210.♡.41.89
07-30 2019-07-30 13:13:37
·
완전학습에 기반하여 유급, 낙제 제도를 활성화해서 제대로 이해한 학생만 졸업하는 체제로 가야합니다.
더불어 빠른 성취를 보이는 영재들은 월반도 시켜줘야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후후?하하!
IP 223.♡.22.47
07-30 2019-07-30 14:29:35
·
@라면에구공탄님
학업성취도평가를 국가시험화 또는 적어도 교육감 주관하에 통합실시하고 교사의 고과를 낙제율에 연동하여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해야 합니다. 사교육 자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만큼 그 에너지를 그나마 사회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동일한 내용을 말꼬리 꼬아서 어렵게 하는 시험이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에 무슨 도움이 되나 싶은 만큼. 차라리 돈 많이 쓰는 집 아이들을 빨랑 대학보낸만 못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깊고푸른바다
IP 115.♡.141.211
07-30 2019-07-30 13:15:11
·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아이 가진 학부모가 체감 하는 현실이 뭔지가 중요 할거 같은데요
지금 교육 현실이 본문 글 처럼 심각 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지금 딸아이가 중1인데 김포 있다가 군포 왔더니
애들 학업 능력이 좋아서 쫓아 가는데 만도 힘든 실정인데..
지역 차이나 학군 차이가 유의미 하지 실제로 지금 아이들
학업 수준이 문제다 이런 현실은 아니라고 보고요
앞으로가 문제겠죠. 점점 공부 하는 쪽과 안하는 쪽 수준이 벌어지고
안하는 쪽은 포기하는 문화가 생겨 버리면
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왔을때가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 되긴 합니다.
풍덩길동
IP 211.♡.195.4
07-30 2019-07-30 13:16:06
·
애들이 낮아진게 아니고 교과서 수준이 너무 올라갔어요..정말 초등학교 선생들 보고 교과서를 만들라 하세요..
죄다 대학교수들이 만드니..애들이 대학생이랍니까?문제 보면 정말 이게 뭘 물어보는 거야? 하는 문제도 너무 많습니다.
nikukim
IP 106.♡.142.85
07-30 2019-07-30 14:17:58
·
맞습니다 더하기 빼기 초2수준으로 가르키는데 무슨 더하는 방법이 6~7가지가 넘는거 같아요. 아니 사칙연산이 그냥 더하기 하면 되는거지 6~7가지나 되는 방법을 왜 가르치죠??

과정이 중요하다 접근방법을 창의적으로 해야한다.. 다 개소리 같아요. 정말 이러다가 애덜이 초딩때부터 수포 선언하는건 아닌 맘이 조마조마
v가랑v
IP 122.♡.3.235
07-30 2019-07-30 15:20:12
·
@nikukim님 왜 가르치냐면.. 사람마다 편하게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고 획일화된 계산 방법은 수학적 사고력을 협소하게 만든다고 대학교수들이 생각해서 입니다. 개정7차부터 지금까지 수학 교육계에서 트랜드는 수학적 사고력의 확산과 소통이였거든요. :)
풍덩길동
IP 211.♡.195.4
07-30 2019-07-30 16:09:49
·
@님 그럼 독일처럼 하나 더하기 하나가 왜 둘이 되는지 스스로 파악하게 끔해야죠
v가랑v
IP 122.♡.3.235
07-30 2019-07-30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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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길동님 네.. 교과서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독일처럼 말이죠..;; 사칙 연산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2~3 가지 정도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찾아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교과서를 집필하는 것도 아니고 0.1g 도움도 준 사람도 아니며.. 오히려 지금 교과서에 굉장히 불만을 많이 가진 사람이지만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인정하고 찾아보게 하는 방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nikukim
IP 106.♡.11.167
07-31 2019-07-31 07:56:07
·
@님 자세한 감사드려요. 저도 대략적으로 그럴꺼라곤 생각을 했죠 어릴적에 생각해보면 대부분 a라고 풀면 저는 꼭 b라고 풀던 기억이 나서..

근데 걱정은 한국교육 자체가 6개 방법을 알려주면 그걸 다 습득해야만 성적이 나오고 기어이 주입시킬려는 문화 아닐까요? 쉬운 35-25=10인데 이걸 6~7개 방법으로 다 풀어 내라고 하니 애가 수학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답은 10인데 뻔한데 왜 주구장창 이것만 다른 방법으로 풀게하냐 이런 소리..

아무튼 답은 없지만 애덜 공부하는걸 보면 답답하고 좀 그렇네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선뜻 말하긴 그렇고 제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길 바래봅니다.
스트랜드버그
IP 210.♡.41.89
07-30 2019-07-30 13:26:14
·
표집평가 방식으로 바뀐 2017년부터 값이 많이 오르네요. 조사 방식의 차이로 인한 값의 변화는 감안하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기초학력 미달을 평가하는 기준을 모르는데 수준이 절대적으로 어떻게 떨어졌는지 판단할 수 있는 건지요? (이과인데 미적분 못하면 미달? 뭐 이런걸까요?) 더불어 고등학교의 경우 10% 정도인데 예전 저희 때 한반이 60명 정도 였으니 6명 정도가 수학 기초 학력 미달이라는 거네요...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게 오히려 더 충격적인데요?
rhrbqja88
IP 123.♡.56.78
07-30 2019-07-30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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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평가 시험보아요~
머언산
IP 180.♡.192.10
07-30 2019-07-30 13:53:22 / 수정일: 2019-07-30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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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탄한 미래를 보장하는 기술이 공부기술이죠... 공부이외 운동, 예술 이런거는 모 아니면 도라고 보면 될 듯...
(그래서 부모들이 공부해라를 외친다는.. 힘들다 해도 그나마 안전빵이니까..)

사칙연산 안되는 중학생이 천지라니.. 과장도 너무 심하네... 그리고 옛날은 공부접은 얘들이 더 많았어요.. 갈수록 줄어드는거지..
달빛여정
IP 220.♡.148.180
07-30 2019-07-30 13:55:13
·
이런 기사들은 미국이나 서구 열강에서도 나오는 뉴스죠. 공부란 할 애들만 하면 되는 거 아님?
ymsong
IP 211.♡.121.138
07-30 2019-07-30 14:01:53
·
수학을 기준으로 너무나 많은 단원이 개정을 거칠때마다 삭제되어왔습니다.
학습논리가 아니라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정치적 논리때문에요.
교과서 수준이 올라간게 아니라 실생활 예제의 비율이 조금 많아졌지만 좀만 공부하면 꽤나 정형적이어서 모르고보면 어려워진것 같으나 사실 어렵진 않습니다.
국어의 경우 '비문학'파트 몇몇 지문이 가끔씩 최고난이도 문제로 한문제씩 나오며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본질적으론 요즘 학생들의 독서량이 문제입니다.

학부모이신 분들.
애들 키우실때 식당에서 편히 식사하려고 티비나 스마트폰 쥐어주곤 하셨으면서 쟤는 왜이렇게 공부를 안하냐고 핀잔주고 잔소리하시는건 양심불량일지도 모릅니다.
밥하기 귀찮아서 피자와 치킨을 종종 먹여서 입맛을 길들여놓곤 왜 건강에 좋은 유기농 풀떼기 안먹냐고 타박하는 셈이죠.

아직 애들 어린 학부모님들.
집에 티비부터 치우세요.
책이 제일 재밌는 엔터테인먼트가 되게 해주세요.
무협지라도 빌려서 집에서 읽는 모습 보여주세요.
특히 아버지들.
우리 어릴때 잘 뛰어놀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헬로우 철수 부터 배워도 다 잘했다고 우기지좀 마세요.
환경이 너무나도 달라졌는데 아버지의 아버지가 보릿고개 얘기하며 타박했던 것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애들 교육 쿨하게 포기하면 그 감당 나중에 애들이 해야하는데 시기 다 지나서 되겠습니까?

공부가 대학의 수단으로만 여겨지신다면 크게 오해하시는겁니다.
어떻게 키워야할지 잘 모르시겠다면 그냥 어렵고 귀찮은 방향으로 가시면 대체로 맞을겁니다.

공부도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훈련없이 갑자기 불타는 의지로 마라톤 뛸 수 있는거 아니거든요.
어릴때부터 훈련을 통해 집중해서 공부도 하고 그러는거지 어릴땐 그냥 편하게 키우다가 중학생되서 공부안한다고
이녀석은 공부가 길이 아닌거같다고 공부포기시키고 요리 시킨다거나 기술 배우게 한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어차피 제 자식도 아닌데 간섭할 수는 없어도 이것 하나만 아셨으면해요.

이렇게 된거 다 애들 아버지, 어머니 탓이지 애들탓 아닙니다.
freegoko
IP 221.♡.76.77
07-30 2019-07-30 15:21:31
·
제가 하고싶은말을 잘 쓰신거같아요. 수학기준으로 교과서바뀔때마다 어려운부분은 계속 빠지고있는데 이게 교육적으로 생각해 결정한게 아니죠..
ernen
IP 183.♡.176.44
07-30 2019-07-30 15:59:27
·
"밥하기 귀찮아서 피자와 치킨을 종종 먹여서 입맛을 길들여놓곤 왜 건강에 좋은 유기농 풀떼기 안먹냐고 타박하는 셈이죠. "
+1


ananGa
IP 58.♡.47.88
07-30 2019-07-30 16:29:01
·
이게 정답이지요. 글 정말 명쾌하게 잘 쓰셨습니다.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정치적 논리에 의한 개념 삭제,
기본적인 독서량 부족으로 인한 독해능력 및 의사소통능력 저하.

지금 여기 댓글에서도, 공부 못하는게 무슨 문제냐 하는 분들 보면 참..
저정도는 공부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필요한 필수 교육과정입니다.
기본. 기본이 무너지고 있는건데 말입니다.
hyoukmath
IP 223.♡.33.100
07-30 2019-07-30 16:38:26
·
ymsong님// 네 맞습니다.

저도 집에 티비 없애고 / 유툽도 패드에서 삭제하니

아이들이 책읽는 시간이 좀 늘었네요
외토리-
IP 221.♡.163.141
07-30 2019-07-30 16:43:03
·
애들은 부모의 모습이라고.... 가장 가까이서 보고 가장 자주 보고 하는 행동을
부모한테 배운다죠 ... 현 부모들이 지금 시대에 바뀐 모습들이 애들이 보고 배운거겠지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언제나 되고 있다는 전제하에
지금 논하는건 현 교육이나 그런 부분에서 다들 말하고있는거 같습니다...

틀린말은 아니나... 이것은 언제나 되고 있다고 보고.... 언제나 부모가 제일 노력하겠지요 자식들보다
모두들 사회적인것을 논하고있는걱 같습니다.. 부모의 행동보다는..
_explorer
IP 175.♡.105.68
07-30 2019-07-30 14:05:08
·
여러 이유가 있겠죠...
사회 분위기도 달라졌고
예전처럼 공부에 목메는 것도 덜하고..
장단이 있겠지만
자기 뭘 할까 생각하는 점에서는 또 긍정적인 부분이 있을 껍니다.
석군이
IP 223.♡.165.68
07-30 2019-07-30 14:09:50
·
모든사람이 기초학력이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을 가능성도있다고봅니다.
기초학력의 정의도 어디까지가 기초인지도 불분명하구요...
이런걸로 요즘애들 문제다 라고 생각하시면 꼰대소리 듣기 딱좋은것 같습니다.
여너니
IP 210.♡.216.8
07-30 2019-07-30 14:31:27
·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국민 개개인의 기초학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누구나 1표를 행사할 권리가 있죠.
똥오줌도 못가릴 정도로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있어서..
나라가 망해도..
경제가 파탄나도..
모당을 찍겠다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생기는것이 아닐런지요?
석군이
IP 223.♡.165.68
07-30 2019-07-30 14:35:28
·
@여너니님
그래서 기초학력의 정의가 중요한거죠.
지금기초학력에 뭐가들어가 있을까요?
역사? 헌법? 윤리? 철학? 하나도없습니다.
국영수죠.
국영수잘하면 민주주의적이되나요?
옳고 그름을 구분할수있나요?
모당을 찍는사람들이 다 무식해서 그런것같으세요? 절대아닙니다.
뚜찌-zXie
IP 175.♡.57.221
07-30 2019-07-30 14:10:00
·
괜찮아요. 어짜피 공부할 애들이 다 대학가서 매꿔줄겁니다.
뭐 이제.. 그럼..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화 되는거죠.
에스뿌인
IP 85.♡.84.223
07-30 2019-07-30 14:11:51
·
선생들의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건 아닐까요? 영어의 경우는 확실하게 선생들의 수준이 문제였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Trpimirovic
IP 117.♡.2.60
07-30 2019-07-30 14:12:25
·
책을 읽지 않는데 학습능력이 좋을리가요
MetaTextus
IP 164.♡.213.23
07-30 2019-07-30 14:14:47 / 수정일: 2019-07-30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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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누굴 탓하나요

이런 사회 만든 사람들을 탓해야죠

쟤네들이 선행학습과 학원을 기본 전제로 하는

현 교육제도와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나요????????

학종? 이런 거 지금 중고생들이 만들었나요? ㅎ

한국 사회에서 태어난 요즘 애들이 운이 없는 거지 ...

이러면 꼭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거 보다 낫지 뭐 이런 꼰대같은 소리하는 족속들이 있던데

당신네들은 꼭 그렇게 비교를 항상 아래쪽으로만 하는지? ㅎ

그런식이면 매출이나 월급 인상 욕심도 버리면 되겠네요? 당신보다 적은 사람보면서 자뻑하면 되니...

그죠? 당신이 아프리카 태어 났으면 지금 받는 월급 못 받을 테니 만족하고 연봉인상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야죠???
센린
IP 210.♡.244.123
07-30 2019-07-30 16:41:02
·
그런 족속 댓글에 없는 것 같은데 왜케 화가 나셨나요
nagom_2
IP 114.♡.108.74
07-30 2019-07-30 14:16:43
·
과연 시스템의 문제인가요 학생의 문제일까요..?
전 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인스파이어
IP 114.♡.101.156
07-30 2019-07-30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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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고 교사인데 학종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학종때문에 학생들끼리 평소에도 경쟁관계가 되어버리니.. 여자애들이라 민감하다보니 그러다 싸우는것도 종종 보고..
아무튼 보통 골 아픈게 아니랍니다.

한옥은추워요
IP 121.♡.136.209
07-30 2019-07-30 14:43:21
·
애들 수준이 아니라 교육 수준이 문제같은데
spc4100
IP 106.♡.22.171
07-30 2019-07-30 14:49:25
·
당연하죠
spc4100
IP 106.♡.22.171
07-30 2019-07-30 14:48:32 / 수정일: 2019-07-30 14:49:02
·
딴 소리일수 있으나 교육감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대안이 되는 교육감도 없다는거죠.
저번 서울 교육감 후보자만 봐도... 아휴...
(한국 교육학쪽 연구 관련 동생이.. 고개를 흔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카리쑤마
IP 110.♡.59.17
07-30 2019-07-30 14:50:12
·
초등학교 수학 문제 한번 봐보세요. 왜 포기하는지. 교육이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kaulkaul
IP 175.♡.30.7
07-30 2019-07-30 14:51:17 / 수정일: 2019-07-30 14:52:23
·
과거보다 학업교육수준높아진건 사실이고‥
암기력 이해력 좀 부족해도 공부외에 운동신경 패션센스 등 일머리? 있는 감각적이고 다양한 재능을 찾는 기회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MetaTextus
IP 164.♡.213.23
07-30 2019-07-30 14:53:19 / 수정일: 2019-07-30 14:55:19
·
원인분석이나 근본적 해결에 대한 얘기는 없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갖고 공격하고 비난하는 거 보면 참 수준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교육이 실제로 추락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만약 추락했다치면 원인을 먼저 생각해 보는 게 올바른 순서 아닌지?
비난하고 싶으면 원인제공자를 비난하든지 ㅎ

애들이 스마트폰에 빠졌다고요?
아니 스마트폰 만들어서 팔고 또 사다주는 게 누구죠??? ㅎㅎㅎ
애 보기 귀찮아서 애들 손에 스마트폰 쥐어주는 게 누구죠? ㅎ~
진짜 양심 불량...
요즘엔 중고생들이 스마트폰 공장 차려서 만들어내나봐요? ~

기사 수준도 낮지만, 이런 기사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참 한심해 보입니다.
D다
IP 223.♡.39.90
07-30 2019-07-30 14:56:56 / 수정일: 2019-07-30 14:58:38
·
학교도 좋은 학교로 진학시켜야한다는 성과를 요구하니 잘 하는 애들 위주로 갈 수 밖에요... 근데 문제는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이 아니라 '공부를 먼저 배우고 온 애들' 이라는 거겠죠. 잘 할 수 있는 케파를 가졌음에도 현실적인 이유로 먼저 못 배우고 온 아이들이 배울 기회조차 박탈 당하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이건 국가적으로도 손해죠.
암비
IP 175.♡.49.120
07-30 2019-07-30 14:59:46
·
인과가 뒤집어진 글 같은데요.

성적 지상주의로 인한 학업포기자 증가 아닌가요 ?
이온이온
IP 211.♡.142.61
07-30 2019-07-30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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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과 관계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초중 수학 학원 강사하는 친구에게 듣기로, 애들이 영상이나 유튭에 노출되어서 어휘나 국어능력이 눈에띄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문제의 이해도 차이도 있다고 하고, 저 학생일때는 우리나라가 세계 수학 짱먹었던 뉴스도 봤던거 같은데 요샌 그렇지 않다네요, 지표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공감했던 내용이라 써봅니다. ㅎㅎ
디지
IP 61.♡.73.214
07-30 2019-07-30 15:06:30
·
공교육이 기득권원하는데로 휘둘려서 그런것인가 싶네요
학창시절부터 사다리 걷어차려고...
삭제 되었습니다.
Afri
IP 14.♡.43.226
07-30 2019-07-30 15:22:29
·
사실 초중고 교육이라는게 무슨 기초과학을 발전시키고 이런것과는 별로 상관 없는거고,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게 메인 역할이죠. 그러니 공교육은 일종의 사회안전망 비슷하게 더 낮은 아이를 대상으로 더 넓게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두번째 역할로는 고교과정에서 잘 따라가는 애들 한정, 대학진학 예비자들을 위해 대학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시키는 그런건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안하는듯.(갠적으로 이런 공교육 외 과정이야말로 사교육에서 담당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엑쓰칼리버
IP 166.♡.48.18
07-30 2019-07-30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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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안하면 맞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삭제 되었습니다.
주의하여야한다
IP 175.♡.48.158
07-30 2019-07-30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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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입니다. 선행학습 다 하고와서ㅜ수업 열심히ㅜ하려해도 심드렁하니 드러눕고 문제 다 풀었는데 딴거하면(폰, 학원숙제, 체육) 안되요 들을때 마다 한숨 나옵니다. 반에 몇몇은 학원도 안다니구 이해도 늦어서 붙잡고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데 22명 중 거의 전부가 그러니 방법이 없어서... 그친구들 자습시키고 나머지 모르는 애들 데리구 수업하고는 합니다... 반년 지나니 붙잡고 가르친 애들 몇은 상대적 과외수업 덕에 학원서 배워왔어요 급은 겨우겨우 따라가네요...문제는 이 학생들은 그간 계속 자기는 다른 애들(선행학습)보다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담임 떠 바뀌고 교실 운영에 따라 다시 바닥으로 추락할지 걱정입니다
로봇돌이
IP 27.♡.242.71
07-30 2019-07-30 16:06:27 / 수정일: 2019-07-30 16:09:20
·
초등2,4학년 두명을 둔 아빠에요. 선생님의 고충을 들으니,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거나,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좋겠지만 그건 제 마음일 뿐이더라구요.
통계적으로 볼 때, 분명히 나이에 맞게 기초교과 능력이 많이 뒤쳐진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어요.

이제 4학년인 큰 아이를 붙잡고 이것 저것 시도했지만, 지금에서 느낀 건 아이가 그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어야 움직인다라는 것이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만...
초등 4학년 담임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주요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반 선생님보다 능동적이고 다양한 체험학습과 학교외 견학 및 프로그램들을 소개해주시면서 아이들에게 각자 원하는 것들을 선택해주시기 위해 노력을 해주셨고, 그에 아이가 미술교과, 한국사교과 그리고 수학에 집중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집중력이라 함은 기존에 30분도 안되던게, 스스로 30분을 하기 시작하던가, 스스로 흥미 있는 것을 찾아보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초등학생들이 깊은 흥미를 느끼기 전의 집중력은 어느 정도인지,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까요. 이 정도만 되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미술은 그저 학원만 다니다가, 학원에서 출품하는 대회 상만타다가, 선생님과 함께 학교 근교 미술 전시회 소개 및 디자인 박람회에서 미술의 중요성을 느꼈고, 한국사는 최근 일본과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시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선생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원리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여기에 적극활용하신 것이 유툽이었어요.
한 예로, 소수를 배울 때도 분수를 배울 때도 0.5가 왜 1/2이 되고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 뭔지, 그리고 그를 설명하고 자신이 본 것을 토대로 다른 것에 비추어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순 계산력이 뛰어나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 주신 것은 선생님 개인의 의지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선생님들께 아이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교육청의 교육과 리딩이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선생님도 한 사람이고 한 개인이지요. 그리고 다른 직업보다 더 직업윤리와 더 높은 직업관을 요구하는 직업이지만 그래도 직장인이니까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초학력이 떨어진다라는 것을 바라보지말고 다양한 아이들의 시각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과 선생님이 이런 부분을 전달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방향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의하여야한다
IP 175.♡.48.158
07-30 2019-07-30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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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내용은 분명히 좋습니다. 우리때는.. 할 필요 없습니다. 드릴식으로 잘 구성되어있어서 정규 수업에 제대로 참여해가면 자연스레 바로 배울 수 있는 내용, 지나치게 어렵지 않은 평가(올해부터 바뀌었죠)... 교사로서 일은 많이 늘었지만 이번 내용 나름 보람찬 개정 교과서같습니다
ehddud11
IP 211.♡.138.117
07-30 2019-07-30 16:16:27
·
이게 차라리 모두가 대학가지않고 3d업종으로좀 빠져서
밸런스 맞게되면 좋게될수도있겠네요
센린
IP 210.♡.244.123
07-30 2019-07-30 16:42:46
·
보통 3D업종으로 빠지지는 않고 신세 한탄을 하면서 사회 욕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ehddud11
IP 122.♡.60.221
07-30 2019-07-30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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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린님 그렇죠 차라리 국영수보다 인성 또는 의식개선 교육이라도 좀 했으묜...
mechno
IP 223.♡.171.71
07-30 2019-07-30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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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 학생만 하고 안하는 학생은 안하고~ 좋아진것 아닐까요?
퇴근후_파란하늘
IP 128.♡.97.142
07-30 2019-07-30 16:25:24
·
개인적으로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전부 공부를 잘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좀더 편한 직장과 많은 보수를 받을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그럼 공부 못하는 사람은 어디로 ~~~ 갈것이냐~~ 몸이 힘든곳이나 더러운곳으로 가야겠죠.

다만, 그런 몸을 쓰는 일을 하더라도 , 성실하게 일하면 급여는 힘든건 많큼 많이 받는 구조로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뉴욕의 청소부 처럼~ 남들기 하기 싫은 일도 높은 임금을 받아야 다들 공부에 몰빵하는 사회에서 탈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회를 살다보니, 공부를 못해도 어디에서든지 성실하면.. 먹고 살만합니다.
크로아츠
IP 182.♡.199.54
07-30 2019-07-30 16:35:13 / 수정일: 2019-07-30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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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선행학습으로 굴리고 학교가 아니라 학원에서 공부하게하는 시스템이 극대화된 경향때문이 아닌가요.?

사교육도 문제고 그걸 대책없이 방치하는 교육계가 막장이라 저런 결과가 나와도 무리가 아닐듯한
보해잎새주
IP 125.♡.180.2
07-30 2019-07-30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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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문제 많죠.
핀란드식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seoju
IP 211.♡.247.33
07-30 2019-07-30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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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이며 빽이며 넘치는데 저 같아도 공부하기 싫을거 같아요. 애들이라고 모르는거 아니죠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
남간
IP 117.♡.1.186
07-30 2019-07-3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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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먼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부터 알려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현재 교육내용을 보면 저때보다 훨씬 높은수준을 교육하고 있더라구요
이 어려운걸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냥 주입식으로만 가르치니 당연히 아이들은 싫어하고 기피하게될 수 밖에 없죠.
흥미를 돋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몇몇 댓글처럼
교권을 강화해서 체벌을 부활시키자니 뭐하자니 하는 소리만 하면 해결된다 보지 않습니다
꿈지락박사
IP 175.♡.45.121
07-30 2019-07-30 17:15:11 / 수정일: 2019-07-30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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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이미 학력 수준, 사고력, 철학 등이 다 나와 있네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요. 욜로 하다 국가가 정규직 마련해준다? 완전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온통 문제는 자기를 제외한 사회 및 환경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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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옥수수
IP 220.♡.179.139
07-30 2019-07-30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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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겪을 수 있는 것들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노동법, 부동산, 꼭 알아두면 좋은 것 들로만
자판기녹차
IP 1.♡.101.101
07-30 2019-07-30 17: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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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학교라는 곳에 가둬놓고 때려가면서 가르쳤기때문에
아무런 꿈도 없는 학생도 맞기 싫다는 동기로 공부도 하곤 했죠.
지금은 그런게 없기때문에 아무런 꿈도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럴 수 있죠 당연히
문제는 공부하고자하는 학생까지 방해하고, 학교도 나오기 싫어하지만 학교는 일종의 탁아소라 달달볶아가면서 아이들이 나오게하고 학생들을 방해하고 악순환이죠.
근본적인 학교란 무엇인가부터 손봐야할 것 같습니다.
방9동9
IP 115.♡.115.171
07-30 2019-07-30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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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사교육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교육제도, 특히 자율학기제 도입으로 아이들 기초수준은 계속 떨어져만 갑니다.
매년 새로운 아이들 받으면 더 철저하게 와닿습니다.

시험이라는게 왜 도태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율학기제라는 명목으로 가르칠거면 자율학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학교 일찍끝나고, 다른학년 시험볼때 소풍가는 정도? 누구 불러다가 강의 듣고요.
시험을 안보니 부모들은 교육에 대해 둔감해지고 아이들은 필요성이 없죠. 일찍 끝나고 예전처럼 학원도 굳이 다닐 필요도 없으니 핸드폰 들고 여기저기 나가 놉니다.

근처 중학교 중 한군데는 영어라는 과목에서 제대로 뭘 배운게 없다고 하네요. 수업자체를 안한답니다. 계속 게임이나 하고. 문제는 이런 수업방식이 중2, 3, 고 1, 2, 3도 계속 연계성 있게 가느냐인데 고등학교 영어와 입시 영어는 완전히 다르죠.

아이들만 피해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부모님들중에 아이 인생에 대해 크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없습니다. 먹고사느라 바쁘고 돈생기면 여행가고 노는게 바쁘죠.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게 뭔지, 대화나 이야기를 경청하는 문화 자체가 없다보니 돈 벌어서 쓰는게 삶의 가치인양 생각하다보니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권도 많이 무너졌습니다. 예전에 80~90년대 한글 못읽고 잘 못하면 남아서 나머지 공부 시켰는데 요즘엔 그런 선생님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하는데 6학년 졸업하는데 영어 못읽는 아이들 수두룩 합니다. 진짜 사교육하다보면 미칩니다. 4년을 배우는데 파닉스도 안되어 있는 공교육..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교권 추락과 함께 선생으로서의 아이에 대한 책임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진짜 못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ㅇㅇ23
IP 117.♡.25.106
07-30 2019-07-30 17: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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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도 안되니 공부 안하는거죠

요새 알바만 해도 먹고 사는 지장 없는데요

어떻게 보면 현명한 거죠 공부해서 대학 갈 것도 아니면...
동굴인
IP 183.♡.105.128
07-30 2019-07-30 17:42:26 / 수정일: 2019-07-30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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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치가 사교육과 관계가 있다면 양극화의 문제로 봐야겠죠.
교육 방식이 변하는데 평가 기준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의 기준이 현재의 평가를 하는 것은 이상해요.
무엇보다 인문학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하네요.
PanicLED
IP 223.♡.138.140
07-30 2019-07-30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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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 문제집이나 이런걸 보면 애들이 포기하게끔 만들어 놨더라고요.
세상에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사칙연산 문제가 '문제를 풀어낸 과정을 쓰세요' 라는데 솔직히 얼척이 없더군요.
예전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면 이제 받아쓰기 하고 글씨배우고 있을 시기인데 풀이과정을 쓰라 하니 조금 떨어지는 애들은 포기하게 될거 같더라고요.
놓치기 시작하면 따라잡기는 정말 어려울거 같고요.
애가 숙제하면서 어떻게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우는데 참..걱정이 됩니다.
잡풀
IP 211.♡.176.134
07-30 2019-07-30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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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사회가 부익부 빈익빈 화 되어가고 있듯이 교육도 잘따라가는 인원은 더 잘하고 못 따라가면 도태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못 따라가는 인원에 대한 대안이 별로 없다는건데..또 못 따라가는 인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줘도 당연히 잘 따라가는 인원 보다는 못한 수준인데 이걸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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