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산 들고 나가는 길에 에코백을 놓고 가서
근처 이마트24에서 몇몇 물건을 산 다음에 일회용 봉투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포스기에 50원이 찍히더라고요.
그리고 봉투에는 20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반납하면 돌려준다는 내용과 함께요.
그래서 이게 20원인데 왜 50원을 받느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점주 왈, 이마트에 문의해봤는데 50원이 맞다는 겁니다. 그리고 반납 환불도 없다고요.
제가 구매하려던 것은 노랑색의 큰 봉투였는데, 작고 검은 봉투를 꺼내 보여주며 그것이 20원이란 말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봉투에도 20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이게 뭐죠? ㅇ_ㅇ
어이 없는 이야기에 종량제 봉투 사서 거기에 넣고 왔습니다.
봉투에 20원이라고 인쇄해놓고 50원 받고 파는 건가요? 반납하면 돌려준다면 적어놓고 반납도 안해주고?
이마트24도 그렇다면....점주가 귀찮으면 크기 상관없이 20원 받고, FM으로 하는 점주는 크기마다 가격을 다르게 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포스에 50원이 찍혀 나오는 건 본사 시스템일 거라서 이상합니다.
사이즈 대자 노란색, 소자 검은색 둘다 20원 맞습니다.
애초에 판매가가 아니라 법적 보증금 20원이라서...
임의 입력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