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시절 일 때 달리기 시합할 때면 "요이~땅" 했던 것 같은데, 이게 일본말(ようい,どん (요이, 돈))이라는 것이 알려진 후에는 "준비~ 출발"로 바뀐 것으로 기억하는데, 혹 요즘에도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음..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여전히 사용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
이번 기회에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일본말(또는 일본어식 표현)이 있다면 우리말로 바꾸어 가도록 하죠~
이를테면....
기스 -> 상처
간지 ->멋
뽀록 -> 들통
노가다 -> 막노동
호치케스 ->스페이플러
땡땡이무늬->물방울무늬
뗑깡 -> 투정
쇼부 ->흥정
스끼다시 -> 밑반찬
쎄쎄쎄 ->손뼉치기
곤색,소라색 ->진남색
찌라시 -> 전단지
사바사바 ->아첨
나가리 ->무효
삐끼 -> 호객꾼
삐까삐까 -> 반짝반짝
아다리 -> 딱 맞았다
유도리 -> 여유
똔똔 -> 같은,비슷한
신삥-> 새것
공구리 -> 콩크리트
하이바 -> 안전모
함바집 -> 현장식당
가라 ->가짜
다라-> 큰대야
무데뽀 -> 막무가내
세꼬시 ->뼈째썰기
앗싸리 ->차라리
쿠사리 ->꾸중
후까시 ->허세
레지 ->종업원
나라비 ->줄서기
단도리 ->단속
액기스 ->진액
우와기 ->웃옷
소지 -> 청소
가방모찌 ->옆에서 짐 들어주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기타 일본식 한자어
고참 -> 선임
불출 -> 지급
상신 ->여쭘 , 알림
고수부치 ->둔치
백조 ->고니
축제->잔치
시건장치 -> 잠금장치
구좌 ->계좌
아래의 경우는 일본어로 잘못 알려지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닭도리탕-> 닭볶음탕
작일 ->어제
애매 -> 모호
다대기(다데기) -> 다진양념
구라 ->거짓말
이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일본어와 상관없는 속어일 뿐이죠.
일본사람들도 모르고 일본어 사전에도 없는 말을 한국에서 쓰는데 그게 일본어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냥 듣기에 일본어 같이 들려서 착각하는 겁니다.
어감만으로 일본어라고 몰아세우는 다른 예로 쿠사리도 있습니다.
https://namu.wiki/w/%EA%B5%AC%EB%9D%BC
모찌떡
요지
건설현장에 있다보니 용어들이 일본어가 많네요. 시마이(종료), 마끼까이(모터권선), 덴바(높이), 와꾸(틀), 등등
백조 -> 고니
기스 -> 상처 + , 흠집
그 외에 다대기 뽀록 뗑깡 고참 곤색 나가리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일본말이 아니라 그냥 한자어입니다.
공통으로 쓰이는 것일 뿐.
물론 오늘, 내일, 다음 날로 쓰는것이 권장되어야 합니다.
https://namu.wiki/w/%EB%8B%A4%EB%8C%80%EA%B8%B0
결론은 일본어라는 근거 없다입니다.
아들녀석 그럴때마다 혼쭐을..
문제는 저것들이 전문용어도 아니고 한국말에도 이미 다 대응하는 단어가 있고 그게 더 쉽지만 아무도 고치려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대기업 건설사들조차 현장용어라고 신입들한테 가르칩니다. 오히려 진입장벽 같은 역할을 해서 일부러 초임 기사들 골탕먹이곤 한다는거죠.
애매 -> 모호= "애매모호" 라고 하는군요. 한 단어인 줄 알았는데 두 단어가 ..
엑기스는 처음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