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죽전 신세계백화점을 잠시 들렸는데..
죽전 신세계백화점의 유니클로와 무지는 평소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아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네요.
이런 시기에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불매에 동참해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단순히 할인중이라고 다들 불매는 무시하고 쇼핑하라 간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오후에 죽전 신세계백화점을 잠시 들렸는데..
죽전 신세계백화점의 유니클로와 무지는 평소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아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네요.
이런 시기에 다 같이 마음을 모아서 불매에 동참해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단순히 할인중이라고 다들 불매는 무시하고 쇼핑하라 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린건 당연히 의외였고 답답해서 올린거죠.
지난번 유니클로 사건은 좀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럴 때 일수록 모두 동참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닌 사람들이 의외로 있더군여
왜들 이렇게 날카로운거죠?
저는 의외의 상황을 보고 답답해서 글을 올렸는데.. 굉장히 공격적이군요
'**에 있는 유니클로는 사람 많더라'하며, 유니클로 불매에 대한 비웃음(?) 글을 올린분이 있었는데 마침 그 근처에 사는 회원분이 실제로 해당 매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 올리셨죠. 그리고 그 원글쓴 사람은 글삭튀, 댓글삭튀.
사진속 매장은 한산하더군요.
조만간 몇일내로 다시 방문하게 되면 인증샷과 같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강요는 아니지만 이런 시기에 다 같이 불매에 동참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을 썼는데..
앞으로 이런 생각은 온라인에 올릴때 조심해야겠군요.
그래도 평소에는 계산 줄이 길었는데.. 평소보다는 적어보이더라구요.
1. 명확한 근거나 증거없이 덮어놓고 믿지는 않는다. 일단 관망하거나 글쓴이의 이력을 바탕으로 신뢰도를 각자 평가한다.
2. 불매는 자발적이기 때문에 누가 참여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
이 두가지가 다수의 클리앙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대 원칙입니다.
제가 가끔씩 공감게나 눈팅하고 있어서 기본적인 원칙을 잘 모르고 있었네요.
바크치크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덕분에 이해가 되네요.
사진만 올리면 문제 없잖아요
앞으로 이런 글을 쓸때는 사진을 유의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이런일이 있어서 인증없는 글은 의심하게 되니 이해하시길...
저는 가끔 시간될때마다 공감글 정도만 눈팅하고 있어서 저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불매전에 한산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심먹고 나오는 길에 유니클로 매장이 살짝 보여서.. 아시겠지만 7층 식당가에서 6층 별관 주차장 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보면 전부는 아니지만 계산대쪽은 살짝 보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썼는데..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해명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점심에 7층 싱카이에서 먹은 사진이라도 첨부합니다.
사진 정보를 보면 시간과 위치가 나올테니.. 사람이 적은데 제가 봤을때 의외로 많다고 저만 많다고 느꼈을수도 있구요.
앞으로는 이런글 쓸때 무조건 사진을 찍고서 올리겠습니다
저는 우선 클리앙은 공감게 위주로 보고 있으며, 제가 봤던 사진은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는데.. 죽전은 그렇지 않아보여 의아해서 다른 곳은 어떤지 물었습니다.
라고 써 놓고 그냥 의아했을 뿐, 강요는 아니다
라고 해 봐야 설득력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불매와 관련해서 강요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만한 글을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요새 낚시가 많아서 참 그래요~
얘네도 가격을 왜 이렇게 책정하지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