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서 저희동네 택배기사님들이
문앞배송을 많이 하시네요 ㅠㅠ
덕분에 도난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2층)
이게 제가 문앞배송해주세요 라고해서 문앞배송한거면 모르겠는데
분명 경비실이라고 적었는데도 문앞배송을 해준다는거에요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때 이 문자받으면 진짜 식겁해요
회사에서 집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얼마전에는 아이패드프로 3세대 택배를 문앞배송을 한거에요..;;
아파트관리소에 전화해서 경비실로 옮겼지만......
여러분도 문앞배송때문에 고통스러우신분 계신가요?
배달서비스도 해 주시고
경비원분이랑 통화해서 옮겨달라고 부탁드렸네요 ^^;;
그럼 왜 설정하도록 해놓은건지..
문 앞에 두고 없어진거면 한정판은 좀 쓰리겠지만 배송사고는 보상도 나올테니(...)
요즘 그냥 띵동만 누르고 눈앞배송이 기본이에요;;
아직 분실한적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고가 물건 살땐 좀 무섭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회사로 했어요.
제일힘든건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였죠.... 일일이 초인종 눌러보고 없으면 다시 들고내려가서 맡겨야하니...
경비실에 맡기러갔더니 경비아저씨가 핀잔주기도하는곳도 있고....
분명 경비실에 배달해달라고 써놓고... 경비실에 배달하면 왜 초인종 안눌렀냐고 따지는 진상도있고...
거기에 경비실에 경비아저씨 안계시면... 답답해집니다... 기달릴수도없고....
그래서 3번정도하다가 때려쳤습니다 ㅋㅋㅋ
경비 업무 외에 다른 업무 시키면 안되서 요즘 쓰레기 줍거나 재활용 분리수거 같은것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