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 곳으로 이사한 후 처음으로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는데 실외기에서 꽤 큰 소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외기는 안방에 인접한 실외기실에 위치하고 있는데 에어컨을 키면 실외기 소음이 안방에 들립니다.
실외기 소음이 안방쪽에서만 들리므로 저는 다른 방에서 자거나 거실에서 자면 되는데 아무래도 밑에 층에 소음이
전달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삼성전자에 A/S 신청을 했습니다. 기사님도 실외기 소음을 들어보더니 꽤 큰 것 같다고
동의를 하셨는데 문제는 실외기가 너무 타이트하게 설치되어 있어 실외기를 뜯어보고 진단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만약 콤프레샤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리비가 100만원에 육박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세입자라서
10만원 정도의 비용이라면 집주인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제가 고치려고 했는데 100만원이 발생한다면 자비로 부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콤프레샤 고장이 아니고 콤프레샤에 주입되는 윤활유 보충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면(기사님 의견) 제가 생각하는
금액 범위내에서 고칠수 있는데 점검오신 기사님이 혼자서는 고칠 수 없으니 다른 기사님과 같이 재방문 하겠다고 일단 돌아간
상태입니다. 그 이후 낮에는 에어컨을 키고 밤에는 혹시 밑에 층이 소음이 전달될까봐 열대야에도 못키고 있는데 이거 무지 힘드네요.
기사님이 재방문 하신 후 윤활유 보충만으로 해결이 된다면 베스트일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 매일 밤마다 더위랑 싸우면서
살아야 되는 것인지?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항의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제가 괜히 소음이 들릴 것이라고 지례 짐작하고 에어컨도
밤에 안키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난간 유격으로 진동소리가 나는데 이건 케이블타이같은걸로 해결이 됩니다만
다른원인이 있을지 궁굼하네요
진동이 심해서 그런거면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
아니면 포스트잇 하나 남기시는것도 "윗집입니다, 혹시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너무 크게들리신다면 포스트잇 남겨주세요."
에어컨 설치때 기사님께 장착 부탁드렸는데..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런건 도움이 안될까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27883235&xfrom=&xzone=11번가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콘이 20년 되기도 했구요.
밤 12시에 윗집 실외기 소리가 안방에 크게 들리는데...
어쩝니까... ㅠㅠ 다같이 살아야죠
아래집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고맙네요
저희 윗집도 시끄러워선지 오래 안틀더라구요
예전 캐리어 에어컨 3~4년 정도 썼을 때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소음이 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받침대 부분 수건 같은 걸로 충격 완화 부터 이것저것 해 보니 좀 줄어드는 것 같긴 한데 계속 시끄럽더군요.
더운데 짜증나서 발로 찼는데 갑자기 조용한 겁니다.
한 동안 잘 쓰다 또 시끄러워지면 실외기 모서리 4부분을 꾹꾹 눌러 보면 뭔가 맞을 땐 또 소리가 안 나고 그러네요.
전 이사도 예정되어 있었고 AS기간도 지나 대충 썼습니다만 콤푸레샤 교체처럼 큰 일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에어컨 설치 및 수리가 삼성 정식이 아닌 지역 계약 기사들이란 소리가 있던데 가능하다면 다른 수리기사의 말도 들어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또한 실외기 소음이 안방에서 들립니다만.. 어느정도..
윗층 소음이 들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