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클리앙이니 물어봅니다. 여자가 끼부린다는 느낌은 알겠는데. 남자가 끼부린다는건 어떨 때 쓰일까요? 사귀는 사이에서 부리는 끼 말고. 초면인 사이이거나. 모임에서 잘 모르는 사이에서 여자가 뜬금없이 남자에게 호감 표시를 하는 경우일 때. 저 남자가 저 여자에게 끼부려서 그런거야. 라는 상황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건가욬ㅋㅋㅋㅋㅋ
내가 나한테 관심있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
끼부리는 거라고 들었읍니다
그 잘생김의 기준은 그냥 여성 본인 케바케에 따라 달라진다고도 들었읍니다
그게 (여자 입장(이라 쓰고 속마음)에서) 끼부리는 거라면 끼부리는 거 맞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하는 말 중엔
넌 다른 여자한테도 친절할거 같아 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요
그 설렘에 혹한다고
전 여친들이 그랬읍니다
예를 들면 여성 알바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하면
너는 너무 친절해서 짜증난다고 왜 안 해도 될 인사를 하냐는 식으로 화를 냈었습니다
전 여친들 + 전에 만나던 여자들 포함
그런게 끼 부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뭐 하나 얻어 먹으려고.. 귀염 떨때? 같은??
그런거에 넘어가서 호감을 표시하는 여성이 있기나 할까요...
참고로 여자가 끼부린다고 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남자에게....
남자는 별대른 행동을 한 것같지 않은데. 초면인 여자가 남자에게 대쉬하는 상황을 두고
다른 남자가 그 남자에게 ‘니가 끼부려서 그런거야’라고 하는 상황
그런걸 좋아하는 여성이 있기는 할까요..?
요런거 같네요
특정인물에게만 수저놔주고 자리닦아준다던지 챙겨주고
괜히 한번씩 귀근처에서 귓속말듯 얘기하고
여럿이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웃어주면서 마주보고 1대1로 대화하듯이 집중해준다거나
뭐 기타등등 스킨쉽없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