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타고 있던 차가
오래되기도 하고(2005년 12월)
고장도 잦아져서
이제 보내줘야 할거 같아서 새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몇개월간 고민해서 결정한 차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였어요.
대기가 길긴 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들이 마음에 들어서 기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 기다리던 중에 아베가 아주 큰 일을 하더라고요.
= =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안사려고요. 가족들도 그게 좋겠다고.
영업사원에게 아직 차 오기전이니 취소하겠다고 전화하려는데
전화가 먼저 와서 차가 배정되었다고 하기에
취소의사를 밝히니
영업사원도 다 이해한다고 하면서
바로 해약절차 밟았습니다.
계약금은 절차에 따라 환불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고 하셨는데 괜시리 영업사원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흠..
이제 문제는 다른 차를 사야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큰일입니다.
혼다 어코드 고를 때도 3개월 이차 저차 살펴보고 결정한거라..
머리가 아픕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
차 구경좀 더 해야겠습니다.
이번 소나타가 잘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잘하셨습니다
너무 마음두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살때 쉐보레는 무조건거릅니다.
인터넷 키보드워리어들땜에 왠지모를쪽팔림은 덤...
언제 외제차 타보나 해서 고르고 고른게 혼다여서..
T T 다시 후보군에 넣었습니다.
크 아름답다...
조심스레 취소 이야기를 꺼냈는데
바로 이해한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하이브리드로 후보군에 넣었습니다.
마음이 좀 조급합니다.
지난달에 고장 났을 때는
기사님이 조심스럽게 폐차 이야기를 꺼내셔서
차 나오기전에 한달정도만 탈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고쳐놔서요^^;;
시간여유가 있으면 곧 페이스리프트 하니까, 그 이후에 사셔도 괜찮구요..
승차감 등은 혼다차는 못타봐서 모르겠네요, 도요타나 닛산과 비슷하다면 현기차나 그게 그걸겁니다.
도요타는 하이랜더, 캠리, 벤자, 라브4, 코롤라 타봤고 닛산은 알티마 밖에 못타봤기는 합니다만.
미국에선 소나타랑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 차고, 솔직히 타 보면 그리 좋은 차라는 느낌도 느끼지 못 합니다.
내구성이 한국차보다는 좋을지 몰라도 정비성은 한국차가 한국에서는 킹왕짱이니 그것 또한도 뭔가 대단한 메리트가 되지는 않는 것 같고요.
이게 국내에서 타는걸로치면 현기의 정비용이성에 비비질 못하니... 사실 국내에선 현기두고 굳이 일제차 탈 이유가 없긴 합니다.
원가 절감해서 저렴하게 만든차라...
좀 오래 기다리셔야 될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대신 가족과 함께 타는 차이니 만큼 좋은 차로 잘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쏘하 3년째 타고 있는데 고장없이 편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연비도 만족하게 잘 나오고요.
그렇다고 현기는 싫고... 쩝~
말리부,sm6가 비슷한 가격대의 그 대안인데 호불호가 좀 있어서 그렇죠.
돈 좀 더 쓰셔서 비엠3이나 s60 추천합니다.
어머니차를 캠리를 사드렸는데 관리를 제가 하다 보니까 은근 보험료 수리비가 꽤 나가더라구요.
그랜져 살껄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깡통에 어라운드뷰랑 허드만
달았는데 사실 신세계입니다
오죽하면
주변에서 구형이클타다가
5가려는사람이 한번타보고
5랑 비교할 수준의 차가 아니네
라는 소리도 나왔어요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죠
진심으로 미안한것과는 별개 사안입니다.
일본 기업애서 일하는 게 죄라면 죄인거죠(물론 죄는 아닙니다만, 윗 댓글에 '딜러는 뭔 죄입니까' 라는 말씀을 하셨길래 인용했습니다.) 그런식의 생각이시라면 계약 취소시 취소 당한 여행사는 무슨죄인가요.(날짜가 충분히 남은 여행사들은 취소 수수료도 물지 않고 취소당합니다.)
별개 사안이 아니라는 건 님 생각이구요.
그냥 불매운동 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든지, 하고 싶으시다면 본인 기준으로 본인에게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하시면 됩니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는 님은 뭔가요? 굳이 필요없이 사족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니클로 가서 샀던걸 환불하면 문제로 보냐구요. 아무도 문제로 안봅니다.
그리고 여행도 마찬가지구요.
정의를 떠나서 그냥 양심상 일본차가 출고된 뒤에 타고 다녀야할텐데, 그게 부담이 된 것일 수도 있고 이 글 작성자분의 마음은 우리가 아무도 모르죠. 당사자가 아닌이상에야.
그러면 그걸 글로 올렸다고 잘못인가요?
그렇게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은 글을 올리면 그게 꼭 비난할 일이냐구요.
그냥 글쓴분 본인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 그게 님에게 화를 입히는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저 역시 제 마음입니다. 왜 이래라 저래라 하면 문제가 되는지 본인이 마지막 줄에 잘 남기셔서 심정은 잘 아시겠네요.
그리고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리지 말라고 왜 제가 해야하나요. 제가 돈 대신 내주시라는 댓글에는 왜 본인이 돈 내냐고 하면서, 남이 글 올리는것은 문제가 되나보군요.
제발 역지사지좀 하시죠.
이 글에 시비건건 본인이시고, 도가 지나친것 같아서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남겨드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정의로움 때문에 계약을 취소한거라면, 딜러한테 성의는 있어야 진짜 정의로운거라 보는데요?' 라고 하셨죠?
글쓴 분이 딜러한테 하다못해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줬는지, 아니면 뭐라도 했는지 그걸 다 아시나요? 그냥 알아서 하실테니 냅두세요 제발.
남이 차 사건 말건 그게 왜 중요한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님께는 불매 안한다고 뭐라고 한게 아니라, '태클 건 것' 자체를 뭐라고 한것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셔야 할것 같네요. 본문 글도 꼬투리 잡아서 태클 거는데만 집중하시다보니, 본문의 맥락을 놓치신듯하여 말씀드립니다.
아까 언급드렸듯이 이 분이 어떤 댓가를 지불하셨는지는 우리가 다 아는게 아닌것처럼 그냥 두세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뭐 이리 급하신지 댓글 달아놓고 그새 수정을 하셨나요.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글쓴분이 @dheheien님의 부하직원이라도 된답니까. 혹은 범불매운동 회원이라도 되나요? 본인 기준에 안맞는다고 다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글쓴이 지인은 아닙니다만, @dheheien님 은 글쓴분 원수지간이세요? 겁나 공격하시네요.
추가로 예의도 없으시구요. 자랑이신가봐요.
말 같지도 않다니요. 계약서에 명기가 되어있습니다.
계약취소시 환불 받을 수 있다구요.
마음이 들든 안 들든 양심에 따라서 거래 취소를 하든 무슨 상관인거죠?
고객이 사기 싫어서 계약취소하는데 계약금을 왜 줍니까? 양심이라뇨.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인데...
글쓴 분의 맘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남편이 죽어도 디젤 차 안 탄다고 했는데 미안하네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차체도 더 안전하다고 할만한 수준도 아니고
심지어 한국에 그가격에 들어오면서 안전옵션 빠져서 들어오는중입니다
차라리 덜비싸게 수입차이고 하브 도요타 기술력이 맘에 든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신기하네요
럭셔리 브랜드는 남과 다른 차별성이나 있다고 치지
한국에 엘론 머스크가 있다면 정주영이더라고요....ㅎㅎ
하지만 2,3대 회장들은 음.....
무튼 전통적으로 현대는 어디 선에 의존을 한다기보단 자기들이 제어할 수 없는 선에 묶이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았습니다.
도요타도 현대에 특허소송걸려고했다가 포기했다고하네요
아테온 추천 합니다.사시면 한번태워 주시죠!
실물 깡패죠
속 시원합니다.
지인분도 알티마 취소하셨네요
제가 그 얘기를 하니까 어머님이 왜 일본차 살 생각을 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가지 생가을 하게 되더군요.
운전성능은 어코드 하브가 그랜저보다 한수 위였습니다
그리고 소나타는 비비면 안되는 차가 어코드 입니다.
정말 잘 만든 차는 분명합니다.
새계적 베스트 셀링카는 이유가 있는 법임을 봤습니다.
다만 지금 시국이 저라도 지금은 구매를 안했을것 같아요
더큰게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그 마음에 리스펙~!
일제차 하브가 한수위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사실 국산 하브도 좋습니다만 단지 선택지가 좁아졌기 때문에 좋은 결정 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이번 소나타하브는 연비에만 몰빵한걸로 보이는데 공인연비가 20이 넘으면 실제 많은걸 포기해야 나오는 수치인데 중요한건 실제연비가 공인연비만큼 나오냐가 문제겠죠;;
미국에서 어코드와 경쟁하는 소나타, 옵티마 (k5)가 미국에서 꽤나 좋은 평가를 받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