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기르는 장점은..
1. 밥값 많이 안들고, 예방접종 따로 없고, 케이지나 기타 장비가 안 비싼 편이네요.
2. 개 고양이에 비해 대개 수명이 매우 깁니다. 중형 대형종은 기본 몇 십년이네요. 대형종은 80살까지 사는 녀석도 있답니다 ㄷㄷ 말 그대로 평생 반려동물이 될 수도 있는 셈이죠
3. 지능이 높아서 교감도 되더군요. 지능이 높아서 같이 노는맛(?)이 있다고 하네요. 일부 종에 따라서 말을 따라하거나하는 재미 요소도 있고요.
4. 산책도 되는 동물이더라고요. 몸에 끈을 달고 같이 야외에 나가서 걸어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보기론 단점이라고 할 만 한건
1. 대부분 울음소리가 엄청나다.
2. 대변 가리는 게 불가능. 대변량도 많아서 치우기 바쁜 편.
물건을 잘 부숴요.
꽤나 터프한 새였나보네요. 조류 자체가 잘 없는건가;;;
지능 높고 의외(?)로 사교성있다는 얘기는 하긴 하더라고요.
늙어서는 개가 자식이다..들어오면 반겨주는건 개 밖에 없다고..
파우더 만랩..알러지와 아토피의 적...(일부 대형종 제외)
똥을 종일 싼다..
나중엔 성격따라 비위까지 맞춰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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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곤 나름 좋아요
해외여행은 꿈도 못꿈.
직접 만져봤는데, 이 친구는 새가 아니라 강아지더군요.
2. 수명이 매우 긴건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어린 녀석이 2살짜리 대형앵무인데 와이프와 이 녀석은 딸내미가 이어서 키워야될지도 모른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합니다.
3. 교감 잘 되고 제가 하는 말 따라하면 정말 귀여워요. 똑똑한 녀석들은 주고 받기도 됩니다. 'A'라고 말하면 'B'라고 대답해요. 더 나가면 앵무새 둘이서 그렇게 주고 받기도 해요. ㅎㅎㅎ
4. 하네스나 발목링 산책은 앵무새에 따라서 극과 극입니다. 보통은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도 강아지도 15년정도 키워서 가는길까지 함께했었는데 앵무새가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하지만 손은 확실히 많이 갑니다!
그로인해 15세쯤엔 병이 생기기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