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개념이 없으니 애도 보고 그대로 배우는 듯요 ㅉㅉ
옛날같으면 막 몇대 쥐어박아서라도 고치게 했는데
요즘은 또 애를 때리면 안되는 시대이니까... 아동학대라해서... 부부끼리도 맘 먹으면 신고할 수도 있으니..
아니 근데... 참 애를 말로만 가르치는게 쉽지않습니다.
쉽지않아요.
당연히 엄마가 먼저 나서야지... 에혀
IP 112.♡.220.169
07-18
2019-07-18 14:25:24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해서.. 정말 제 자식은 매 한번 안쓰고 키워보고자 했지만..
내 새끼지만 징글맞게 말안듣네요 ㅡㅡ;... 효자손으로 이미 몇번 맞았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차라리 그 때 혹이 날 정도로 세게 알밤을 때리거나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세게 주둥이를 때려 준 후
아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어땠을까 싶어요.
함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댓가를 좀 새겨줬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diffstar
IP 211.♡.134.239
07-18
2019-07-18 14:22:59
·
매형이라는 사람의 일상이 얼마나 스트레스일지가 상상이 되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써카펀치
IP 210.♡.41.89
07-18
2019-07-18 14:27:07
·
농부말고 터
삭제 되었습니다.
설인
IP 124.♡.138.10
07-18
2019-07-18 14:24:28
·
가족인데;;;;; 저지경까지. 흠... 거기서 의절할게 아니라 더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너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관계로 치닫는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가족이거든요; 사실 모든 사람은 자존심 끝까지 상처입으면 논리와 이성이 사라집니다 ㅠㅜ
IP 218.♡.174.43
07-18
2019-07-18 14:26:43
·
아뇨 한쪽의 일방적인 개지랄의 경우에는 의절하는게 답입니다. 아니면 모든걸 양보 해야 해요.
cuirassier
IP 211.♡.138.253
07-18
2019-07-18 14:31:09
·
저게 얘기가 가능한 상황으로 보이시는지...
설인
IP 124.♡.138.10
07-18
2019-07-18 15:16:43
·
@메카니컬데미지님 가족이잖아요 ㅠㅜ 상처받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을 좀 더 가져서라도 진정했어야 하지 않나 싶거든요. 저는 가까운 가족끼지 저런일 생겼을때 한시간 정도 침묵하고 다시 얘기하고 해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죠.
설인
IP 124.♡.138.10
07-18
2019-07-18 15:17:34
·
@님 말씀하신 얘기도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만. 인간의 관계를 승패나 득실로만 나누다 보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ㅠㅜ
오리날다고
IP 39.♡.58.32
07-18
2019-07-18 15:51:08
·
@설인님 말씀하시는 바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만... 글쓴이나 매형이나 애기나 엄마는둘째치고 할아버지 심정은 어땠을까요....
cuirassier
IP 211.♡.138.253
07-18
2019-07-18 15:53:08
·
너무 나이브하게 보시네요. 가족 별거 없습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 천지인데 저기도 그냥 흔한 그런 케이스일뿐이고요. 저도 적지 않은 나이라 사람의 습성은 대충 이해하고 있는 편이고요. 저 정도면 대화가 안된다는 겁니다.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IP 175.♡.34.63
07-18
2019-07-18 19:24:27
·
남의 가족이야기는 그냥 드라마가 아닙니다. 못다한 이야기가 무한하게 있을 것이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남의 가정사 깊게 관여할 일 아니라고 하는 것이죠.
막상 제 가정도 에효.. 마음대로 될 일은 없어요. 막상 내 몸 내 의지도..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 걸ㅜㅜ
다시 열심히 운동하지만, 이 놈의 저질 습관이 설득하려 합니다. 설득 당하는 이 저질스러운 몸..
엄마가 문제입니다 매형 이란 사람도 줏대없이 저런거 하나 훈육을 못시키나요 내자식이었으면 끌고나가서 먼지나도록 때려줄겁니다
어렸을때 훈육 심하게 받았어도 지금껏 엇나간적 단한번 없는데
글만 읽는데도 빡치네요
amollang
IP 121.♡.198.71
07-18
2019-07-18 15:44:26
·
충격적..
젝슨419
IP 210.♡.41.89
07-18
2019-07-18 15:45:17
·
잘했네요
엄마가 이런교육을 안시켰으니
본보기로 보여줄필요는 있죠
저도 엄하게 키우는 편이라
그렇기 가르쳐야 자식이 바르게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저런엄마는 진짜 나중에 애가 커가면서 어떻게 될지모르게 키우네요
wd14177
IP 14.♡.134.240
07-18
2019-07-18 16:05:34
·
그 엄마에 그 애들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Klaus
IP 210.♡.0.63
07-18
2019-07-18 17:55:28
·
매형이 더 황당한데요..
보고 있었을텐데 애 잡고 어디 데리고 나갔다오던지..
애가 맞았으면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애 데리고 나와서 따로 처남 불러서 얘기를 하던지 해야지..
애도 잘못하거 맞지만 어리니까 그렇다 치고.. 애 부모중 누구라도 수습을 했어야지.. 부모가 아닌 사람이 나설때까지 가만히 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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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에 침뱉는 애들이 더러 있어요
대체 누구에게 배운걸까요
옛날같으면 막 몇대 쥐어박아서라도 고치게 했는데
요즘은 또 애를 때리면 안되는 시대이니까... 아동학대라해서... 부부끼리도 맘 먹으면 신고할 수도 있으니..
아니 근데... 참 애를 말로만 가르치는게 쉽지않습니다.
쉽지않아요.
당연히 엄마가 먼저 나서야지... 에혀
내 새끼지만 징글맞게 말안듣네요 ㅡㅡ;... 효자손으로 이미 몇번 맞았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차라리 그 때 혹이 날 정도로 세게 알밤을 때리거나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세게 주둥이를 때려 준 후
아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어땠을까 싶어요.
함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댓가를 좀 새겨줬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막상 제 가정도 에효.. 마음대로 될 일은 없어요. 막상 내 몸 내 의지도..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 걸ㅜㅜ
다시 열심히 운동하지만, 이 놈의 저질 습관이 설득하려 합니다. 설득 당하는 이 저질스러운 몸..
저 아줌마는 못고치지만요 하하
애한테도 열받을 일이고
사촌누나한테도 열받을 일이지만
글쓴이한테도 할아버지 앞에서 큰소리 치는거 보시고는... 아~ 집안꼴... 하실거 같습니다.
밖으로 따로 불러내서 혼냈어야 되요.
이집에는 어른도 없나요. 어른앞에서 큰소리 치면 그 어른은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저 같아도 빡칠듯 합니다. 아무리 자기 자식이지만 기본예절은 지키고 혼낼때는 혼내야 되는데 평생 지아들만 모시고 살다가 그대로 당할듯(침뱉는건 어디서 배운건지 뻔하네요.)
저런 애들 상당히 많습니다.
애들끼리 더러우면 피한다 스타일인지 서로 침뱉으면서 싸웁니다...
그런데 그걸 가만히 두면 안되는데 애기 때 침 뱉어봤자 멀리도 안나가고 귀엽다고 놔둔 결과가 저모양이죠...
사이다 되려다가 고구마 먹은 느낌
어렸을때 훈육 심하게 받았어도 지금껏 엇나간적 단한번 없는데
글만 읽는데도 빡치네요
엄마가 이런교육을 안시켰으니
본보기로 보여줄필요는 있죠
저도 엄하게 키우는 편이라
그렇기 가르쳐야 자식이 바르게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저런엄마는 진짜 나중에 애가 커가면서 어떻게 될지모르게 키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