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고..
합당한 휴가를 내고 내돈으로 여행을 다녀온건데..
왜 팀원들에게 선물을 사다줘야하는 걸까요.
나 없는 동안 내가 해야했어야 할 일들을 해줘서요?
자기들은 며칠씩 휴가 안씁니까..
내가 할 걸 안해놓고 간것도 아니고 말이죠..
제 생각이 잘못된 거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저도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볼게요..
신혼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고..
합당한 휴가를 내고 내돈으로 여행을 다녀온건데..
왜 팀원들에게 선물을 사다줘야하는 걸까요.
나 없는 동안 내가 해야했어야 할 일들을 해줘서요?
자기들은 며칠씩 휴가 안씁니까..
내가 할 걸 안해놓고 간것도 아니고 말이죠..
제 생각이 잘못된 거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저도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볼게요..
입국 영화) 넷플릭스) 미드) 애니)
그냥 인지상정이라고 생각을 해서 쭉 해왔어요.
결혼 할때는 결혼 떡 돌리고
아이들 돌떡 돌리고...(가족행사만 했음)
아랫분 말씀처럼 남이 주면 받는거고요.
여행가면 그지역 나타내는 기념품 살려고 노력하구요.
휴가 갔다와서 준다는 느낌보다는
이런게 있었는데 니생각 나서 사봤어~
전 휴가 어디 갔다고 말도 안해서요.....
저희도 직원들 해외여행 분기에 한번씩 다녀오는데 아무도 서로 요구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여행 선물은 지양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 회사도 그래요..
저는 개인 휴가는 안줍니다.
휴가외 기간에 가셨다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지금 휴가기간이네요, 없어져야 하는 사내문화지요.
초콜릿 사서 같이먹는거정도가 그렇게 싫은 문화인가요?
어느정도의 선물을 사라고해길래...
친한 사이에 자발적으로 주는거야 상관없는데, 의무적으로 뭐 사와야 한다고 요구한다거나 부담주는건 진짜 이해 안됩니다;;
/Vollago
조직내에서 선구자가 되세요.
누군가 안주고 안받기 시작하면 바로 바뀔 문화이죠.
전 출장은 더 납득이 안되요 ㅜㅜ
가서 잠도 못자고 쉬지도 못하고 개같이 일만하다 오는건건데..
올때 선물 사오라면 짜증이 빡나더라구요 ㅜㅜ
가기싫은 출장 억지로 보내면서 선물까지ㅜ사오라니..흑..
제가 베베꼬인거려나요 ㅠ
오 이건 사무실 사람들이랑 같이 먹어야징 하면서....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선의지 의무는 아니죠.
내놓으라 그래요? 선물을?
그럼 그 양반들 선물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되죠.
다른 좋은 단어 있잖아요 조공이나 전리품 수탈 뭐 그런거....
5년동안 한번도 안줬습니다...
내 돈 들여 내가 여행가는데 왜 팀원들에게 선물을 주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Vollago
먹이면서 떠들면 호응도 좋고 잘들어줘서요 ㅎㅎㅎ
그냥 같이 일하는 좋은사람들에게 간식이든 작은 선물이든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않나요?
/Vollago
강요를 한다면(게다가 부담되는 가격이라면) 문제지만..
누가 여행다녀와서 못먹어본거, 신기한거 하나 챙겨주면 나도 챙겨주고 싶고 그런거죠
저는 그냥 봉지과자같은거나 몇개 사서 티테이블에 올려두는 편입니다. 몇천원 이내는 크게 부담도 안되니까뭐.
어떤 사람들은 개인별로 돌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안사오는 경우도 있는데 별말은 없어요
다들 제게 사주셨으니... 저도 그정도는 한다는 기분으로
여기저기 풀어놨더니 좋아하더군요.(물론 한글 법정표시가 되어 있는 외부 비닐포장을 먼저 몰래 제거하고...)
너무 잦아서 중단했는데 자연스레 이제 아무도 안합니다.
그게 서로 편한거 같아요
뭐, 안 받고 안 주는게 제일 깔끔하긴 한데, 또 막상 내가 돌린 음식 보고 좋아라 하는 모습 보면 저도 기분 좋더라구요.
팀원이 휴가갈때 내가 대신 일을 해주지만 그것도 나중에 고맙다고 음료수 하나 받으면 기분이 좋죠. 남의 일 대신 해주는것 하고 내 일 내가 하는 것하고 기분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웃기는게 언제부터인가 휴가 다녀오는 친구들도 사오기 시작했는데 오미야게도 강요는 아니라 사와도 그만 안사와도 그만이라...
다만 뭐 한두알 돌리고 이거 새로운 맛이네? 그 정도 분위기입니다. 나쁘지 않은...
싫으면 하지 마세요.
누가 주면 안 안하니까 안받겠다 하시고요.
그냥 과자봉지 사탕봉지 하나 사서
공식적인 노가리 타임가진다고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_=a
물론, 이것도 안하셔도 전혀 무방하다 생각합니다.ㅎ
저희 회사는 작은 편이라 다들 사이가 좋아서 그냥 출장이든, 여행이든 현지 과자 같은거 사서 돌리던가 같이 먹던가 합니다. 머 가격이야 천원짜리 초코렛 하나정도 밖에 안되고, 현지 과자같은거 사서 같이 먹기도 하고 머 그렇죠.
이게 꼭 일본 문화라고 볼수도 없는게, 미국에서 일할때도 미국애들이 출장같은거 갔다오면 현지 과자나 음식같은거 사와서 같이 먹기도 했습니다. 그냥 사내 분위기나 팀분위기에 따라서 가는것 같아요.
근데 굳이 한국 슈퍼가도 다 파는 면세점 초코렛 같은거 사오는거라면, 그런건 안하는게 낫죠.
여행이나 출장에 갔다온 외국의 경험 같은것을 공유하자는 건데.. 그냥 의무감에 하는거라면 필요없죠..
같이 한번 먹고 마는것정도로요.
지금은 할필요 없죠.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안하죠.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