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핫셀블라드나 라이카 등 다소 비대중적인 카메라 브랜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먼 당신...)
지난해 추석 이후에 니콘 쿨픽스 P1000이라는 걸출(?)한
초망원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입해서 직업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몇 년 전까지 삼성 NX 시리즈 등 국산 미러리스가 있었고,
당시에는 '광학의 삼성'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 였는데...
요즘과 같이 일본과 무역 분쟁이 불거질 때 마다 국산 카메라가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의 발달과 보급으로 기존 전통적인 카메라 시장이 쪼그라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국산 카메라가 나름 든든하게 버티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PS. 카메라 브랜드를 생각해보니.. 대중 카메라 브랜드로는 소니,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일본 브랜드들 뿐이네요.
여담이지만.. 지인은 삼성이 카메라 접는다고 했을 때..
그거 정말 좋은 바디라고 추가로 하나 더 사놓더라고요...
그거 개봉 하셨는지 모르겠네;;
지금 니콘이랑 캐논은 카메라 분야가 대놓고 해멥니다. 다른 광학 분야에서 나오는 이익으로 버티는 거죠.
불매 기업인 삼성이란 건 그건 또 그거대로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난리날 듯..안 살 수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 사다 써야..
하지만 언데드가 되시면서 자연스럽게 두 사업 모두 접게되었고요 ㅠ
쓰고계시는 분들에겐 아쉽겠지만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선 더 도태될거고..
문제는 영상관련 업계죠.. 방송쪽은 죄다 일제장비가 주류니...
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사양사업이 되어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