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소시당 ·디아블로당 ·골프당 ·가상화폐당 ·육아당 ·야구당 ·젬워한당 ·위스키당 ·오른당 ·노젓는당 ·걸그룹당 ·클다방 ·IoT당 ·키보드당 ·PC튜닝한당 ·달린당 ·찰칵찍당 ·맛있겠당 ·패셔니앙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대체로 수능영어를 보고 간단히 말하면 될걸 왜 복잡하게 말하냐 하는데 45

5
2019-07-15 01:31:57 수정일 : 2019-07-15 01:36:45 58.♡.214.9
COGITO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사진과 같은 비유가 있죠.


그러면서 대체 왜 이런 쓰잘머리 없는 복잡한 지문만 갖고 와서, 심지어 원어민도 헷갈리는, 실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보단 문제풀이 스킬만을 익히게 하느냐 하는데


전 사실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


수능은 수학능력평가, 즉 대학에 들어가서 고등교육을 이수할 능력이 되냐를 판단하는 시험입니다.

위에서는 쌀이니, 이번엔 좀 다르게 사과를 묘사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사과를 아는 사람에겐 그냥 "이것은 사과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문제는 사과를 모를 땝니다. "이것은 잘 익었을 때 붉은색을 띠며, 전반적으로 구(球)형 몸체를 가지고 있지만 위와 아래에 움푹 패인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그 중 윗부분에 꼭지가 달려있다." 식으로 복잡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말할 필요가 있냐, 그저 그림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 아니냐.

맞습니다. 사과같이 실재하며 간단한 모양새를 하고 있으면 그림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배우는 개념 자체가 실재(혹은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지만)하지만 굉장히 복잡하거나 추상적인 개념을 내포하고 있을 경웁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로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해당 학문을 수학하기 위해선 저런 복잡한 문장구조를 이해할 능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굳이 저자가 복잡하게 쓰지 않아도 개념 자체가 복잡해지면 묘사하는데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문장이 난해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납득했다 해도, 이 과정에 영어가 왜 등장하냐.

실제로 많은 경우 원서(영서)를 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번역된 책도 제대로 번역됐다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고 또 조금만 심화된 과정의 전공서라면 번역서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렇습니다.


여하튼 제 글솜씨가 뛰어나질 못해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완전히 전달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대충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이유로 수능 영어는 나름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평소에 부정적인 여론이 대세니 그 반대입장에 서서 그나마 그보단 좀 길게 몇 줄 끄적여봤습니다.

COGITO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5]
lunneth
IP 211.♡.165.29
07-15 2019-07-15 01:33:22
·
부정적인 사람들은 다 그런 문제 못푸는 사람들 아닌가요?
버미파더
IP 152.♡.203.209
07-15 2019-07-15 01:34:14
·
일리 있는 해석인 거 같네요.
리어나도
IP 114.♡.222.0
07-15 2019-07-15 01:34:54
·
수학능력..시험이니까 맞는 말씀이죠.
레알마끼아또
IP 125.♡.219.8
07-15 2019-07-15 01:35:23
·
근데 또 이게... 아예 영문학에서의 미묘한 뉘앙스의 문학적으로 고도로 복잡한 문장구조라던가, 아니면 아예 이공계에서 쓰이는 복잡한 설명문을 위한 문장구조랑은 완전 다르거든요.

솔직히 수능영어는 현실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는, 문법만을 위한 문법적으로 고도의 테크니컬한 비현실적인 문장이라...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1:41:47
·
@레알마끼아또님‍ 저도 제 개인적인 경험이 들어가 있으니..
저는 물리학과를 나왔는데 많은 원서 중에선 정말 친근하고 쉽게 쓰여진 원서도 가끔가다 있지만 대체로는 수능 영어의 빈칸추론 같이 복잡한 문장구조를 가지고 있는 지문보다도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레알마끼아또
IP 125.♡.219.8
07-15 2019-07-15 01:48:21
·
@님
그건 솔직히 저자가 글쓰는 실력이 나쁜거라... 전문서적들 보다 보면 그런 경우가 많지요 ㅎㅎ
레알마끼아또
IP 125.♡.219.8
07-15 2019-07-15 01:51:40 / 수정일: 2019-07-15 01:57:26
·
@님
어쨌든, 수능 영어에 대한 비유가 딱 생각났네요. 비트코인 채굴 전용칩 같은 겁니다. 비트코인 연산하는데는 무엇보다 뛰어나지만 다른데는 전혀 쓸모가 없지요. 그런데 질좋은 그래픽카드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엇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다른데서도 완전 잘 쓸 수 있으니까요.
광파
IP 124.♡.182.75
07-15 2019-07-15 05:20:24
·
레알마끼아또님 // 질 좋은 그래픽카드로도 비트코인은 (거의) 캘 수 없습니다. ㅎㅎㅎ

- 진지근엄이맛클 -
Siwon
IP 182.♡.50.160
07-15 2019-07-15 01:35:41
·
동감..
웃기죠
IP 14.♡.178.113
07-15 2019-07-15 01:36:10 / 수정일: 2019-07-15 01:37:46
·
실제로 관념을 설명하는 원서도 수능 영어처럼 거지 발싸개 마냥 써놓지 않습니다. 너무 수능 영어를 긍정적으로 보시는거에요.

수능 영어는 그냥, 많이 쪼개서 줄 세우기 편하게 내고 있을 뿐입니다. 아니 애초에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실제 대학수학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보다는 잘개 쪼개기 위한 출제를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죠.
다이여트
IP 116.♡.162.209
07-15 2019-07-15 01:36:36
·
국어도 지겹도록 문단 나누기 요약 정리 반복하는데 국어능력과는 사실 별 상관 없고 텍스트 빠르게 읽고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고 회사가서 ㅡ.ㅡ 큰 효과를 발휘하죠.
돌마루™
IP 101.♡.64.209
07-15 2019-07-15 01:37:10
·
불필요한 비용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토익시험으로 대체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표준모형
IP 124.♡.101.103
07-15 2019-07-15 01:37:18
·
논문은 읽어도 수능영어는 읽기 힘들던데요... ㅠㅠ
마이크피아자
IP 211.♡.93.121
07-15 2019-07-15 01:37:33 / 수정일: 2019-07-15 02:10:06
·
그런데 한국 수능의 문제는

영어를 거의 완벽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미국 사람들(심지어 대학교수)도
한국 수능 독해가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유투브에 보면 많이 있어요.)
"디스 이즈 크레이지. 누가 이런 영어를 써!" 라는 말을 미국인에게 들을 정도의 예문이 과연 수학능력평가에 적절한 예문일까요? 미국, 영국인들이 쓰지 않는 영어인데 한국 초일류 학원강사들은 이해하는 영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복잡한 문장구조를 이해한다"는 건 좋은데 대부분의 전공서들은 복잡한 문장구조 대신 단순한 문장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전공서 뿐만 아니라 유명한 소설이나 베스트셀러들도 대부분은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왜냐하면 언어는 기본적으로 서로의 약속이고 약속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문장이 난삽하고 복잡하다는 건 애초에 잘못 쓰여진 문장인 겁니다. 애초에 잘못 쓰여진 문장으로 그 언어 능력을 평가한다? 이게 넌센스가 아니면 세상에 어떤게 넌센스입니까?

우리도 대부분 논문 지도 받아봐서 잘 알잖아요. 문장이 중언부언하고 복문에 복문이면 무조건 알아듣기 쉽게 고쳐야 한다는 것을 .

문학의 경우는 또 다르겠지만 수능영어는요, 변별력이라는 미명하에 지나치게 어려운 예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1:43:25
·
@마이크피아자님‍ 선후관계가 있어야하는데 중간만 잘라와서 이해가 어려운 지문들이 가끔 있죠.
근데 저는 그정도 추론 능력은 변별력을 위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어려운 지문이면 모두가 맞추라고 나온 문제는 아니니까요.
마이크피아자
IP 211.♡.93.121
07-15 2019-07-15 01:47:59 / 수정일: 2019-07-15 02:07:39
·
@님



저는 님과 정확히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별력을 위한다는 것은 '모두가 맞히라고 나온 문제는 아니'라도 할지라도 최소한 그 언어를 매일 상용하는 현지인의 상식에 벗어나는 문제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한자공부를 열심히 한 세대라고 쳐도 수능에 변별력을 위해 모두가 맞히라고 나온 문제가 아니라며 위의 한자가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물론 저는 저 한자를 알죠. 너무 특이해서 공부를 했으니 알죠. 근데 한자 좀 안다는 분들 중 저 한자 아는 분 계세요?? 아마 99.9999%는 모르실걸요. 그런데 저 한자를 아는 수능생이 몇이나 될까요? 이 한자가 수능에 나오면 대체 몇명이나 맞힐까요? 이게 변별력일까요? 찍기로 맞히는 건 변별력이 아닙니다.

저도 미국 유학생이었지만,
잘 쓰인 영어라는 것은 복잡한 문장구조를 과시하는 영어가 아닌
중학생 수준의 영문법을 아는 사람들도 사전만 가지고 찾으면 그 의미를 거의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1:52:23 / 수정일: 2019-07-15 01:52:58
·
@마이크피아자님 뭐 변별력 문제는 의견이 다른거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의, 잘쓴 문장이란 중학생도 사전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게 쓰는거다란 말씀엔 적극동의합니다.
다만 잘 쓴 글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요.
민중의지팡이
IP 150.♡.64.51
07-15 2019-07-15 01:37:53 / 수정일: 2019-07-15 01:38:49
·
보통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어가 '회화'위주라 비판이 나오죠.수능 영어만 공부한 사람인데, 회화는 안되도 그나마 영문서는 읽을 수 있습니다.물론 거지같은 문법위주의 영어교육방식은 오히려 회화시에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요.
nahs723
IP 180.♡.235.139
07-15 2019-07-15 01:39:50
·
수능 잘하는 사람(?) 즉 영문번역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번역해서 책을 출판해 배포하는게 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죠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1:45:15
·
@childish님‍ 사실 좀 의문이긴합니다.
물론 너무 과학쪽이나 너무 인문학쪽으로 나오면 특정 카테고리의 학생에게 유리할 수 있다보니 최대한 접하지 못해볼만한 지문을 갖고 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연유
IP 211.♡.169.202
07-15 2019-07-15 01:41:39 / 수정일: 2019-07-15 01:42:06
·
수능 영어에 비하면 원서는 너무 친절한데요 ㅜㅜ (이공계 기준)
세드나
IP 175.♡.119.72
07-15 2019-07-15 01:43:46 / 수정일: 2019-07-15 01:44:18
·
어쩌면 수능 독해는 그냥 문학 몇문제, 신문기사 몇문제, 전공 서적 몇문제 이게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문과는 문학 들어가고 이과는 문학 제외하고 기술문서 추가...
근데, 영어는 별도의 시험으로 독립시키는게 나을거 같기는 해요... 토플 스타일이 제일 좋을거 같기는 한데...
안드로메다운영체제
IP 121.♡.146.7
07-15 2019-07-15 01:44:36 / 수정일: 2019-07-15 01:48:56
·
저도 이공계이고 연구하고 영어 논문 쓰는 일을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착각하시는데,
수능영어는 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 변별력을 위해 꼬아서 내는게 목적인, 즉 언어적 기능을 상실한 시험입니다.
수능영어처럼 논문 쓰면 쳐다도 안 보고 리젝입니다. 수능영어같은 전공서적 보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괴랄한 규칙성으로 수열 만들어내면 당장 전국 오답률100% 시험문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의미있는 수학입니까?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1:48:29
·
@앙가쥐망님‍ 수능영어처럼 쓰면 쳐다도 안보겠죠. 왜냐면 앞뒤가 빠졌으니까요.
앙가쥐망
IP 1.♡.44.205
07-15 2019-07-15 02:03:16
·
@님 아니요. 쳐다도 안보는게 아니라, 볼수가 없을겁니다. 그런 교재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COGITO
IP 58.♡.214.9
07-15 2019-07-15 02:06:41 / 수정일: 2019-07-15 02:08:45
·
@앙가쥐망님 허.. 아래 댓글도 그렇고 왜 그렇게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서를 쌓아놓고 찍는다해서 그 내용을 아십니까?
아니면 제가 읽다가 어느 부분에서 문장이 굉장히 난해했는지를 일일히 다 기억하고 있어야합니까?
한권당 못해도 수백페이지짜리를요?

설마 특정 부분의 문장이 복잡했다고 책 전체가 다 그런 문장구조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어느과를 나왔는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 위의 댓글에 이미 써놨습니다. 한 번 보세요.
제가 이걸로 앙가쥐망님을 속여서 대체 무슨 이득이 있다고..?
제가 논쟁에서 이기면 평가원에서 돈이라도 주는건가요? 하하
앙가쥐망
IP 1.♡.44.205
07-15 2019-07-15 01:45:11 / 수정일: 2019-07-15 01:49:18
·
일단 재수까지 해서 수능 영어 2번 다 만점 받았다는거 깔고 시작할게요.
대학에서 영문교재 사용해봤는지 의심이 드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영문교재에 수능과 같이 괴랄한 문장구조는 등장하지도 않아요. 그런 괴랄한 문장 분석해서 답안 도출해내는 기술 익히는것보다, 평상시 많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몸에 더 가깝게 익히는게 훨씬 더 교재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대체 어느 과를 졸업하셨길래 수능과 같은 영어공부가 도움이 되는지 좀 알고 싶네요. 원서들 안버리고 몇권씩은 보통 갖고 계실텐데,,,안에 내용좀 찍어서 올려봐주세요.
궁금해 죽겠네요.
claviers
IP 39.♡.38.36
07-15 2019-07-15 01:49:02 / 수정일: 2019-07-15 01:49:34
·
그림은 이해도
compaction
IP 125.♡.224.217
07-15 2019-07-15 01:52:00 / 수정일: 2019-07-15 01:56:32
·
여기에도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수능 영어는

1. 대도록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부자이든 아니든 학생의 능력을 평가

그냥 일상 생활의 회화나, 일반 논문 수준의 영어가 나오면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돈 많아서 해외 경험이 많은 부자집 애들이 유리합니다.

2. 대학수학능력 시험이다.
미국대학으로 따지자면 하버드를 갈 수 있느냐 아니냐의 시험입니다. 당연히 그 학교에 들어 갈 수 있는 학생은 소수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문제를 이해 못하는게 맞습니다.

3. 겉모습에 속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영어의 언어로서 형태가 복잡한 이유는 그런 외형에 속지 말고 평가원의 출제원리를 통해 정답 근거를 찾을 수 있는지 아닌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수능 영어를 평가하는 사람이 미국인이든 미국의 학력이 좋은 누구든지 간에...

그 평가원의 논리에 익숙하지 않으면 틀릴 수 밖에 없는 거죠. 누가 이렇게 영어를 쓰냐 마냐하는 논란은 둘째치고요.

한국 학생들은 그 평가원의 출제 논리와 그 논리를 맞추는 과정을 초중고 내내 하는 겁니다.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외국인이 판별하는 것은 무리수죠.

수능 영어는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평가원의 논리를 정답 근거에 기반으로 해서 논리를 찾아 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묻는 시험이에요.
안드로메다운영체제
IP 121.♡.146.7
07-15 2019-07-15 01:56:21 / 수정일: 2019-07-15 02:02:28
·
근데 지금 수능문제는 예를 들자면
축구선수 뽑고싶은데, 객관적인 측정을 근거로하는 공정한 티는 내고싶고, 비용은 아끼고싶고.
그래서 마치 유니폼 빨리 갈아입기로 줄세워 축구선수 뽑는다는게 문제입니다.
뭔가 쓸모없는 잣대로 줄세우는 것 말고는 목적이 없는 시험입니다.
유니폼 빨리 갈아입기로 해도 모든 이에게 공평하고, 소수만 가려내기 위한 변별력도 있습니다.
시비가 붙지 않을 근거도 충분합니다. 말씀하신거에 적합합니다. 그런데 그걸로 손흥민이 뽑히겠느냐는 말이죠
compaction
IP 125.♡.224.217
07-15 2019-07-15 02:02:37 / 수정일: 2019-07-15 02:07:47
·
안드로메다운영체제님//
그건 외형에 속은 겁니다.

입시는 어차피 경쟁입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몇몇 독특한 시도를 하는 나라 빼고는 입시는 줄세워야 되요.

그런데 이걸 인정 못하면 대학 평준화 시켜서 서연고 이런 대학들 일반 대학으로 바꿔야 되요. 이게 과연 국가에 이득이 될지는 모르겠고요.

문제의 수준은 문제를 역으로 만들어보면 알게되요.

정답 근거가 명확해야 하며
분별력을 가져야 되서 미국 대학교에서도 배우는 독해 기법들이 역으로 문제의 정답 근거를 만드는 논리의 바탕이 되요.

이게 쉽지도 않고 소위 머리 좋은 학생들이 아니면 이 논리를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아무리 돈 많은 집 애들이 고액 과외해도 그 애들이 다 명문대 못가는 것은 돈이 편의는 줄 수 있지만 학생 자체의 유전자 수준의 능력을 높여주지는 못하거든요.

수능 영어 문제는 풀어 보고 정답 근거를 찾아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수능 영어는 단지 유니폼 빨리 갈아 입느냐 아니냐를 묻는 시험이 아니에요. 처음 보는 형태의 글 속에서 정답이 되는 논리를 다른 어떠한 누구보다 더 빨리 이해 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묻는 시험이에요.

이를테면 똑같은 길에서 오는 패스라도 메시가 드리블을 해서 골을 넣는 길이 있겠고, 저같은 일반인이 다른 누군가에게 공을 뺏기는 길이 있겠죠. 골을 넣을 수 있는 최단 거리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능력을 찾기 위한 시험입니다.
안드로메다운영체제
IP 121.♡.146.7
07-15 2019-07-15 02:13:00
·
@compaction님
글쎄요, 별로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compaction 님께서도 인정하신거 같으신데요. 결국 경쟁. 그러니까 변별력을 위한 시험이라는 말씀이시죠.
당연히 문제의 나름 논리와 근거는 있어야죠. 그래야만 뭔가 쓸모있는지1조차 모를 것을 수치적으로 시비없이 측정할 수 있으니까요. 말씀하시는 논리는 유니폼빨리 갈아입기에도 적용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그게 손흥민같은 선수를 뽑을 만한 잣대냐는 말입니다. 수많은 잠재적 손흥민들이 성실하게 유니폼빨리 갈아입기 훈련만 하다가 축구선수의 기회를 잃어버리죠.
레알마끼아또
IP 125.♡.219.8
07-15 2019-07-15 02:16:15 / 수정일: 2019-07-15 02:16:56
·
@compaction님
글쎄요 미국 대학에서 독해 기법들은 어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는 순간부터는 영문학적 값어치가 있는 문장구조로 넘어가지, 수능영어처럼 비현실적인 테크니컬한 문법묘기로 가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수능영어 풀면 감탄하긴 감탄하죠 너무나도 테크니컬하니까요.

비유하자면, 축구공 묘기 있죠? 안 떨어트리고 온갖 발위에서 굴리고 몸위에서 굴리고 계속 유지하면서 물구나무도 서고 백덤블링도 하면서 축구공 묘기 하면, 정말 감탄사가 쏟아져 나오죠.

그런데 그 경지까지 도달한다고 해 봤자, 실제 축구경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묘기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한 것이니까요. 어느정도 중간까지는 볼 트래픽 능력이 도움이 됬겠지만, 백덤블링 하는 순간부터는 축구경기가 아니라 서커스에 더 가까운 무언가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compaction
IP 125.♡.224.217
07-15 2019-07-15 02:40:16
·
레알마끼아또님// 수능 영어는 대학 수학 능력을 묻는 시험이지 영어라는 언어를 얼마나 잘 하는지를 묻는 언어 수준 테스트가 아닌데요.

그리고 수능영어에 비현실적인 테크니컬하는 문법 묘기로 넘어가는 문제 유형이 있나요?

어법 문제는 한 두문제 나오고, 그나마 문제가 되는 빈칸 문제도 문법으로, 해석으로 푸는 문제가 아닌데요.
cesatal
IP 5.♡.22.41
07-15 2019-07-15 02:02:11 / 수정일: 2019-07-15 02:05:07
·
외국에서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수능영어가 실용성 꽝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영어만 그런가요? 언어 수리 다 똑같죠. 수능은 그냥 얼마나 공부 열심히 했는지 줄세워서 경쟁시키고 어느대학에 누가 들어가냐 이걸 가르는 시험인데, 실용적이지 않다고 수능영어를 비난할수는 없죠. 쉽게 내면 다같이 잘볼텐데, 그럼 수능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단순 국, 영, 수 능력을 점검한다기 보다는 학생들의 능력이나 성실한 정도, 사고력을 평가한다고 보면 납득이 가는 시험입니다.

장담하건데 실생활에서 그나마 유용한 시험을 고르라면 영어일겁니다. 언어나 수리 등 다른영역도 수능끝나면 다 까먹고 기억나더라도 쓸일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없습니다. 영어는 단어 외워논거라도 나중에 쓰지..
서래마을
IP 121.♡.133.83
07-15 2019-07-15 02:18:36 / 수정일: 2019-07-15 02:36:14
·
cesatal님// 비슷한 환경이신데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는 영문학과에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계에 다니고 있지만 수능영어는 좋은 시험은 아닌것 같습니다. 언어라는게 기본적으로 쌍방관계에서 정확한 전달이 중요한데, 수능영어는 많이 헤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영문 원서나 회사생활, 실생활에서 마주할 일이 0.0000001%라고 말해드릴 수 있어요,,

누군가는 줄세우기위한 어쩔 수 없는 구조다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게 따지면 수능국어시험도 무슨말인지 모르게 바꿔야합니다?? 언어라는게 수학처럼 도출해내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근데 수능영어가 그래요. 그래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영어시험도 국어시험처럼 동일하게 셰익스피어 등 문학작품부터 현시대를 아우르는 이슈, 뉴스 등 비문학 작품이 등장해야한다고 봐요.
compaction
IP 125.♡.224.217
07-15 2019-07-15 02:37:50 / 수정일: 2019-07-15 02:49:31
·
서래마을님//

모국어냐 외국어냐의 차이가 있어서요...

수능 국어 문제는 지문 길이가 영어보다 깁니다.
수능 국어 문제는 문학 파트가 나옵니다
문학 파트에는 고전시 고전문학 나오죠. 이게 현대에 쓰이는 말은 아닐겁니다. 실용성도 없고요. 회화에 도움도 안되고요.

수능영어는 이 학생이 갖고 있는 대학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지, 순수 영어라는 언어의 수준을 평가하는 시험이거나, 회사에서 필요한, 실생활에서 필요한 수준의 영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그럴거면 XX 회사 입사 영어 시험. 실생활 영어 레벨 테스트라는 이름이 붙어야죠.
서래마을
IP 121.♡.133.83
07-15 2019-07-15 03:17:40 / 수정일: 2019-07-15 03:42:56
·
compaction님// 말씀처럼 실생활에서 필요한 수준의 시험이면 안되겠죠,, 어휘, 문법 수준이 최상수준으로 보는게 맞다고 동감합니다.

문학/비문학은 실용성을 따지려고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실용적인 공부를 하지 않은걸까요,,) 문제에서 얼마나 독해/논리/사고력이 있는가, 얼마나 이 작품을 잘 이해했는가를 건드리기 위함이죠. 수능 국어시험의 본질이죠. 저는 계속 영어시험도 국어시험처럼 바뀌어야한다고 말해야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이부분에서 말하신대로 모국어냐 외국어냐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이해합니다..

요지는,,, 최소 무슨소린지는 이해가 되는, 외국인이 봐도 풀 수 있는 문제여야 하고, 외국인이 두번 세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문장을 적어두고 고르라는 건 학습된 스킬일뿐 독해력, 논리력과 무관하다고 봅니다.

영어 한 문장 못읽어내는 수험생이 어디있다고 이상한 단어만 주렁주렁 달아서는 이게 사고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게 저는 이런 시험은 지양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적절한 표현을 몰랐는데, 수능영어가 바로 영어레벨테스트 수준입니다. 누가누가 어려운단어를 알고 있느냐(가끔은 그 한단어만 알아도 답인경우도 있죠)
compaction
IP 209.♡.53.254
07-15 2019-07-15 21:41:21 / 수정일: 2019-07-15 21:43:56
·
@서래마을님 수능 영어 문제는 외국인이 풀 수 있는 문제면 안됩니다(...)
그게 바로 돈 없는 애들은 죽으라는 말과 같은 소리에요.
그 외국애들이 평가원이 요구하는 독해력과 논리력을 같이 겸비하고 있어야 되요.

수능 영 단어 보시면 년도별로 다르지만, 지명이나, 이름 이런거 제외하고 1500~1600개 가량입니다.
이중에서 90프로 정도는 이전 시험에서 나왔다거나, 고3 지문등을 통해서 충분히 학습 가능한 양입니다.

결국 학생들이 모르는 단어는 10프로이고, 제가 강사 시절에 어려운 단어 한단어 알고 있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어려운 단어를 모른다고 해서 문제 틀리는 경우는 없었어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수능 영어에서 원하는게 사실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모르는 단어 10프로 정도를 지문 내에서 찾아서 패러프레이징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묻는 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수능 영어 특히 빈칸 문제는 원서를 줄여서 축약하던 과거의 방식이 여러 논란이 많아서,
지금은 이미 존재하는 문서에서 그대로 가져오거나 합니다.

2013년 빈칸 35번 문제가 참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Mathematics will attract those it can attract, but it will do nothing to overcome resistance to science. "으로 시작하는 빈칸 문제...

https://www.thenewatlantis.com/publications/science-and-non-science-in-liberal-education

원서가 여기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외국인 저자가 쓴 글이라는 겁니다. 한국인이 쓴 영어 지문이 논리적으로 난해하고
이해 못해서 수능을 바꿔야 된다면 저도 이해를 하나, 그런게 아니라, 외국인 저자가 쓴 글이고, 구조적으로 보아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내용이 추상적인 내용이라서 어려울 뿐이고, 문법 구조상으로도 난해한 부분은 없습니다.

보통 빈칸 문제가 논란이 많이 되는데요. 그만큼 어려워서 그럴겁니다만, 대체적으로 저런 어려운 문제는 한두 문제입니다.

솔직히 제가 강사를 그만둔 최근 3~4년간의 트렌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 수능 영어 지문은 외국인 저자의 것을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단어가 너무 어려울 경우 비슷한 유형의 상대적 쉬운 영 단어를 쓴다.(...이해 못하시겠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3. 필요할 경우 요약은 하나, 최대한 자제한다.
4. EBS 교재에 나왔던 지문은 그대로 사용했던 것에서, 비슷한 유형의 다른 글로 대체 하던가, 문장을 바꾼다.

정도가 그렇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작문 시험을 봤었습니다만, 당연히 우리가 레포트로 내는 작문과, 작품으로서 작문은 다릅니다.
한 문장의 호흡을 길게 쓰는거 별로 안좋아라 하고,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쓸 것을 원합니다.

저도 한국의 영어 교육 과정이 맘에 안들어서 강사 때려치고 고등어나 팔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수능 영어는 모든 교육자들이 이미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모든것에 대해 고려하고 발전하고 망가지고 그런 애환이 담긴 시험이에요. 즉, 우리가 생각해보았던 단점들이 대게는 고려가 된 그런 시험이에요.

대입과 수학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공평성, 변별력을 지닌체로, 오답에 답을 명쾌하게 내줄 수 있는...그런 영어로 된 논리 시험인거에요. 단순 언어로서의 영어 수준 평가를 위한게 아니라요.

차라리 토플을 보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지금 보다 더 애들이 죽어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compaction
IP 125.♡.224.217
07-15 2019-07-15 02:43:39
·
여러분

수능은 대학 수학 능력을 묻기 위한 시험입니다.

수능 국어는 여러분의 실제 한국어 능력 평가를 위한 시험이 아니고, 그와 비슷하게 수능 영어는 여러분의 실제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한 시험이 아닙니다.
JUQAK
IP 47.♡.119.211
07-15 2019-07-15 04:33:58
·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영어과목이라는게 영어실력을 평가하기위한 시험이 아니고
말그대로 수학능력을 영어라는 방식으로 평가하는 시험이죠
어흥선생
IP 39.♡.54.47
07-15 2019-07-15 06:50:46
·
수능언어영역이 한국인이면 다 맞는건 아닌거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열혈빠꾸
IP 202.♡.185.193
07-15 2019-07-15 07:12:06
·
다 떠나서 학교 교육만으로 풀 수 없는 문제라면 이미
취지에서 벗어나는 수준입니다
흐르뚜뜨뜨
IP 168.♡.248.22
07-15 2019-07-15 08:08:50
·
수능 영어는 언어시험이 아닌 퀴즈(퍼즐) 시험이라고 생각 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 집니다.
touko
IP 172.♡.43.41
07-15 2019-07-15 10:05:55
·
미국에서 학부 나왔는데 필수교양인 writing class에서 저딴식으로 작문하면 좋은 점수 못받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