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핸드폰 비번을 공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요구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클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부사이라도 프라이버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자기 친구들 남편 들먹이면서 핸드폰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 것에 화를 내네요. (새벽에 먹기 싫은 마라탕까지 먹어가면서 기분 좋게 데이트 해놓고 마지막에 이러네요)
괜히 돈쓰고 위버리고 기분까지 나쁜 불금이군요.
/Vollago
도대체 왜 핸드폰 비번을 공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요구할만한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클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부사이라도 프라이버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자기 친구들 남편 들먹이면서 핸드폰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 것에 화를 내네요. (새벽에 먹기 싫은 마라탕까지 먹어가면서 기분 좋게 데이트 해놓고 마지막에 이러네요)
괜히 돈쓰고 위버리고 기분까지 나쁜 불금이군요.
/Vollago
둘다...서로폰 봐서 문제될 일 전혀 없이 살아서...
/Vollago
저라도 와이프가 그러면 닫자고 할거 같네요. ;;;
그냥 서로 필요한 부분까지만 들여다보는 편이라...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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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저런 행동을 했었다면 '비번을 안알려준다'를 불필요한 의심으로 확대 해석할 지도 모릅니다.
서로 상대에게 한 발씩 맞춰주는거죠.
처음에는 이것저것 보더니 나중에는 안보더라구요.
ㅎㅎㅎ
저야 그렇지만, 연애할 때 상대방이 폰 지문 등록해달하거나 어깨 너머로 제 폰 슬쩍 보려는 경우가 왕왕 있었어요.
/Vollago
얼굴이 달라서 페이스 아이디를 못해서..
그냥 페이스 아이디 안쓰고 비번 공유합니다..
하지만 볼 일이 있으면 허락 맡고 서로 봅니다.
제가 집사람 게임을 돌려줘야 하기 땜시
모르면 넘 불편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보여주지 못 할게 있다면 좀 삶이 피곤할거 같네요.
범위를 넓혀 해석하면 사회공동체에서 우리사이에 이정도도 안되?...이런식이면 아주 피곤하조
저랑 비번 똑같이 통일했어요.
서로 어떤거든 비번공유하고요.
맘대로 핸드폰봐도 되는데 귀찮아서 안봐요.
남편만 무제한요금제라 가끔 남편폰으로 통화써요.(제동생에게 전화할때 같은)
차에서 말고는 굳이 열어보지 않습니다만...
굳이 왜 봐야하는지.. 서로 말입니다...
사실 우리집 모든 기계들(핸드폰, 테블릿, 노트북, 스마트티비)의 비번은 다 똑같습니다.
애들도 다 알아요. 그냥 남만 모르면 된다 주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