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정말 연락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톡방만해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많았고
저도 연락하고 상대방에게도 연락이오고
모든사람에게 잘보이고 좋은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서
상대가 얘기해주면 정말 내얘기 인것처럼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그러다가 문득 이 관계들을 유지하는게 귀찮고 지치더라구요
나를 진정 좋아해주는 사람 가족 ,친한친구 한테만
잘해주는것도 힘든데 모두를 잡을 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서
많은 사람들을 걷어냈어요. 물론 저도 걷어냄 당한적도 있겠지만요
요즘 들어서 이게 잘한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확실한 장점은 마음의 편안함은 얻었어요 귀찮은게 없고 서운한게 없고
남는건 가족뿐이라는 말이 나이먹을수록 와닿습니다.
힘을 써줄수 있는 인맥이 많으면 좋고
결국엔 내가 잘나서 주위에 모이는 인맥이 중요합니다.
라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보통 영업직 하시는 분들은 사소한 인맥도 중요시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도 받았구요.
귀찮고 힘들기는 해도 세상사는데 힘이 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피곤하게 확장한만큼 득이 되는 되는것도 있고, 없으면 편하지만 정작 도움 받을때 못받을수도 있고
억지로 연을 만들 것까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자를건 또 없지 않나 합니다.
사람 관계 유지 힘든 사람은 촤소로 유지하는거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매일밤이 불금인거고 ㅎ